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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 보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792
작성일 : 2009-02-20 14:12:27
어제 지나가다 보다가...

꼼짝없이 잡혀서
소파에서 넋놓고 봤네요.

하하거리며 웃으면서 보는 아내의 유혹과
완전 차원이 틀리던데요..

최명길 카리스마 장난 아니네요.
"김창윤 차장.. 건방진 것.." 하고 읊조리는데
제가 다 쫄아들었쟎아요.
멋진 한회장님..

박상원씨는 비스듬히 서서 딸을 바라보는데
왜 그순간 파크랜드 광고가 생각나던지;;;
그래도 그 중후한 멋이 멋지네요.

전인화씨는 맨날 사극에서 보다가
현대극에서 보니까 너무 화려하고 멋있으시데요..
번진건지 그게 컨셉인지 헷갈리는 눈화장이 좀;;
그래도 이쁘시네요.

질문이 있는데요..
박예진의 출생의 비밀은 무엇인가요?

  박상원하고 전인화 사이에서
지금 딸 말고
잃어버린 딸이 또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다른 까페에서 본거라서 확실하지 않네요)

그 딸이 박예진이라는 말도 있던데.
아시는 분~



  
IP : 220.116.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면
    '09.2.20 2:38 PM (173.68.xxx.229)

    #1
    박예진의 망나니 이모부가 주현네 수퍼에 술먹고 찾아와서 행패부리는 상황에서
    출생의 비밀을 살짝 흘리죠. 주현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주현은 다시 그런 말 입 밖에 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며 쫓아버립니다.

    #2
    전인화와 박상원이 죽은 아이의 신위를 모신 절에서 나누는 대화상에서
    아이만 살았다면 어머니(김용림)가 둘 사이를 갈라놓지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죠.

    뭐 이정도까지만 나온 상황인데,
    눈치빠른 분들은 대충 감이 오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 2. 오마나!
    '09.2.20 2:47 PM (221.165.xxx.252)

    저도 나름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데 윗분 말씀하신 #1의 내용은 왜 못 들었을까요? ^^;
    저는 눈치가 발바닥인지 전혀 감이 안 옵니다. 그럼 박예진이 누구 딸이라는 건지...
    전인화의 죽은 아이는 아들 아니었나요? 그러니까 할머니가 그렇게 난리 쳤던 게 아닐까..
    추리 잘하시는 분, 귀띔 좀 해주세요. ^^

  • 3. 굳세어라
    '09.2.20 3:00 PM (124.49.xxx.21)

    화려한 캐스팅때문에 보다가 그냥저냥 보게 된 드라마인데요.. 박예진과 전인화 때문에 보고 있어요. 두사람 다 너무 이쁘다하면서 입벌리고 보고 있어요. 솔직히 아나운서 목소리 역으로는 박예진이 아닌듯 싶어요.. 암턴 그러니까.. 저는 주현의 망나니 이모부의 친자인지 알았는데 아니었나요? 그 이모부가 왜 내 자식한테.. 이렇게 들었는데.. 그러니까 주현이 입조심하라고 막 집어던지던데요.. 그리고 스님이 말씀하기로는 그러니까 그 아이가 컸으면 시집갈나이가 되었겠군요해서 딸이라는거 짐작했고요.. 그럼 결국 박예진은 그 죽은 딸인가요. 이런..

  • 4. ...
    '09.2.20 4:00 PM (99.242.xxx.101)

    여기에 기억상실만 가미되면 완벽한데...
    ㅋㅋ

    그래도 최명길, 전인화 때문에 보게 되네요.

  • 5. 냠.
    '09.2.21 12:00 AM (58.141.xxx.7)

    오호- 이러다 하늘이시어 삘 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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