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한국에서 배워서 외국에서 쓸 만한 부업거리라고 해야 할까요?
할만것이 뭐 있을까요? 만드는것도 좋아하는데,
퀼트 같은것도 좋아하구요. 떡만드는것, 요리도 괜찮고..
한국에서 강사자격증 따는데 너무 오래 걸리지 않으면 좋을거 같아요.
혹시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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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배워서 외국에서 쓸 만한 기술은 뭐가 있을까요?
화이팅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09-01-22 12:16:52
IP : 116.21.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2 12:17 PM (80.216.xxx.41)미용이요.
2. **
'09.1.22 12:18 PM (116.44.xxx.58)미용 기술이 짱이던데...
전 그런 기술도 없지만요...3. 음
'09.1.22 12:19 PM (121.131.xxx.70)네일아트요
4. ^^
'09.1.22 12:38 PM (114.205.xxx.137)남자라면 타일붙이는거요..서양인들의 신체적 특성상 오래 쭈그리고 앉아서 하는 작업을 못한다구 하더군요...여자는 네일아트요..
5. ...
'09.1.22 12:48 PM (121.135.xxx.72)옷수선이요..한국사람들이 바느질 꼼꼼하고 옷 잘만들어서 잘만하면 꽤 돈을 버는 직업으로 보였어요. 제가 본 한국분들이 하시는 곳은 늘 잘 되더라구요. 돈도 많이 버시는 것 같았어요.
6. 저도
'09.1.22 12:59 PM (118.223.xxx.108)옷수선이랑 발관리도 괜찮은거 같던데요.
7. 옷
'09.1.22 3:33 PM (59.8.xxx.66)제가 옷을 만들었는데 그때 외국에서 누가오면 꼭 그랬어요
외국나가면 부자되겠다고
실지로 미국에서 오신 이모가 가자구 가자구 하는데 안갔어요
부모형제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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