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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정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제가 힘들때마다 이 82쿸에서 쉬게 해주시고 고민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옷을 갈아 입으려 들어왔다가 글을 씁니다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엄마라는게 믿겨지지 않지만 오랜 투병끝에 편하시게 천국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 ...
'09.1.27 5:53 AM (118.33.xxx.122)좋은곳에서 편히 쉬시라고..기도드립니다..
뭄님..상심이 크시겠지만..잘 추스리세요..2. 어머님의
'09.1.27 6:05 AM (99.225.xxx.42)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가세요.3. 아픔없는 곳으로
'09.1.27 6:09 AM (211.49.xxx.17)가셔셔 이제는 편안하실거에요.
좋은 마음으로 보내드리세요.
슬프시겠지만 이제는 어머님께서 하늘에서 지켜봐주실거니까
슬픔마음 조금 덜으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4. 그대여
'09.1.27 6:21 AM (87.161.xxx.222)어머님이 여행을 떠나신 그곳은 아픔도 고통도 없는 곳일테니
편안히 보내 드리십시요.
명복을 빕니다.5. 좋은곳으로
'09.1.27 7:13 AM (61.109.xxx.204)가셨을거예요....
명복을 빌고...남은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6. ,,
'09.1.27 7:17 AM (211.203.xxx.124)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평온하시리라 믿어요.
마음 추스리시고 몸 조심 하세요7. ...
'09.1.27 7:33 AM (121.151.xxx.149)어머님 좋은데 가셨을겁니다
많이 힘드시더라도 기운내시길
어머님은 이제 님곁에서 님을 지켜주실겁니다8. 눈물이 납니다
'09.1.27 7:50 AM (58.225.xxx.94)왜 남의 모친상에 이른 아침부터 눈물이.......
9. 09
'09.1.27 8:21 AM (220.84.xxx.21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10. 낙원
'09.1.27 8:59 AM (114.202.xxx.140)오랜 투병끝에 먼 여행을 떠나셨을 어머님..
이제는 편히 쉬실겁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기도 하겠습니다..11. 이제는
'09.1.27 9:24 AM (125.27.xxx.225)편히 쉬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12. 세우실
'09.1.27 9:46 AM (58.228.xxx.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곳으로 가셨길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13. 동동
'09.1.27 9:49 AM (116.46.xxx.11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원글님도 힘내세요.14. 자유
'09.1.27 9:58 AM (211.203.xxx.231)호스피스 병동 있는 병원을 물으셨던 분이군요.
마지막이 가까운 것 같다 하시더니...보름만에..ㅠㅠ.
따님과 사위가 애쓰는 마음 감사히 느끼셨을테고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는 곳으로 가셨을테니...
담담하게, 의연하게 잘 견디시고 오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 내셔야 해요.15. morning
'09.1.27 10:03 AM (222.239.xxx.23)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16. 가슴이
'09.1.27 10:18 AM (123.111.xxx.193)먹먹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길...
이제 원글님도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게되길 빌어요17. dd
'09.1.27 10:28 AM (222.109.xxx.15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힘내시구요18. ㅠ ㅠ
'09.1.27 10:37 AM (219.250.xxx.82)고통없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9. 고통없는곳으로..
'09.1.27 10:47 AM (61.79.xxx.154)더이상 아프지 않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너무 슬퍼 하시면 고인도 슬퍼서 못간데요 연도 많이 해드리세요.
사람이 돌아가시면 귀가 가장 늦게 간다고 하더군요 49일 동안 연도 계속해서
좋은길로 가시게 기도드려주세요...
저희엄마는 주님을 모르고 가셔서 제일 마음이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 힘내세요
'09.1.27 10:55 AM (220.118.xxx.138)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날씨도 추운데 일치르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21. 기린엄마
'09.1.27 11:31 AM (218.154.xxx.20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제 친정엄마 작년 5월에 돌아가셨는데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고 가슴으로 매일 눈물 흘리고
있읍니다 ㅠㅠㅠㅠㅠ22. 고인의 명복을
'09.1.27 11:32 AM (124.59.xxx.40)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에요,,,
얼른 다시 일어서시길,,,,
힘내시구요,23. ...
'09.1.27 12:51 PM (211.177.xxx.24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게 영면하시길...
24. 저도
'09.1.27 1:55 PM (123.99.xxx.121)명복을 빕니다 ..
25. .
'09.1.27 5:59 PM (116.37.xxx.1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뭄님, 얼른 맘 추스르고, 화이팅 하세요!!26. **
'09.1.27 6:28 PM (118.103.xxx.1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27. 비비
'09.1.27 9:40 PM (125.131.xxx.17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
'09.1.28 12:03 AM (124.54.xxx.47)준비를 해오신듯...투병 중에 떠나보내셨다면 그게 어머님한텐 더 나으셨을거예요~그걸 보는 자식 마음도..마찬가지... 아니 그래도 차라리 고통스럽지만 안으시다면 식물인간으로라도 숨만 쉬고 계셔준다면.. 반은 그심정도 있으셨겠지요~ 죽음은 끝인거니깐요~
힘내시고... 주님 품으로 가셨을 어머님을 ...
이제 우리도 다 그곳에서 함께 만날날이 있겠지요~29. ..
'09.1.28 12:47 AM (116.126.xxx.69)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0. ..
'09.1.28 4:28 AM (152.99.xxx.25)천국에서 편안히 쉬고 계실거에요...
힘내세요.31. ..
'09.1.28 11:38 AM (211.244.xxx.90)결혼해보니 친정엄마가 제일인데
힘내세요32. ...
'09.1.28 2:26 PM (115.137.xxx.5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