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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생각의 연장"
세우실 조회수 : 905
작성일 : 2009-02-11 06:42:28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9021101572296259&outlink=2...
말을 정말 잘하는군요.
그러나 말만 잘하죠.
그냥 뭘하든 그 언변을 뽐내지 않는 것이 이젠 이미지 유지에 더 도움이 되어보입니다.
저는 황새의 깊은 뜻을 모르는 뱁새이니
더 하면 학원광고만 계속될 것 같고, 여기까지 하고 신해철 글은 이제 안 퍼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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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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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2.11 6:46 AM (211.209.xxx.86)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9021101572296259&outlink=2...
2. 카후나
'09.2.11 7:44 AM (119.70.xxx.187)아직 본격적 입장을 담은 '다음 글'을 보지 못했으므로 최종 판단만은 유보해 놓겠습니다.
음... 신해철마저 떠나면 안되는데...3. 아꼬
'09.2.11 7:51 AM (125.177.xxx.202)광고회사에서 백지수표를 들이댔을까요. 너무 실망스럽네요.
소리만 참 요란한 수레는 아니었는지....4. 예전부터
'09.2.11 10:43 AM (211.217.xxx.2)사람은 좀 가볍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주변에 딱 저런 사람 있는데
무슨 주제로 논쟁할때마다 사고력 냉철하고 분석력 뛰어나지만,
그건 그 때 뿐일뿐. 막상 실천하거나 본인의 삶을 사는 데 있어선
결국 경박하게 움직이는. 마왕님 차라리 가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네요, CF도 아티스트에겐 자기를 표현하는 수단이라 ㅎㅎ5. 예상
'09.2.11 11:41 AM (122.199.xxx.92)이 사람 이럴줄 알았어요.
예전부터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라 싫었어요.
말만 들으면 자기가 무슨 혁명가 정도라도 되는양...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추앙(?)해주니 더 신나서 그러더군요.
역시나..이럴줄 알았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궤변이네요.6. 전에
'09.2.11 12:02 PM (121.169.xxx.32)기사에서보니 부채가 20억이라네요.
다른 아티스트들은 (서태지랑 비교 안하더라도)
건물에 상당히 쌓아놓은게 많은데 이분은 어찌
그리 됐을까??궁금했답니다.7. 한마디로...
'09.2.11 6:37 PM (203.152.xxx.133)재수없네요. 입만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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