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생겼을때
가장 먼저 82에 들어오고, 글 남기고, 검색해 보고 하는데
급한 맘에 적은게 많이 거슬리셨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이 정도로 화 내실 줄은 몰랐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잠깐 쉬다 지금쯤이면 답글이 달렸을까 싶어 들어왔는데
빨리 지우라는 둥, 서운 하네요.
일부러 자극적으로 글을 적은 것도 아니고
제 딴에는 급박해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을 구하려 적은 글에 이리도 날이 선 댓글을 받게 될 줄이야.
몸 상태도 별로지만, 마음 한 켠으론 서운한 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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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웠습니다.
걱정돼요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09-01-21 19:02:34
IP : 121.138.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 7:12 PM (221.138.xxx.225)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셨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자게에서 읽기에는 많이 민망한 글이네요..2. 제목부터가
'09.1.21 7:16 PM (220.126.xxx.186)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이런글은 자게에 올리지 마싲고 응급실로 직행 하세요........3. .
'09.1.21 7:19 PM (122.199.xxx.92)너무 놀라셔서 제목을 그리 적으신거 같은데 전 이해합니다.
생리 끝난지 얼마 안 되셨거나 혹은 출산한지 1년 이내면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가~끔 그럽니다. 아님 최근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좀 피곤했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그래요.
살점이 아니고 아무튼 생리혈 찌꺼기 같은건데
잘못 보면 살점으로 보이기도 해요.
혹 아랫배가 아프거나 불편한 감이 있으면 산부인과 가 보세요.
다른 이유일 수 있으니까요.4. 음
'09.1.21 7:26 PM (122.17.xxx.158)생리할 때 뭉쳐나오는 거 같은 거 아닌가요? 살점이 아니라...
살점이 떨어져나올 수가 없잖아요;;;
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 제목은 수정해주시는 게 좋겠어요.5. 뭐가문제?
'09.1.21 7:57 PM (121.151.xxx.149)성생활도 일상중에하나인데 다들 너무 민감하시네요
성행위가 노골적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걱정되고 답답하니 문의한것뿐일텐데요
일상생활로 받아드려도 되지않나 싶은데
나혼자 이상한가봅니다6. ㅋㅋ
'09.1.21 8:01 PM (122.199.xxx.92)뭐가문제?님 아니에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우리 둘이 이상한가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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