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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락과 의견을 구합니다, <첨가했습니다> @@

phua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09-01-21 11:59:17
  

     20일 아침에 너무도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화염병을 만든 것, 시나통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저들은 무자비한 진압의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그들 말대로 백번 천번 양보해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철거민이 가진 화염병이, 시나통이 사람의 목숨 6명을 앗아갈 만한  합당한 이유가
    절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분노하고 있다는 표시로,잊지 않고 있다는 표시로 한겨레에 광고를
     내려고 합니다,
      
    ** 허락을 구합니다,
         언론탄압을 규탄하며 모아 주신 성금을 , 용산철거민 사태에 대한 광고를 내는데
         사용하려 합니다,
         이왕 허락을 구한 김에, 평소에 하던 광고크기 보다 좀 더 크게 내려고 합니다,

    **의견을 구합니다,
        용산참사에 대한 여러 분들의 마음을 댓글에 달아 주세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광고로
        나타날 수 있게,,,,


     오늘은 용산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나갑니다,  전경들과 맞짱 뜰 자신은 없지만
    머릿 수를 채워 드린다는 마음으로 나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좌번호 올렸습니다,

        *****************************************************
            우리은행 이성미
            1002- 437- 819810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의견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후 3시26분)

   많은 분들이 한겨레에  광고를 내는 것에 반대하셔서 광고는 내지 않겠습니다,
    돌아 가신 분들이 계신 곳에서 음식자봉을 하는 것이 좀 그래서 염두에 두지
   않았었는데, 벌이요님 글을 읽으니, 제 생각이 틀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82쿡 만의 전단지를 만드는 일은 시간이 걸릴 것 같구요, 오늘 집회에 나가서
   상황을 보고 오겠습니다,

  무가지신문에 광고를 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광고를 낼 수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IP : 218.237.xxx.10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복
    '09.1.21 12:03 PM (210.91.xxx.186)

    후원금도 쪼금 낸 주제에 이런 말씀 드리기 부끄럽지만
    광고를 키우는 건 절대 찬성입니다.
    평소보다 4배쯤 크게 내 주세요. ㅠㅠ

  • 2. ㅜ.ㅜ
    '09.1.21 12:04 PM (222.101.xxx.20)

    이정권의 인명경시 풍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참극입니다.

    그들에게는 삶의 터전이 목숨같았을겁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신너와 화염병이라는 말들만 공허히 돌아다니는데 왜 그들의 생존권 삶의 터전을 빼앗는것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는지...

    너무나도 슬픈 일입니다.

    설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가족들에게 너무나도 슬픈 설이 될거 같네요.. 살아가는 내내...

  • 3. ,,
    '09.1.21 12:06 PM (222.239.xxx.35)

    광고는 말그대로 광고인것 같습니다,,한겨례나 경향보시는 분들만 보는 광고이니 비용에 비해 효과없구요
    우선 눈에 보이는 것보다, 좀더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 4. 정말
    '09.1.21 12:06 PM (125.178.xxx.192)

    이건 아니지요.
    하루도 안돼 시위 진압을 그리 무식하게 하다니
    살인정권이란 말이 너무나도 적합합니다.

    사람목숨을 파리만도 못하게 보는 인간들..
    정말 살기가 느껴질만큼 분노합니다.

    광고크게하기 찬성입니다.

  • 5. 완소연우
    '09.1.21 12:06 PM (116.36.xxx.195)

    계좌 올려주세요...
    소액이라도 이체하겠습니다...
    맘같아선 직접 가서 술이라도 한잔 올리고 싶은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6. 저..
    '09.1.21 12:10 PM (211.212.xxx.78)

    광고를 무가지에 내는건 어떨지요?
    저 윗님 말씀처럼 한겨레나 경향 이건 우리 식구끼리구요.
    무가지는 잘하면 하루종일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만큼 그런곳에 실었으면 합니다.
    물론 무가지선정도 잘해야겠죠.

  • 7.
    '09.1.21 12:10 PM (122.17.xxx.158)

    광고보다는 집회에 나오시는 분들께 주머니 난로 같은 걸 드리는 거 어떨까요?
    한겨례에 광고 내는 건 관심없는 분들, 상황을 모르는 분들께 알리는 효과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집회 나오시는 분들께 따뜻한 한마디와 82쿡 많은 분들이 마음으로 정성으로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온기와 함께 전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전단지도 만들어 82쿡 분들이 출력+복사해서 각자 사는 아파트 우편함에 꽂는다던지...
    광고를 하려면 이런 쪽으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8. 완소연우
    '09.1.21 12:13 PM (116.36.xxx.195)

    음님 의견에 찬성이요...
    저처럼 아이가 어려 집회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만 있는 엄마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네요..

  • 9. 명복
    '09.1.21 12:13 PM (210.91.xxx.186)

    전단지 만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예요.
    우리집 주변에 돌아다니며 우편함에 넣는 것 할 자신 있습니다!!!

  • 10. 주머니난로도
    '09.1.21 12:14 PM (211.212.xxx.78)

    그렇고 찐빵도 그렇고 어차피 그것 역시 우리끼리만의 일이지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일에 집중되었으면 합니다.
    전단지는 좋네요.
    특히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다세대빌라 분들..함께 힘을 모아봅시다.

  • 11. 명복
    '09.1.21 12:14 PM (210.91.xxx.186)

    만약 전단지 만드신다면 착불로 부쳐 주시면 어떨까요?
    요청자에게 200부나 300부씩 정도 부치시면?

  • 12. 저번에
    '09.1.21 12:16 PM (211.184.xxx.126)

    7인조 미네르바 k씨 인터뷰 보니깐 신동아 선택한 이유가 겨레양이나 향이군..이 쪽은 보는 사람들만 보니깐 더 많이 알리고 싶어서 신동아 했다고..................우리도 다른 신문에 해보는 건 어떨런지................다른 신문이 거부할라나요.........ㅠ.ㅠ 되도 않는 소리 해서 죄송........

  • 13. 광고반대
    '09.1.21 12:19 PM (119.148.xxx.222)

    합니다.
    저도 이 사건은 참으로 끔찍하고 슬픈일이지만, 이 사건을 광고로 내는건 반대입니다.
    이 사건은 이미 공중파나 케이블뉴스채널에서 많이 보도하고 있고,사안이 사안인만큼
    여야당에서 책임자처벌을 놓고 논의중입니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김석기파면과 서울시장,용산구청장 책임자처벌에 더 힘을 실었으면 합니다.
    광고도 그 한방법이겠지만, 한겨레나, 경향은 어차피 국민편에서 사실적인 기사를 쓰고있으니
    독자들은 제대로 인지할것이구요
    어제 시위중에 한두분이 실명할정도로 다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 다른분들도 많이 부상을 당했구요
    방법은 논의해야겠지만, 촛불에 힘을실어,이번에 꼭 책임자파면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4.
    '09.1.21 12:20 PM (122.17.xxx.158)

    솔직히 신문광고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그 광고 내고 우리끼리만 뿌듯한...
    주머니 난로는 추운 겨울에 힘들게 나와 참석하시는 분들께 참석 못하는 분들의 마음을 전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전단지는 82게시판에도 파일로 올리고 착불로 받아서 배포해주실 회원분들께 인쇄해서 보내드려도 좋을 거 같아요.
    한사람이 100장만 돌려도...50명만 참여해도 5천 가정에 메세지를 전할 수 있잖아요. 200장씩 100명이면 2만 가정이구요..

  • 15. 광고는
    '09.1.21 12:20 PM (211.196.xxx.139)

    광고 이니까 하는 겁니다
    농심 매출이 슬슬 올라 간다는글 보셨죠?
    자꾸 인식하며 단단히 정신 무장 해야 합니다...
    느슨해 질가봐 서로 일깨우고 다독이는거죠
    신문에 조그맣게 내는것이 단시간에 확 효과를 나타내지는 않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쇠똥구리가 독수리알을 끈질기게 깨서 독수리가 항복 하게 하는것..
    - 독수리는 쇠똥구리가 나오는 계절엔 알을 낳지 않는다고 합니다-
    토끼를 살려 달라는 쇠똥구리를 무시하고 독수리가 토끼를 채 갔죠..
    그래서 시작된 쇠똥구리의 복수..
    비록 이솝 우화 이지만 저는 우리 국민들이 가슴에 새겨야할 이야기 라고 믿습니다

    저들이 보기에는 쇠똥구리보다 못한 비천한 국민이지만 끝까지 정의가 뭔지 보여줘야 합니다

  • 16. 무가지
    '09.1.21 12:20 PM (121.131.xxx.64)

    무가지도 괜찮다고 봅니다.
    출근시간대에 가판에 계속 전시되어 있고,
    지하철타러 내려가면서 꼭 한부씩 들고가잖아요.
    무리해서 전면광고로 내면 효과 백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17. 저도...
    '09.1.21 12:22 PM (122.32.xxx.10)

    이번만은 경향이나 한겨레에 내는 광고 반대입니다.
    정말 다 아는 사람들만 다시 한번 마음 아픈 일이 될 거 같아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던가
    아니면 차라리 핫팩이나 음식물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거나
    하는 방안으로 나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광고를 내지 않아도 한겨레와 경향에 온통 그 얘기에요.
    두 신문은 알림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만큼 우리의 성금은
    좀 다른 곳에 쓰여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차라리 모포나 핫팩을 구입해서 그분들께 전달하는 건 어떨지요..

  • 18. 그리고,
    '09.1.21 12:22 PM (119.148.xxx.222)

    전단지를 만들어서 각 원하는 분에게 몇백부씩 전달하여 전국적으로 알리는일에 동의합니다.
    잘모르는분들은 화염병을 사용했기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생겼고,
    경찰의 진압잘못이 아니다..라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방이나, 서울로 집회를 올수없는분들이 할수있는 일을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19. 분노
    '09.1.21 12:25 PM (118.223.xxx.217)

    화염병 신나에 대한 의혹이 있습니다.
    난로를 피우고 있던 곳이라 컨테이너로 짓뭉개면
    화염병 이전에 이미 살인의도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유족들조차 구경 못 하게 시신을 빼돌리는 짓은 왜 할까요? 왜?
    불법시위 따위는 개들의 논리에요.

    개발해서 돈 벌고 싶으면 적절한 댓가를 줘야 마땅한 겁니다.
    이주보상비와 상권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라도 했어야 하죠.
    그걸 하지 않았고 법적으로 명시된 보상금은 어떤 놈의 주머니로 들어간 겁니다.

    오지랖 서울시장은 왜 갑자기 입을 닫았을까요?
    어느 누구 하나 인간에 대한 일말의 예의가 없는 이 정부의 죽일 놈들에게
    정말 순도이천프로의 분노를 느낍니다.

    전단지 적극 찬성합니다.
    시위 중의 지원 적극 찬성합니다.
    지금은 광고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20. 전단지동의
    '09.1.21 12:30 PM (118.32.xxx.124)

    단!!!
    새로만들시 디자인부분과 인쇄부분에 신경써야하고

    또하나 조심해야될것은 문구하나하나 조심해야된다는거 변호사와 상의해야된다는거.
    고로 민간단체에서 최근에 제작된 것중 비교해서 비용부담할테닌까 조금더 인쇄의뢰하면어떨까요? 원하시는 회원님에게 배송시스템이 좋다고 생각해여.

  • 21. ..
    '09.1.21 12:47 PM (115.140.xxx.148)

    아 ..저는 다수결에 따르렵니다

  • 22. 전단지는
    '09.1.21 12:48 PM (211.196.xxx.139)

    각 단체에 의뢰 하면 보내 준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 받아서 돌릴수 있게 알아보고 공지 올리겠습니다
    내용도 신중히 검토 해서요..

  • 23. ..
    '09.1.21 1:44 PM (211.111.xxx.37)

    저도 전단지 동의합니다.

    용산관련 전단지는 아직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언론노조쪽에서 나오는 전단지는 있습니다.

    용산관련 전단지 만들어서 우리 회원님들이 전국에서 뿌려주신다면 광고보다도 훨씬
    큰 효과를 보리라 생각합니다.

    아프리카고, 한겨레고 가투고 우리끼리 아는일입니다.
    더 중요한건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전단지 백번 찬성입니다.

  • 24. 저는
    '09.1.21 1:52 PM (211.47.xxx.2)

    무가지에 광고 하는거 좋을거 같은데요
    한겨레나 경향을 보시는 분은 다 우리편이니...
    그렇다고 조선이 광고 할수는 없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무가지가 어떨까요?

  • 25. 명복
    '09.1.21 1:57 PM (210.91.xxx.186)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에게 가만 앉아서 너무 많은 것을 주문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 됩니다만,
    혹시나 속상하시더라도 이런 의견들도 있구나, 아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렇게 너그럽게 생각해 주세요.
    여러모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 26. 저도
    '09.1.21 2:04 PM (58.229.xxx.130)

    무가지 광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직 많은 분들이 경찰에게 화염병 던져서 시민들이
    위험해서 어쩔 수 없이 강제진압 했다는 경찰의 변명을 믿으니까요.
    무가지 광고 절실히 필요합니다.

  • 27. 딴이야기지만
    '09.1.21 2:07 PM (58.229.xxx.130)

    명박산성 쌓았을 때 견찰들 명박산성에 인화성 물질 칠해 놓은 거 기억하시죠?
    그때도 촛불들이 발빠르게 대처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음 인명피해 컸을거에요.
    이번 사건도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어요.
    정황을 보면 뻔히 들여다 보인다는...

  • 28. 이어서
    '09.1.21 2:10 PM (58.229.xxx.130)

    위에 분노님 말씀 중 오지랖 서울시장은 왜 갑자기 입을 닫았을까요? <---
    기사 봤는데 이 도둑놈이 철거민에게 지급해야 할 보상비 100억을
    꿀꺽 했다고 하던데요.

  • 29. 무가지추천
    '09.1.21 2:26 PM (118.32.xxx.193)

    이어서 님 오지랖 꿀꺽 사건 기사 어디서 볼수있나요,,
    그리고 저도 한겨레나 경향 보는사람들은 이미 기사로 제대로 전달되고 있으니
    무가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유가신문 하단 광고 사실 잘 안보이거든요,, 기사읽기도 벅차고,,
    무가지는 광고도 한눈에 잘 들어옵니다.

  • 30. 별이요
    '09.1.21 2:41 PM (125.190.xxx.10)

    어제 나가서 명동성당 해산후 용산에 다시들려 보니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계시더군요. 새벽추위를 모닥불로 녹이고 계시는 분들에게 마땅히 해드릴게 없어 김밥집에서 급하게 김밥을 사서 철거민대책회의와 다른분들께 나눠드렸는데 드리는 손이 죄송할정도로 고맙다고 하시네요.
    작은거라도 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 31. +_+
    '09.1.21 2:59 PM (211.52.xxx.130)

    언론사 후원이라는 의의도 있었고,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라는 차원에서 초기 독자 광고들은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광고의 효과가 그다지 있는 듯하지 않습니다.
    한겨레 향이도... 관심을 많이 끌었구요.
    효과가 없는 광고는 안하니만 못한 듯합니다.
    다른 곳에 쓸 돈을 효과없는 광고에 쓰는 것이니까요.
    광고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 32. phua님께
    '09.1.21 9:10 PM (122.34.xxx.19)

    저번부터 입금하려는데 계좌번호가 자꾸 에러로 뜨는데 어찌된건지요?
    레모네이드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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