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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논쟁에 대하여
게시판 분위기 어쩌시는분들...사람이 정치를 떠나 살수있습니까?
세우실 꺼져라 하기전에
차라리 세우실님 반대 기사를 펌하세요...조중동기사를요...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정치기사 펌한다고 (물론 제가 세우실님이 펌한 기사 논조 편인것은 인정합니다)
분위기 흐리니 여긴 소소한 요리이야기 가정이야기 하는곳이다 하는 이야길 들으니
예전 전두환시절의 3S정책이 떠오르네요...
아줌마가 정치를 알면 한나라당 기득권들은 머리아플테니깐요...이미 촛불에 놀라보았으니....
하지만
정치를 떠나 살수있는사람 없으며...
알고보면 내 주위의 사건들이 환경들이 정치의 결과물일수도 있습니다....
세우실님이
매번 세우실이라는 이름을 밝히고 기사를 펌하는것도
저는 아주 맘에 듭니다...
알바들은 매번 이름을 다르게 해서 올리거든요....
우리아이 우리가정 우리남편의 직장 우리사회 ...정치는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1. 저도
'09.2.12 1:36 PM (122.43.xxx.9)세우실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몇몇 분들의 트집에도 의연하신 모습이 좋아요.^^2. 아마도
'09.2.12 1:37 PM (125.128.xxx.86)그들에겐 날짜와 시간, 제목, 내용 등의 지침서가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아랫글에 욱 하고 댓글 달았지만 지우려구요.
그들이 노리는 건 댓글 분쟁일 테니까
그냥 <무시가 최고 아닐까요? 조용히 사라지도록>
댓글 지우러 갑니다.3. 알바
'09.2.12 1:37 PM (125.140.xxx.109)세우실님 글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신 분들이에요.
그런글에는 그냥 무댓글로 대응하자구요.
댓글이 달리다 보면 자게가 시끄럽고, 끝없이 글어 달리고...
자게 분위기 분탕질이 목적인거 같아요.4. 걍
'09.2.12 1:37 PM (121.131.xxx.48)무시하는게 답인듯
5. 한표
'09.2.12 1:39 PM (35.11.xxx.147)저는 원글님 반대편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지만,
원글님 말씀에 동감해요
모든게 정치판으로 돌아가는거 정말 혐오하지만...
싫으면 안보면 되고... 하고싶으면 할 말 하면 되는게 자유게시판이잖아요
동감한표 던집니다
p.s. : 근데 세우실님이 워낙 밤낮+새벽 구분없이 올리셔서
미네르바 때처럼 7명의 전문가가 분야별로 나눠서 올리시는거 아닌가 하는 엄한 상상도 해봤답니다..
정말 지극정성이세요... ^^6. verite
'09.2.12 1:39 PM (211.33.xxx.35)빙고,,,,,,, 세우실이 싫다고만 하시지 말고,,,
그에 반하는 기사를 펌해주세요....7. 개인적으로
'09.2.12 1:40 PM (218.234.xxx.163)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알바라는 말 들을까봐 겁나네요.
전 세우실님의 펌글이 한페이지에 너무 많으면 좀 짜증이 납니다.
뭐 저는 신문을 보기때문에 이런생각이 드는걸수도 있어요. 세우실님의 폄글이 아니더라고 다른곳에서 정보는 접하니깐요.
4년전부터 82를 해왔는데 저는 이 자유게시판의 예전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요. 소소하고 일상적이고.
하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아줌마들이라고 그런얘기만 하란법은 없지 않냐라는 의견또한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세우실님한테 테클을 걸생각은 전혀 없어요. 제가 적당히 조절해서 읽으면 되니깐요.8. 자게..
'09.2.12 1:41 PM (203.244.xxx.254)이니까 뭐 퍼다나르는게 나쁘진 않지만.. 리플에 세우실님이 잘 나가시는 능력남이라고 하시는
데 기사 다 보고 스크랩하고 여기다 올리시고...
안 잘나가는 저도 여기 짬짬히 들어오는데 정말 부지런하신가봐요.9. 추가로.
'09.2.12 1:42 PM (203.244.xxx.254)저도 한 페이지에 서너개씩 보이면 짜증이 나는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읽지는 않고 패스하긴 하죠.. 그냥 소소하고 일상적이고..이런 게시판이 더 좋긴한데...ㅜㅜ
10. 좋아요~
'09.2.12 1:43 PM (115.140.xxx.24)세우실님 너무 좋아해요...
메인기사 올려주시는것도 좋지만..
짧막한 한마디가 아주 좋아요.11. 저도
'09.2.12 1:43 PM (221.141.xxx.177)세우실님의 글제목 보고 아는 글이면 패스하고 관심있으면 읽고 그래요.
전 아마 30개 중 하나만 읽는 것 같아요. 그래도 별 불만 없는데..
싫으면 클릭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12. 시사방을
'09.2.12 1:43 PM (59.8.xxx.47)정말 하나 만들었음 좋겠어요
말하나 마나 하는소리지만
그런대요
제가 보기엔 세우실님이 제일 나아요
이건 무슨 소린고 하니
반대되는 글에 부정적인글에 댓글달아노은것을 보면요
일단 세우실님은 그 상대를 겅격하거나 비하하지 않거든요
그냥 무시하는 거지요
그래서 그정도면 뭐...좋다는거지요
그래도 글이 너무 많을땐 좀 그래요
저도 온갖 시사를 인터넷에서 다 보고왔는데 여기서 또 보니깐...13. ***
'09.2.12 1:45 PM (116.36.xxx.172)저 알바들이 이런걸 노리는거예요
자기네들이 글 올려서 그것에 대한 분란을...
지금 세우실님 펌글이 문제가 아니라 조용하게살수없는 막장정부가 문제인거...다들 아시고 계신거죠?...
우리라도 분란나지않게 지조를 지킵시다14. 도대체
'09.2.12 1:46 PM (122.36.xxx.199)왜??? 그렇게 패스가 안되실까요.
저도 나름 죽순이지만, 분발해도 자게글 반도 못 읽어요.
번번히 시비거는건 항상 그 쪽.
함께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이기적인 족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15. 저도 82 아줌마
'09.2.12 1:47 PM (125.140.xxx.109)저도 소소한 일상들이 올라오는 자게가 좋긴 하지만서두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 되어서...
세우실님이 올려주시는 글 반갑기만 하네요.
엄마들도 많이 아시고, 달라져야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요...16. ..
'09.2.12 1:50 PM (122.199.xxx.92)세우실님 퍼오는 기사가 싫다고 하시는 분들.
거기까진 이해하는데요.
세우실님 기사만 퍼오시는거 아닌데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되는 리플도 많이 달아주십니다.
척척박사라고 불릴만큼 박식하시구요.
꼭 왜 한가지만 보시나요?17. 고마움
'09.2.12 1:51 PM (96.49.xxx.112)전 세우실님 글들이 좋은게,, 요즘 포털에 세우실님이 링크 걸어주시는 거 잘 안 나와요.
정부 비판기사가 그만큼 많이 줄었다는 얘기지요.
검색 잘하고, 인터넷 잘 하시는 분이 우리가 알아야 하나 묻히고 지나가는 것을
잘 잡아서 펌해주시고 하니 좋습니다.
물론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제목보고 패스하시면 되니까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름 바꿔가며 치사하게 올리지 않고,
매번 고정닉으로 올리시니 패스도 쉽잖아요.
저도 이미 읽은 기사는 안 읽고, 새로운 글만 읽습니다.
가끔씩 전 고맙기까지 한데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정치,시사에 관한 글을 82에 펌해주신다는 것도 좋고요.
82가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되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정치와 사회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아요.18. 전 여기서만
'09.2.12 1:52 PM (222.238.xxx.64)요즘 뉴스 봅니다.
예전엔 이렇게 많이 볼 필요도 없었는데, 요즘 정부 하는 짓이 거의 외계인 수준이라 세우실 님이 올려주신 기사도 출처가 없으면 그냥 패러디나 농담인 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읽지는 못하지만 세우실 님을 믿기에 제목과 평, 댓글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
우리도 조금은 태평성대와 비슷한 시기에 살고 싶어요.
"우리는 하나" 이러면서요.
<------ 그들이 몰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심장 약하신 분들은 눈 가리세요.19. 감사한 글이에요.
'09.2.12 1:54 PM (221.140.xxx.224)세우실님 올려주시는 글들..
정말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하루에도 너무나 많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어쩌다 ...하루이틀 컴터를 안켜는 날은..
정말.. 티비 뉴스나 보니까..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편안히 ..시간이 지나구 있구나...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나마 인터넷에 들어오면.. 여러가지 사건들 접할 수 있고..
또..그 많은 기사들 중에..
우리가 놓칠수 잇는 것들..
세우실님이 퍼다 날라 주시니..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어요.
옳고 그르고의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요.
우리가 뭐... 철모르는 아이들도 아니고..
기사 보면서...그정도의 판단은 ..할 수 있는 어른들이잖아요.
정보의 통로를 이렇게라도 알고 있다는게 .. 다행이다 싶어요.
이마저도..이렇게 막을려고 하는 무리들의 괘씸한 소행이..
아주..치졸하게 느껴지지만..
이미..그들은 양심이니..뭐 이런거는 있지도 않는 ..
아주 .. 정말 나쁜넘들이니..
이런 상황속에서도 ...늘 글 올려주시는 세우실님이
반갑고...고마울 따름입니다.20. 아꼬
'09.2.12 1:55 PM (125.177.xxx.202)전 게을러서 굳이 여러곳 전전하지 않아서 세수실님 글이 참 고마워요. 뉴스 그이면의 속사정까지 읽을 수 있어 참 좋아요. 너무 정치와 벽을 두고 고고한 척 침뱉으며 산 세월을 뉘우치면서 내이익이 아닌 공동의 선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촛불때문에 또 그를 계승하여 소신껏 올려주시는 의지는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행동과 개선을 이끌지 못하는 정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생각도 해보고요.
21. 굳세어라
'09.2.12 1:57 PM (124.49.xxx.4)저도 님글에 동감합니다.
22. 알바를 앞세운..
'09.2.12 2:03 PM (58.236.xxx.244)알바를 풀은 그들의 목표는 국민의 愚民化가 아닐까요?
예전처럼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깊어지면,, 불행한 미래에 우리의 꿈과 희망을 담보잡힐 따름....
세우실님을 공략하여 이곳 82수준을 떨어뜨려 보려는 그들에게 정신차려 맞서야 겠지요.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23. 한마디더
'09.2.12 2:07 PM (59.8.xxx.47)퍼다 주는 글만 읽으시는 님들이요
나이먹어갈수록 혼자 해야합니다
여기저기 찾으러 다니셔서 읽으세요
뭐든 직접해야 합니다
세월 흘러가는거 쫒아 갈려면
편한거에 맛들이시면 나중에 아리송해져요
정보도 편중되고24. ..
'09.2.12 2:31 PM (59.10.xxx.219)그냥 무시가 최고인듯..
25. 심심하면
'09.2.12 2:35 PM (119.207.xxx.10)한번씩 그러는데.. 정말 아무리 시간이 많다고 해도 자게글 다 읽지 못할텐데.. 그러니 당연 골라읽지 않나요? 꼭 정치기사 아니래도...
그런데 왜 골라읽지않고 뭐라하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26. ...
'09.2.12 2:48 PM (218.152.xxx.207)정치 이야기 싫다는 사람들 보면, 일상 대화나 이런 게시판에서, 한나라당쪽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편협되었다고 상대방을 비방 아니면 편히 놀려는데 정치 얘기냐구 비난. 그들이 정치 얘기를 싫어하는 건 일단 해 봤자 득되는 게 없고, 둘째로 논리적으로 반한나라당 논리를 반박할 머리가 없기 때문인듯합니다.
27. ⓧPianiste
'09.2.12 2:57 PM (222.108.xxx.161)시사방에 대해서 자꾸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시사방에 대해서 의견 조사 했었어요. 관리자님께서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1&sn=on&s...
이때 이미 유보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회원분들의 의견들을 많이 들으시고서 결정하신거니 이 결정을 따라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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