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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좋은 드라마 알려주세요.

드라마광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09-02-20 14:14:40
제가 그래도 화제 되는 드라마들은 대충 다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달게 된 메가티비에서 지난 드라마 보는 재미에 빠져버렸어요.
그런데 왜!!! 옛날 드라마들이 다 없는거지요?
전 본 것들을 다시 보지는 않는 편이라 본것은 빼고 천천히 지나간 드라마를 살펴보고 있었는데
"한성별곡" 왜 그동안 이 드라마를 모르고 지나갔는지.
그 아름다운 세트며 주옥 같은 대사.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꽉꽉 채운 8부작이네요.
주연배우들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그랬었나 지금 보니 그당시에 화제가 안 된게 아까울 정도.
아마도 타방송사에서 많이 화제인 드라마를 하고 있었겠지요. 저도 아마 그거 보고 있었을테고.
지금 알게 된게 너무 미안해~

그리고 얼핏 지나 갔었던 김하늘과 강지환 나오던 90일 사랑할 시간을 찾고 있는데..그리고 태릉 선수촌이던가 몇 부작 안 되던 그 드라마.. 연애시대
에구구...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아요. 게시판에 가서 올려달라면 올려주나요?

혹시 메가티비에서 볼 수 있는 숨겨진 아쉽게 그냥 지나가겐 된 드라마 있으세요?
사실 저 꽤 많이 봐서 아마도 건질게 별로 없을지도...
추천이 나올 것 같은거 얼렁뚱당 흥신소, 마왕, 이런거 저 보았습니다...

참 최근 메가티비에서 본 미국드라마 길모어 걸스도 참 좋았어요.

숨겨진 드라마 알려주세요


IP : 221.151.xxx.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0 2:20 PM (210.57.xxx.229)

    고맙습니다 추천해요..구사시도 참 재밌지요..

  • 2. 메가티비
    '09.2.20 2:20 PM (202.30.xxx.226)

    달면, 갱숙이 갱숙아버지도 볼 수 있을까요? 또 보고 싶네요.

    미드 좋아하시면 스몰빌 한번 보세요. 메가티비에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3. ***
    '09.2.20 2:22 PM (65.92.xxx.131)

    제가 추천하려던 드라마 다 보셨네요
    한성별곡 너무 좋았어요
    강릉 선교장에서 찍은 장면들 완소지요
    흥신소는 크리스마스무렵에 다시 보고픈 드라마예요

  • 4. 드라마광
    '09.2.20 2:24 PM (221.151.xxx.5)

    고맙습니다 보았어요. 숨겨지지 않았어요. ^^ 저 닥본사했는데..(닥본사는 직접 본방송으로 봤다고 하는 은어입니다)
    달면은 ?? 처음 들어보는데 무슨 드라마 준말인가요? 경숙이 아버지는 목록에 있었어요. 재미 있나봐요?

  • 5. ㅎㅎㅎ
    '09.2.20 2:29 PM (218.238.xxx.22)

    메가티비 달면...이라는 말씀 아니신가요?

  • 6. 세우실
    '09.2.20 2:33 PM (125.131.xxx.175)

    혹시 연애시대 보셨나요? ^^
    그건 숨겨진 드라마라고 하기도 뭐하군요..... 워낙 유명했어서

  • 7. ..
    '09.2.20 2:36 PM (59.150.xxx.176)

    요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
    경숙이 아버지 본방은 못 보고 재방 봤는데4부작
    재미나고 웃겨요

  • 8. 드라마광
    '09.2.20 2:37 PM (221.151.xxx.5)

    헉, 달면이 그거군요... ^^;; 세우실님 연애시대는 못 찾았다구 제가 위에... 사실 보긴 봤고 중간중간 몇번 빼먹었는데 메가티비에서 못 찾겠어요.

  • 9. ...
    '09.2.20 2:40 PM (125.128.xxx.86)

    <얼렁뚱땅 흥신소>
    <피아노>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거짓말>
    <내가 사는 이유>
    <꽃 찾으러 왔단다>

    전 드라마 내용이 참 좋았어요.

  • 10. 맞아요
    '09.2.20 2:41 PM (202.30.xxx.226)

    메가티비 달면 -> 가입설치하면. ^^;

    경숙이, 경숙아버지 입니다. 4부작이라 반나절이면 되겠네요.

  • 11. ^^
    '09.2.20 2:41 PM (218.238.xxx.22)

    달자의 봄....좀 귀여웠던 드라마였는데...보셨나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애틋했던 드라마고....
    이런 분위기는 취급 안하심?^^

  • 12. ^^
    '09.2.20 2:53 PM (121.152.xxx.107)

    90일 사랑할 시간 괜찮게 봤어요. 좀 가슴아프게..
    얼마전에 끝난 그들이 사는 세상도 괜찮았고. 상두야 학교가자는 정말 좋았고.
    뜬금없지만 요즘 영국드라마 닥터 후 보는데 잼나요 ㅋㅋ
    그 외.. 기억이 가물거려서 ㅎㅎ 아 마왕 보셨음 부활도 보셨죠? 전 부활이 더 좋더라구요.
    그 비슷한 류로 그린로즈도 괜찮았던 거 같고..

  • 13. ..
    '09.2.20 2:53 PM (203.238.xxx.228)

    M본부 <케쎄라 쎄라>

  • 14. ^^*
    '09.2.20 3:14 PM (219.255.xxx.163)

    <부활>과 <달콤한 나의도시>도 빼놓으면 섭하지요...

  • 15. .
    '09.2.20 3:26 PM (123.204.xxx.131)

    밤이면 밤마다,아빠셋 엄마하나,키드갱

  • 16. 세우실
    '09.2.20 3:29 PM (125.131.xxx.175)

    그사세는 너무 심하게 달콤했죠 ㅋㅋㅋㅋㅋ

  • 17. ..
    '09.2.20 3:49 PM (124.49.xxx.39)

    전 올드 미스 다이어리..시트콤이지만 감동이 많았던 드라마..

  • 18. 그사세보면서
    '09.2.20 3:50 PM (202.30.xxx.226)

    딴지걸고 싶었던 거 하나,
    준영이 업고 청소하는 지오사진...둘만 있었는데 누가 찍었을까요?

    둘이서 그 포즈로 직찍하긴 힘들었을텐데요.
    심히 부러웠던 사진..

  • 19. 로맨스
    '09.2.20 3:56 PM (203.248.xxx.14)

    저는 10년전쯤 SBS 주말드라마로 이영애가 단발머리 노처녀로 나왔던
    <로맨스>라는 드라마요.

  • 20. 저도
    '09.2.20 4:29 PM (59.10.xxx.151)

    올드미스다이어리
    90일 사랑할 시간
    12월의 열대야
    아일랜드
    등등...

  • 21. 최고는
    '09.2.20 4:31 PM (122.37.xxx.197)

    발리에서 생긴 일
    케세라세라
    그 사 세
    아일랜드
    미사
    한지민 강지환 나왔던 경성애사?
    연애시대....
    사랑한다고 말해줘...
    전 주로 비주얼 이쁜 촬영 음악 대본을 중요시하며 보느라...
    멜로를 사랑합니다..

  • 22. 하얀
    '09.2.20 4:39 PM (114.199.xxx.132)

    '경성스캔들'이요~
    강지환-한지민 류진-한고은 너무 좋았어요.

  • 23. taro
    '09.2.20 5:50 PM (211.192.xxx.202)

    바보같은 사랑....

  • 24. 러브레터..
    '09.2.20 5:53 PM (220.79.xxx.35)

    지진희, 조현재, 수애 나오던.
    지진희 빼곤 전부 완전 신인이었어요.
    정말 열심히 봤는데... 그닥 인기는 없었따는..

  • 25. 사랑한다 말해줘
    '09.2.20 5:57 PM (220.116.xxx.5)

    지금도 다시보고 싶다는...

  • 26. 아...
    '09.2.20 6:12 PM (58.232.xxx.241)

    러브레터를 보신 분이 계시네요..
    그 드라마때문에 인생 처음으로 월요일을 손 꼽아 기다렸더랬죠...ㅎㅎㅎ
    드라마 카페 가입하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정모 참석하고 그랬는데...
    음 그 드라마는 뭐랄까....
    가슴 아픈 연애경험(?)이 없으면 좀 심심하고 따분하실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조현재만이 그 신부님 역할에 딱이에요..
    가슴 찡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으시면 '러브레터' 추천합니다..

  • 27. ...
    '09.2.20 6:15 PM (125.132.xxx.205)

    심혜진이 나왔던 '그여자" 금요일에 했던..
    그리고 최근에 본 '그들이 사는 세상'

  • 28. 인피니티
    '09.2.20 6:48 PM (211.245.xxx.141)

    단막극이지만, 노희경씨의 초기작인 '슬픈유혹'
    조민기에게 무한 팬심을, 그러다 최근에 그 팬심만큼 실망을 갖게 되었지만, 아무튼'두려움 없는 사랑'
    이 드라마가 왜 히트를 못쳤는지 정말 이해 안되는, '고맙습니다'만큼이나 착한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

    그리고, 원글님이 쓰셨지만 '한성별곡' 안 보신 분들, 꼭꼭 보세요.
    대한민국 드라마사에 남을 걸작이라고 생각해요.

  • 29. 인피니티
    '09.2.20 7:47 PM (211.245.xxx.141)

    아, 위의 '두려움 없는 사랑' 을 '거침없는 사랑'으로 수정합니다 ~^^

  • 30. 바보같은 사랑
    '09.2.20 8:21 PM (218.153.xxx.169)

    많이 슬퍼요.
    음모 술수가 없어 좋아요.
    노희경 작품이에요.
    배종옥, 이재룡 출연.

  • 31. 드라마광
    '09.2.20 8:58 PM (221.151.xxx.5)

    제가 진짜 드라마 광인가?? 추천해주신거 대부분 다 봤어요.
    노희경님 드라마는 아주 예전꺼 빼고는 다 봤어요.
    케세라세라,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등은 처음 들어보네요..
    12월의 열대아 부터 시작해 볼까해요.
    추천 모두 감사합니다.

  • 32. 너무좋아
    '09.2.20 9:16 PM (121.168.xxx.113)

    사랑한다 말해줘... 아시는분들 계시군요.
    그드라마에서 김래원 너무 좋았어요.
    배경음악이 귀에서 울리네요.

  • 33. 드라마
    '09.2.21 11:30 AM (61.73.xxx.155)

    케세라세라..러브레터... 그사세..좋았어요~~~~^^

  • 34. 저는
    '09.2.21 12:07 PM (123.199.xxx.33)

    m본부의 '개와 늑대의 시간'의 강추합니다.

  • 35. 굿바이 솔로
    '09.2.21 6:37 PM (58.120.xxx.96)

    노희경 드라마 중 대사가 압권이에요.
    복사해 놓고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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