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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왠지 많은 축하를 받고싶네여
하고싶은일이 참 많은 2009년이거든여....^^
아이키우려고 그만둔 직장도 다시다니고,
운동해서 살도빼고,
더 좋은집으로 이사도하고,
면허도따고,,,,,,
축하를 많이 받으면 더 힘이나서 제가 세운 목표들을위해서 더 열심히 움직일수 있을것같아여^^
저뿐만아닌 오늘이 생일인 모든분들도
제가 축하드립니다~!^^
1. 축하^^
'09.1.22 2:08 AM (81.153.xxx.113)축하드려요.. 많이많이요..
운동하셔서 꼭 이쁘게 살도 빼시고 돈 많이 버셔서 좋은집.. 좋은 차 모시길 바랍니다.~~
하얀 겨울에 태어난.... 분이시네요..^^
축하축하~~~~2. 코스코
'09.1.22 2:09 AM (222.106.xxx.83)생일축하해요~~~ ^^*
올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길~~3. 감사합니다
'09.1.22 2:15 AM (115.41.xxx.23)정말 감사합니다^^모두모두 행복하세여
4. 예은맘
'09.1.22 2:16 AM (124.51.xxx.66)축하드립니다~생일 축하드려요~
5. 저도
'09.1.22 2:17 AM (121.133.xxx.115)축하드립니다^^올해 소망 성취하셔요!
6. 뭐든지
'09.1.22 2:21 AM (211.49.xxx.17)다 행운으로 받으시길 바래요.
축하합니다.7. ^^
'09.1.22 2:24 AM (221.143.xxx.118)축하합니다 ~~
좋은날 보내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세요 ^^8. 오우~
'09.1.22 2:35 AM (118.21.xxx.29)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빕니다^^9. 축하축하~~
'09.1.22 2:47 AM (116.120.xxx.18)많은 82님들의 생일 축하 받으시고
올 한 해 소원성취하세요~~*^^*10. 축하드려요
'09.1.22 2:50 AM (211.109.xxx.163)기쁘고 복된 생일 보내시길!!
11. ...
'09.1.22 6:44 AM (121.138.xxx.132)생일이 새해 무렵이라 참 좋으시겠어요.. ^^ 뭔가 새로운 시작을 더 크게 할 수 있을 듯.. 생일 축하드리고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12. 둘리맘
'09.1.22 8:12 AM (59.7.xxx.146)어머 축하해요. 짐심으로요~
선물은 없지만 이런 축하도 좋지 않나요.13. 樂슈미
'09.1.22 8:19 AM (116.38.xxx.234)축하드려요~^^
올해 하시고 싶으신 일 다 되실거에요~!14. 와ㅡ
'09.1.22 9:15 AM (222.116.xxx.122)생일 축하드려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생일
'09.1.22 9:42 AM (211.187.xxx.237)축하해요. 행복하세요...^^*
16. 축하축하
'09.1.22 9:44 AM (143.248.xxx.67)많이 축하드려요. 올해 세우신 목표 다 다 다 달성하시구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17. 일편단심
'09.1.22 10:11 AM (116.41.xxx.78)축하드립니다.
세상을 얻으셨어요.18. 축하축하
'09.1.22 11:32 AM (119.67.xxx.189)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19. 축하축하
'09.1.22 11:51 AM (124.49.xxx.138)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20. 나야~~
'09.1.22 11:58 AM (61.84.xxx.51)축하합니당.~~~
우리 신랑도 옆에서 축하한다고 전해달래용~~~
홍홍홍홍호~~~21. 알라뷰
'09.1.22 12:52 PM (211.189.xxx.2)정말 감지덕지입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생일은 첨인것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