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 "지나가는 버스에 화염병을.."읽지마세요!!
1. 흑
'09.1.22 6:32 PM (59.28.xxx.25)전 무심코 클릭해서 할수없이 돈 좀 보태주고 왔네요..ㅠ.ㅠ
2. 물어요.
'09.1.22 6:34 PM (123.215.xxx.158)화염병을 던지면 죽여도 되나요????
3. 한숨 자고 일어나보
'09.1.22 6:34 PM (119.195.xxx.230)게시판이 이상하네요
4. 알바놈이...
'09.1.22 6:35 PM (116.36.xxx.172)호호아줌마가 퇴근하시니깐...
다시 여기로 올라와서 글올리네요5. 중국 아이피
'09.1.22 6:38 PM (218.156.xxx.229)중국 아이피라던대요???
콜센터 아웃소싱 줘서 해외 이전이 인기라더만...알바도 다 아웃소싱 줬나봐요...6. ..
'09.1.22 6:39 PM (220.70.xxx.114)고새 제목을 바꿨네요.
화염병을에서 깡패가로...
정말 할짓 드럽게 없나봐요,.7. 아까 게시판에서
'09.1.22 6:42 PM (119.195.xxx.230)50여명이 게시판을 장악하고 뭐 이딴 글 봤어요. 그래서 손님이 왔구나 했는데 전 아에 읽지도 않아요
8. 은실비
'09.1.22 6:52 PM (122.57.xxx.118)천하에 쓰일 곳 없는 중국산 알바군요.
9. 3babymam
'09.1.22 7:22 PM (221.147.xxx.198)알바라 부른다고..찌찔하답니다..
거기다 글 붙이고 싶은거
꾹 참고 왔네요..10. 아꼬
'09.1.22 7:24 PM (125.177.xxx.202)140명 중 한두명 82로 투입됐나봐요.
지금의 이 혼란속에서 나름대로 댓글 끝까지 일고 응수하는 성실한 알바라면 혹 투항하지 않을까요. 개념으로?11. 글쎄요.
'09.1.22 7:38 PM (221.146.xxx.140)제 생각은 사고나기 하루전날 화염병 던지는 모습 보면서, 분명히 누군가는 다치겠다.. 그 지나가는 시민이 우리 아는 사람이면 누가 보상해 주나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생각은 다른 분들은 안 들었나요?
12. 글쎄요.님
'09.1.22 7:49 PM (124.53.xxx.86)시위하는 분들이 무슨 사연이던간에 "시민"인거엔 변함없으니 최대한 인명피해없도록 해결봐야함과 마찬가지로 지나가는 "시민"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경찰이 잘 통제해줘야죠.
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죽든 살든 무조건 치우고 보자는.. 경찰의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3. 오호
'09.1.22 11:01 PM (218.186.xxx.237)글쎄요 님.
저 아래 글에 쓰신 댓글하고 여기 쓰신 댓글이 같네요.
복사해 놓으시고 붙이시는 건가요?14. 일각
'09.1.22 11:30 PM (121.144.xxx.232)요아래 인간 겡찰 압잡이 같은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