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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아이가 농협창구에 앉아있네요..

. 조회수 : 5,813
작성일 : 2009-01-24 12:27:39

저는 20대 후반이구요.

학교다닐때 아주 까칠하기로 소문난 아이가 있었어요.

사람 이간질잘시키구....

초딩학교땐 그래도 공부를 곧잘했는데 중고등학교가서 무너지더니 결국 전문대 갔거든요.

스무살이후로 한번도 보지못했는데

고향 부모님댁에 방문해서 엄마와함께 농협중앙회를 갔는데

글쎄 그 동창아이가 창구에 유니폼입고 앉아있네요.

절 알아보고 아는척하길래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 작년에 들어왔다고 하고..

차마 정규직이냐 계약직이냐 이런말은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게

농협중앙회정도면 취업생이 아주 갈망하는 곳이고 입사역시 쉽지가 않은데....

정규직일까요? 아니면 농협중앙회도 시중은행처럼 텔러같은걸 따로뽑나요?

IP : 125.188.xxx.18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협창구
    '09.1.24 12:38 PM (58.120.xxx.245)

    텔러도 많고 그냥 계약직도 많을걸요
    여자들은 첨부터 정규직 거의 없다 들었어요
    5년인가 계약직 근무후 정규직 공채시험 다시 본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그래도 정규직일수도 있겟지요
    그것도그렇지만
    저희옆동 살던 아줌마 ..정말 그냥 동네 아줌마입니다 30대후반 머리보글보글
    그전에는 아는사람 하던 학교앞 떡볶이집에서 아르바이트 했엇는데
    몇달 지나 보니 하나은행 창구에서 유니폼 입고 공과금받던데
    전 그게 더 놀랍더라구요 .아무리 계약직일지라도

  • 2. 그냥
    '09.1.24 12:51 PM (125.178.xxx.171)

    근데 묻는 의도가요 별루 않좋게 보이네요.
    학교 다닐 때 까칠하고 전문대 나온 별루였던 애가 좋은 직장인 농협이라는 직장에 다니는데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 궁금하시다는 애긴데
    타인들이 듣기엔 그 친구가 비정규직이었으면 하는 님의 바램? 같은게 묻어 나게 들리거든요.
    설사 그 친구가 별루인 친구였다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잘 되기를 바래주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 3. 원글
    '09.1.24 12:55 PM (125.188.xxx.182)

    윗분 궁예처럼 관심법쓰시나요?
    비정규직이길 바램? 웃기네요.
    전 출중한 대학출신자들도 입사하기 힘든곳에 그 아이가 있어서 궁금했을뿐이고,
    농협도 텔러가 있나 궁금할뿐입니다.
    전 그친구 잘되거나 못되거나 아무상관없습니다.

  • 4. ..
    '09.1.24 1:01 PM (218.209.xxx.186)

    원글님이 그런 맘이 아니라 단순한 궁금증이었다고 해도 그냥 글로만 느끼기에는 위에 "그냥" 님께서 말한 뉘앙스가 풍기는 건 사실이네요.

  • 5. ...
    '09.1.24 1:02 PM (118.217.xxx.34)

    원래 자기가 숨기고 싶던 본마음을 남에게 들키면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게 되죠...

  • 6. 저도
    '09.1.24 1:05 PM (118.36.xxx.56)

    그냥님처럼 글이 읽혔어요. 아..새해에는 맘 곱게 써야겠네요.
    막 관심법으로 비뚤어져 보이네요

  • 7. 저도
    '09.1.24 1:13 PM (122.46.xxx.62)

    저도 원글님 글의 분위기가 위 댓글 " 그냥" 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똑 같이 느껴져요.


    관심법이 아니라도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간질 잘하고 까칠-->공부 무너지더니---> 결국은 전문대


    그런데 약간 놀랍게도 요새 들어가기 힘들다는,

    농협 그것도 중앙회, 정규직일까? 그러기가 좀 힘들텐데 아마 계약직이겠지?

    하고 생각하시는 기미가 원글님 글 속에서 좀 느껴져요.

    원글님의 본 뜻이 그게 아니라면 글을 좀 달리 쓰셨어야 되었을 거예요.

  • 8. 음..
    '09.1.24 1:13 PM (125.181.xxx.77)

    그냥 농협에 비정규직과 텔러가 있는지 궁금했다면 원글님께서 그친구가 학교 다닐때 까칠하고 이간질 시키는 사람이었단 소릴 뺐음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윗 댓글들에 원글님도 민감할 필요도 없을테구요...

  • 9.
    '09.1.24 1:16 PM (211.33.xxx.172)

    저도 그냥님처럼 느껴졌어요

    20살 이후로 한번도 못봤다 하셨는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출중한 대학 나왔을런지도 모르죠

    농협에도 텔러가 있는지 여부가 궁금한건가요?
    아니면 그 친구가 비정규직인지 여부가 궁금한건가요?

  • 10. 저도
    '09.1.24 1:16 PM (124.56.xxx.95)

    저도 원글님 글의 분위기가 위 댓글 " 그냥" 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똑 같이 느껴져요.2

    남 잘되는거 너무 곱지않게 보는거 좋지 않아요.

    새해에는 마음을 넓~~~게!

    다른 친구들 만나 그 친구 뒷담화도 마시구요.

  • 11. ```
    '09.1.24 1:18 PM (222.238.xxx.146)

    저도 처음엔 그냥님 처럼 보였는데 원글님 댓글 보고 다시 읽어보니
    처음 동창 설명은 그랬다는 것이고 말미에 질문은 단순 질문이네요.
    나름 새해가 시작인데 다들 릴렉스 합시다.^^

  • 12. ...
    '09.1.24 1:19 PM (118.221.xxx.158)

    저도 원글님이
    '제가 정규직? 설마 아닐거야!!'라는 마음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 13. 호호호
    '09.1.24 1:28 PM (125.177.xxx.67)

    원글님정도의 생각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정도 아닐까요
    모두다 이렇게 답글 주시면 괜히 평범한 원글님 맘이 상하실것 같아요
    미운친구 얄미운 친구 좋은 직장에 의외로 되었다면 이정도 생각은 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아시는분 원글님이 궁금해 하는거 그냥 알려 주세요 ㅎㅎㅎ

  • 14. 저는 그냥
    '09.1.24 1:29 PM (125.180.xxx.43)

    궁금함만이 느껴지는데요.
    제가 둔한 걸까요?^^;;;

    농협도 계약직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비정규직법 되면서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많이 옮겼다고 하지만, 그게 아무때나 자르지않는다는 보장만 해줄뿐 진짜 정규직이랑 천지차이애요.
    저, 아는 사람도 농협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좋아했는데, 기본급 더 깍이고 시간외 근무 더 하고 알고보니 무늬맘 정규직이지 계약직일때보다 대우가 더 안좋아져서 농협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 15. .
    '09.1.24 1:41 PM (119.203.xxx.5)

    텔러는 계약직일수도 있지만
    보통 금융권 유경험자들을 뽑지 일반인은 채용 안해요.
    두번째 댓글 보글 파마 아줌마 이야기 하길래
    그분이 금융권 유경험자였을수도 있다는...

  • 16. ..
    '09.1.24 1:49 PM (218.144.xxx.158)

    저도 그냥님 하고 똑같이 생각했어요.
    원글에서 순수한 의도가 안느껴지네요.
    게다가 답글까지 발끈하는 걸 보니 보기 안좋습니다.

  • 17. 자유
    '09.1.24 1:59 PM (211.203.xxx.231)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의 속마음이 눈에 보여도,
    그냥 읽고 무플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일일이 기분 상하게 지적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허나...그냥님 댓글에 "궁예처럼 관심법 익히셨어요?..웃기네요' 하셨기에,
    모두들 못 지나치고 한 마디씩 덧붙이게 된다고 보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원글도 그렇고, 댓글의 대응방식도 그렇고,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방식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이지요.
    원글님 직설적인 성격이신가본데, 여러 모로 어휘 선택에 주의하시면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고 마음을 전달하실 수 있을 듯하네요.
    ................
    짧게 쓰다보니, 까칠해 보였을까 싶어서, 다시 정리해 댓글 올립니다.
    저도 참...어렵네요. 글로 이야기하다보면 의도와 다른 뉘앙스가 될 수 있으니..
    고향에 가셨다니, 마음 푸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 18. "자유"님
    '09.1.24 2:21 PM (124.28.xxx.56)

    자유님 댓글을 읽으니 제 마음까지 정화가 되는듯해요.
    다른글에서도 자유님 글로 도움 많이 받고 있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유님

    원글님도 자유님 댓글 읽고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9. 보통~
    '09.1.24 2:56 PM (119.199.xxx.89)

    중앙회에서 카드,공제,대출쪽 업무는 정규직(대졸,토익 몇점이상등등)직원에게 맡기고요
    물론 보조업무는 사업장사정따라 계약직직원에게 맡기기도 하고요
    그리고 일명 창구거래인 수신업무(입,출금거래,예금등등)는 금융텔러(계약직)에게 맡깁니다
    그냥 계약직(사무업무보조?파트타임)보단 월급이 좀 더 나은편입니다
    몇년전까지 근무했던 곳이라서 몇자적었어요

  • 20. 예전엔
    '09.1.24 2:59 PM (119.199.xxx.89)

    월급많은체계가 정규직>금융텔러>용역(경비,운전)>파트타임 이랬어요

  • 21. 농협
    '09.1.24 4:07 PM (218.209.xxx.122)

    창구업무는 대부분이 계약직 사원입니다. 동생친구 4년제서울권 나왔지만 고향(수도권도시인데 시골쪽임) 부모빽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여상출신 전교에서 일등하는 애는 농협에 정규직 직원으로 추천으로 들어갔고요.

  • 22. 관심법
    '09.1.24 11:41 PM (218.237.xxx.187)

    원글과는 전혀 상관 없이, 오늘 이 글때문에 하루 종일 웃었네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관심법인가.ㅋㅋㅋㅋㅋ

  • 23. 초딩
    '09.1.25 12:00 AM (68.46.xxx.137)

    속으론 쌤통이다 싶었겠네요. ㅎㅎ
    님 뒤끝이 기시네요.

  • 24. 좋은날
    '09.1.25 12:20 AM (218.209.xxx.168)

    이궁~
    즐건 명절 연휴에 왜들 생각이 부정적이신지..
    원글님의 질문에 댓글만 달아주심 안되나요??? ㅉㅉ

  • 25. ..
    '09.1.25 12:42 AM (89.240.xxx.219)

    어머 그런 애가 어찌 농협 중앙회에서 일을??
    에이 설마 텔러겠지?! 마치 초딩 친구가 정규직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숨겨 있는 듯...그렇게 느껴져서요..죄송;;;

  • 26. -
    '09.1.25 3:48 AM (121.133.xxx.207)

    이 원글님 농협에 입사하는게 꿈이었었나봐요.
    안 됐네요.

  • 27. ㅎㅎ
    '09.1.25 5:07 AM (58.235.xxx.219)

    댓글들이 더 재미있네요
    원글님이아말로 정말 샘도 많고 이간질 많이한 사람이었던거같아요
    별로였던 친구가 농협에 앉아있으니
    부럽고 샘이 났었나비네요
    농협에 앉아있는게 부러울 정도면 원글님은 지금 아마.... ㅎㅎ
    맘을 이쁘게 써야지요

  • 28. 아이쿠!
    '09.1.25 7:45 AM (122.32.xxx.74)

    솔직히 그런생각 드실수도 있겠다 싶으네요.. 친했었든 아니었든, 잘되었든 못되었든 .. 솔직히 궁금하고 호기심생기는건 사실아닌가요??(저랑 원글님만 그런건가^^;)
    암튼. 원글님ㅇ의 답변에 대해선 그냥 봐선 모른다입니다., 각 지점마다 업무편재가 틀리기때문에 한지점에 계약직원 없을수도 있고 ,아예 없을수도 있지요.. 윗 댓글님말씀대로 입출금창구는 거의 계약직이라고 볼수만도 없는게 지점 사정상 보직을어떻게 하는가의 차이가 있을수 있느니 고객입장에선 무조건 모릅니다..
    그냥 에잇! 하고 잊으세요.. 괜히 댓글들때문에 더 상심하실것 같아요.. 정초부터,,,

  • 29. 공부 못했어도
    '09.1.25 9:33 AM (203.142.xxx.231)

    잘 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입사할 수 있는거죠

  • 30. 우리언니
    '09.1.25 9:36 AM (119.71.xxx.26)

    지금은 모르겠지만 우리언니 공채 정규직으로 입사했을때만도 창구에서 일했어요...
    지금도 그런분들 많으시구요...그래서 집에서 농담으로 번호표지날때 소리나는 ""띵동"" 이라 불렀어요.... 그냥 식구들끼리요.. ㅎㅎㅎ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요즘처럼 힘든시기에 일을 가지구 있는것만으로 다행이다 생각해야하지않을까요^^* 친구에게 조차 이런생각을 낳게 할만큼 변해버린 현실이 답답할뿐입니다..

  • 31. 은행들
    '09.1.25 9:58 AM (123.99.xxx.121)

    계약직 제법 있는 걸로 아는데..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음..전 고등학교 동창이 우리 아이 진찰해주는 소아과 의사로..모 대학병원에서 일하는걸 봤습니다..그런 경우도 있어요

  • 32. zz
    '09.1.25 10:45 AM (121.138.xxx.212)

    제가 봐도 원글 님 의도가 뭐 그리 훈훈한 것 같진 않지만.

    전에도 이런 글 자주 올라왔었고
    그럭저럭 이해하며 답을 달았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댓글 한 분이 엄하게 다시니
    아래로 쭈루룩 엄한 글 투성이네요.

    추워서 그런지,,,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 지.......
    왠지 82 글들이 좀 여유가 없어지네요.

    분명 주위에서 보는 제 모습도 그럴 것이기에
    좀더 여유를 가져볼까 다짐해 봅니다.

  • 33. 그렘린
    '09.1.25 11:24 AM (125.187.xxx.179)

    전 그냥 원글님이 궁금해하시는 점에 대해서만 말씀드릴께요...;
    원글에 대한 느낌은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셨으니까요.

    창구에는 다들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앉아있지만 그 속사정은 천차만별이에요.

    이제 대학 갓 졸업하고 들어온 25살 아가씨라도 대졸 공채 정규직이면 그 창구에서

    돈 제일 많이 받는다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뒷줄에 과장, 차장들은 제외입니다.

    지점에 따라 다르지만 창구 직원 중 반은 정규직, 반은 비정규직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나이 많은데 창구에 계신 분들은 거의 계약직이라고 보시면 되요. 간혹 승진 안되신

    정규직들도 계시고요...;; 그러나 정규직이기에 돈은 왠만한 대기업 과장 부럽지 않게

    받는답니다. 전문대졸이면 계약직일 확률이 높구요 정규직일 수도 있는데

    일반 4년제졸보다는 호봉이나 연봉이 낮게 시작하죠.

    그리고 4년제 나온 대졸 공채들도 신입 시절에는 최소 2년정도 창구에 앉는답니다.

    그 다음에 다른 지점으로 보내거나 본점으로 보내는데 요즘 은행들 본점 인원 줄이는

    추세라서 본점에는 들어가기 힘들고, 따라서 대졸자들도 창구에 많이 앉아있답니다.

    물론 시험봐서 합격하면 과장으로 승진하구요.

    농협중앙회...들어가기 힘든 직장인 건 사실이죠. 신입 직원 한 해에 130명정도 뽑는데

    서연고서성한이 60명가량 되구요 다른 인서울 대학 출신이 각각 한 자리수 정도, 각 지방

    국립대에서 1,2명 정도씩 이랍니다.

    그런 대학 출신들이 창구에 있단말야? 하실 수도 있는데 네 사실입니다. 각 지점에 젊은

    남녀 직원 중에 1명정도는 그런 신입사원들이에요.

  • 34. 농협대?
    '09.1.25 11:38 AM (122.46.xxx.62)

    농협대 출신은 어떤 대우를 받나요?

    2 년제 농협대를 나오면 농협에 자동 취업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35. ..
    '09.1.26 4:14 PM (222.238.xxx.162)

    제친구는 전문대 졸업후 든든한 빽으로???농협 들어가서 정규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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