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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면 엘리베이터에 가족사진 붙여놓나요???

의아~~ 조회수 : 5,076
작성일 : 2009-02-14 13:36:46
엘리베이터에 이사온분들 가족사진을 붙여놓았더라고요~  000호라고 소개도 하고요.
원래 이렇게 하나요?
아파트 주민들하고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일까요?
제 생각엔... 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IP : 119.75.xxx.5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랑
    '09.2.14 1:38 PM (222.107.xxx.150)

    솔직히..좀 웃겨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몇 호에 누구다..가족들 다
    알리는 것도 그렇고..그 엘리베이터에 아파트 주민만
    타는 것도 아니고..

  • 2. 용기와
    '09.2.14 1:38 PM (220.79.xxx.83)

    순수한 마음을 높이 삽니다

  • 3.
    '09.2.14 1:42 PM (58.120.xxx.245)

    싫어요
    익명이 편해요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

  • 4. ^^
    '09.2.14 1:51 PM (119.196.xxx.108)

    의도는 순수하고 좋은데
    현실이 하 어수선 하여.. 전 내키지 않을듯^^

  • 5. ...
    '09.2.14 1:52 PM (125.140.xxx.109)

    순수하신분들 같아요...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신게지요.

  • 6. ..
    '09.2.14 1:52 PM (122.34.xxx.54)

    전 참 좋아보이는데요
    그런 생각을 했다는것만으로도 어떤 분들인지 짐작이 가요
    제가 그럴 용기는 나지 않지만요 ^^

    아파트에 살면 어짜피 자주보면 얼굴이 익어서 인사를 나누지 않아도 이웃인지 알잖아요
    제가 그 사진의 인물들과 마주친다면
    아 그분들이군요
    소심한 저도 미소로 인사를 나눌 용기가 생길거 같아요

  • 7. ^^
    '09.2.14 1:56 PM (116.125.xxx.146)

    순수하고 좋은 분들같은데,
    세상 무서워서 저는 그렇게 안 할 듯.
    요새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 8. *^^*
    '09.2.14 2:19 PM (218.158.xxx.212)

    잠시 붙여놓고 인사드리는거 같네요
    일일이 찾아다닐수 없는 일이니..
    세상이 험하니
    엘리베이터 탈때 낯선사람이 타면
    궁금하잖아요
    그런걸 배려한거 같아요
    그분들 용기와 아이디어를 칭찬하고 싶어요

  • 9. 좋아요..
    '09.2.14 2:38 PM (121.162.xxx.113)

    잠깐 붙여놓고 뗀다면 ...
    그만큼 순수하기에 가능할것같은데 저라면 마주치면 먼저 얼굴을 알았으니 제가먼저
    인사할것같아요...

  • 10. 보기에는
    '09.2.14 2:45 PM (119.192.xxx.148)

    좋으네요...저라면 못할 것 같지만요.

  • 11. 아놔
    '09.2.14 3:48 PM (59.186.xxx.134)

    심지어 'Welcome' 이라는 예쁜 장식물도 누가 떼어 갈까봐 현관문 안쪽에 걸어놓고 사는 집도 많은데 ^^
    용기가 가상하네요.
    기발하기도 하고.

  • 12. 아,
    '09.2.14 4:30 PM (121.180.xxx.101)

    재미있네요~

    그래도 엘리베이터는 공공의 구역이니 가족사진은 안어울릴 듯....ㅎ..넘 삭막한가...

  • 13.
    '09.2.14 4:44 PM (221.138.xxx.133)

    "반갑습니다^^ 환영해요~"라고 포스트잇에라도 써서 옆에 붙여주세요.^^

  • 14. 그댁
    '09.2.14 4:53 PM (211.177.xxx.240)

    분들 정말 훌륭하시네요. 맘이 따뜻하고 착하신 분들 같습니다. 그런 댁을 이웃으로 두시게되셔서 부럽네요...^^*

  • 15. 좋아보여요
    '09.2.14 9:04 PM (220.86.xxx.101)

    저는 좋아보이는데요..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되요

  • 16. 저도
    '09.2.14 9:54 PM (121.131.xxx.127)

    좋아보여요
    제가 할 용기는 없는 것 같지만^^
    저도 환영한다는 메모는 남겨주고 싶군요

  • 17. ^^
    '09.2.14 10:55 PM (78.54.xxx.247)

    저도 너무 좋아보여요^^ 얼굴이랑 호수 안다고 악용하는 사람도 있나요?
    제가 그 이웃이면 당장 환영메모 남겨주고 싶네요.^^

  • 18.
    '09.2.14 11:39 PM (125.135.xxx.239)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사는게 편할것 같아요..
    몇층 몇호에 누가 사는지 다 아는 사람..
    남의 집 일에 감내라 배내라 말도 많고 속시끄러워서
    눈인사 정도 주고 받는 사이가 딱 좋아요.

  • 19. ...
    '09.2.14 11:44 PM (124.51.xxx.32)

    남이 하는건 좋아 보이지만 제가 하고 싶지는 않네요.
    이사 가시면서 엘리베이터에 이사간다고 A4용지에 꽉 차게 인사말 써 놓고 가신 분도
    좋아 보였지만 역시 저는 그렇게는 못할거 같아요.

  • 20. wp
    '09.2.14 11:57 PM (121.129.xxx.47)

    세상이.. 그렇게해도 되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분들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실수있는 분들.. 좋아하는 1인입니다..

  • 21. 와~
    '09.2.15 12:29 AM (121.163.xxx.86)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그런 분들하고 이웃하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 22. 음..
    '09.2.15 12:44 AM (121.133.xxx.38)

    아무나 못 들어오는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아파트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전 좋아보여요.
    기발하네요~

  • 23. .....
    '09.2.15 1:25 AM (218.152.xxx.207)

    그런데 한 동에 사는 모든 가족들이 그렇게 사진을 엘리베이터에 붙여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별로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 24. 귀여운신데요?
    '09.2.15 2:12 AM (220.117.xxx.104)

    귀여우신데요? 요즘 세상이 하도 삭막해서 앞집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 어쨌든 힘차게 인사를 하신 거네요. 나중에 보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듯.

    반가와요~ 포스트잇도 좋네요. 기쁘실 것 같아요.

  • 25. 후후
    '09.2.15 3:01 AM (118.21.xxx.29)

    귀엽긴 한데 좀 오바네요.
    차라리 1층에 게시물 붙이는데가 있으면 거기에 붙여놓던가
    아니면 자기집 우편함 겉에 붙여놓던가 하면 좋을텐데...
    오며가며 관심있는 사람은 일부러 볼테고 아닌 사람은 그냥 지나가면 되니까요.
    엘리베이터는 공공시설인데 거기에 떡하니 붙여놓으면
    보기 싫은 사람도 억지로 봐야 하잖아요.
    굳이 얼굴 아는체 하기 싫고 이웃 신경쓰기 싫은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
    남 신경에 거슬릴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아서 전 좀 밉상으로 보이네요.

  • 26. 기냥.,..
    '09.2.15 9:49 AM (67.160.xxx.47)

    여러장 찍어서 자기랑 같은 라인이나 같은 층 이웃집 우편함에 넣어놓는게 낫겠어요.
    그럼, 훨씬 사생화 보호도 되고...
    글구, 아이가 있다면 이웃집에 울 아이 얼굴이랑 이름, 내 전화번호 알리는게 좋아요.
    그래야, 혹시 울 아이가 밖에 울고 서 있거나 뭔 일일 생겼을 때
    빨리 인지 해서 도움 받을 수 있거든요.

  • 27. 좋은생각
    '09.2.15 10:17 AM (220.75.xxx.167)

    좋은 생각이네요.
    솔직히 옆집에 이사오면 어떤사람일까?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구 생각하잖아요.
    하루, 이틀 붙였다 떼어내면 그닥 사생활 보호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당당하고 떳떳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 28. 세상에~
    '09.2.15 10:33 AM (203.235.xxx.174)

    이런 일이...전 거부감 들 것 같은데....

  • 29. 좋아보여요
    '09.2.15 11:27 AM (211.177.xxx.84)

    순수하기도 하고..
    그걸 마음으로 못받아들이는 현실이 씁쓸할뿐...

  • 30. ...
    '09.2.15 3:00 PM (114.204.xxx.76)

    세상이 하도 무서우니까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행여라도 아이들이 좋지 않은 상황일 때
    사진 본 사람 누구라도 아이들 얼굴 기억하고 이웃이니까 좀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거 아닐까요...
    전 친해지려고 한다기보다는
    듣자마자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 31.
    '09.2.19 3:43 PM (116.120.xxx.164)

    5층건물이라면 몰라도
    23층정도되는 라인이라면 좀 그러네요.
    누가 누군지 다 알지도 못하거니와..알아도 어쩌라규?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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