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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긴장하셔야....
고정 아이피까지 도용하는걸 보면,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침투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다들 조금 긴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네
'09.2.12 1:45 PM (122.199.xxx.92)다들 긴장합시다.
그들이 몰려옵니다..우루루루..2. ^^
'09.2.12 1:46 PM (125.177.xxx.52)저도 그 생각했어요..
야!!너네들 월급받아 먹으면서 세우실하나 못 잡아??
앞으로 며칠내로 못 잡으면 월급이고 뭐고 다 짜를 줄 알아!!
소설을 너무 많이 봤나 그림이 막 그려지네요...^^3. 은석형맘
'09.2.12 1:46 PM (203.142.xxx.147)네...은실비님 말씀에 동감하구요,,,
그리고 조금 릴렉스....
그냥 이런저런 의견 올려주신분들도 계실테고...
알바들은..
상대 안해주면 알바비 못 받으니 젤 큰 타격일테구요..
고운 82님들..조금 가라앉히고 웃으며 그냥...입안에서 씹어주세요...잘근잘근^^*4. ..
'09.2.12 1:47 PM (125.128.xxx.86)무관심이 약 아닐까요?
그냥 욱 해서 댓글 달아주는 게 바로 그들이 노리는 전략일텐데...5. 소통 떼거지들...
'09.2.12 1:49 PM (116.36.xxx.172)아무래도 세우실님글 문제삼아서 자게에 분란을 일으킬려고 작정하고 떼로 몰려왔나봅니다
제발 휩쓸리지말고 정신차리고 지조있게 소통위원들을 몰아냅시다6. 은실비
'09.2.12 1:49 PM (125.237.xxx.161)무관심으로 댓글을 안 달아야하는데....알긴 아는데...ㅎㅎ
그놈의 성질 때문에...
앞으로 알바글에 댓글 안 달기로 굳은 맹세 해 봅니다.7. ㅇㅇㅇ
'09.2.12 1:49 PM (124.53.xxx.25)아마도 계속적으로 올라올거에요.
세우실님 얘기를 자꾸하면
다수 사람들은 세우실님 편을 들겠죠
근데 자꾸 이름이 언급되면
사람들이 좋고 싫음에 관계없이
세우실이라는 이름에 피곤함을 느끼게 될거다.
라는 걸 이용하는 거 같아요..8. 음..
'09.2.12 1:50 PM (122.36.xxx.199)소통전략의 다양화가 화두인가요?
요즘은 분란 만들기, 물 흐리기 형이 많이 보이네요.9. 원래
'09.2.12 1:52 PM (122.199.xxx.92)그네들이 양심 없는 짓거리 많이 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최근 며칠간은 참..말이 안 나와요.......10. verite
'09.2.12 1:54 PM (211.33.xxx.35)자폭수준 같네요...... 계속 세우실을 거론하며,,,,, 함께,,,,,뭍힐려고 하는,,,,,,
근데,,상대를 잘못 고른듯,,,,
세우실님 글들을 보면,,,,, 꽤 강단있는 분 같은데,,,,,,,, ㅎㅎㅎ11. 888
'09.2.12 1:56 PM (221.148.xxx.108)정말 여러분 글 읽고 있으니 웃음이 나오네요.
이 작은 공간에서 꼭 그렇게 하고 싶습니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의견이 어떻든 서로 상대를 존중해 줄줄 아세요.
아까 저도 여러분들의 행태에 화가 나 줄줄이 댓글 달았습니다.
저 솔직히 평범하고 선량하며 중년 가정주부랍니다.
어느편을 넘어서서 너무 획일적이고 세뇌적인 사고로 보지 마세요.
넓은 눈으로 두루두루 살펴가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시며
이 작은 공간을 누리고들 사십시다.
한쪽으로만 몰아부치는 여러분에게 화가 나서 댓글을 줄줄이 올렸지요.
알바도 아니고 우익 수구꼴통도 아닌 사람입니다.
댓글 삭제 할테니 여러분들도 자중들 하시기 바랍니다.12. ....
'09.2.12 1:57 PM (220.70.xxx.44)하나 없어지면 다음날
또 하나 나타나고 ....
그전에 뭐가 있엇는지 모르지만
썅제이를 처음으로
아리랑 너구리
메롱
나열하니 이름도 웃기네..13. 소통
'09.2.12 1:59 PM (221.148.xxx.2)소통이 거의 두통 수준이네.
14. 이제 익숙해서 하나
'09.2.12 2:04 PM (119.195.xxx.166)안 읽었어요. 잊을만하면 게시판에 들어와 뜬금없이 난리하다 사라지고 삼일 시댁갔다가 왔서
들어와 봤는데 나중에 들어와야겠어요.
식상해서 이젠 심드렁하네요.15. 무슨소리?
'09.2.12 2:05 PM (59.22.xxx.236)888이 평범하고 선량한 중년 가정주부라구요?
무슨 그리 심한말씀을
무식하며 깡통소리 나는 알바구만..16. -_-
'09.2.12 2:08 PM (59.10.xxx.194)자기입으로 자기가 솔직하고 선량하다니... 푸핫
17. ..
'09.2.12 2:10 PM (220.70.xxx.114)아이고나..
욕수준의 댓글 달땐 언제고..
댓글 삭제한다고라?
평범한 주부라고라?
자중하라고라?18. 은실비
'09.2.12 2:13 PM (125.237.xxx.161)888 ( 221.148.119.xxx , 2009-02-12 13:56:01 )←님 댓글을 읽으니 저도 웃음이 납니다.
뭐......그냥 웃고 말지요.19. 어쩐지
'09.2.12 2:23 PM (118.32.xxx.193)아.. 주부알바도 있나봐요,, 본인이 선량하다고하는...
저도 그냥 이 두통같은 소통떼거지들.. (갑자기 용산구청장이 생각나네요 '때거지쓴다고 통하지 않는다'였던가요? 때거지 빼고는 가물.. ) 무시하고 살려구요..20. 난리구나
'09.2.12 2:27 PM (59.10.xxx.219)알바들 총 출동이요..
21. 888
'09.2.12 2:54 PM (221.148.xxx.108)저 2004년 7월 10일 오후5시 30분에 82에 가입했는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사는 51세는 주부 맞습니다.
의심스러우면 확인해보세요.
참 님들 세상에 속고만 살았는지요.
그런 눈으로 세상 보지 마세요.
참으로 안타까와 댓글도 달고 다수의 침묵자를 위해서 아닌 그룹도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했는데.....
82 자게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아픕니다.
그렇게 함부로 단정짓고 그러지들 마시길 바래요!22. ⓧPianiste
'09.2.12 3:00 PM (222.108.xxx.161)888 님,
그동안 해오신 행동때문에 다들 888님의 생각을 못믿고 정체도 못믿는겁니다.
82자게가 하루아침에 지저분해진건
그동안 너무 조용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침묵하시던 분들이 왜 동시에 쏟아져 나올까요? ㅎㅎㅎ23. ..
'09.2.12 4:24 PM (211.187.xxx.92)어지간하면 888님 다친 맘 보듬고 감싸드리고 싶은데
여기 적힌 님 덧글 (http://72.14.235.132/search?q=cache:hymtlZR0JXcJ:www.82cook.com/zb41/zboard.p... )
읽고나니 그럴맘이 싸그리 사라지네요. 님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님 눈에는 이명박 그 개XX가 정말 청와대에 앉아있을수 있는 자질이 눈꼽만치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째 님 어투는 저질 쓰레기집단인 노노데모 그것들 말하는 뽐새랑 크게 다르지 않으시네요.
님말에 100% 동조할수 다수의 침묵자는 거기가서 찾으심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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