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마디요.
장터에,,,,
겨드랑이 오염은 드라이로도 제거되지않나요?
아무리 마인이래도 입어서 겨드랑이 오염된 니트를 돈받고 팔고요..
정말로 사시는 분이 있으려나,,,
참으로 이해불가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겨드랑이 오염 니트,,ㅠㅠ
s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09-01-03 14:07:43
IP : 122.47.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3 2:14 PM (99.242.xxx.101)저도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너무 심하네요.
나같으면 거저 줘도 안 받을것을...2. 흠
'09.1.3 2:14 PM (125.60.xxx.143)겨드랑이 저렇게 오염된 것을 4만원씩이나 받고 팔 생각을..
3. ...
'09.1.3 2:18 PM (59.5.xxx.180)저도 그거보고 헉 했어요.
속이 미식거려요.
언제적 옷인지도 모를옷에 오염이 너무 적나라해서 깜짝 놀랐는데
가격까지 놀래키네요.4. 지나가다
'09.1.3 2:20 PM (58.121.xxx.244)저도 헉!!했어요
5. ...
'09.1.3 2:25 PM (218.159.xxx.105)구매하는 분이 계실까요?
6. 저도 한마디
'09.1.3 2:43 PM (203.130.xxx.42)물건이 팔릴때까지
같은 물건으로 매일 장터에 올리시는분 ~~~
조금은 지겹네요
한두번은 괜찮지만 ~~~
전문 상인도 아니실터이고 집안의 물건은 다 내다 파시나봐요
장터 판매 출근도장 거의 매일찍으시네요7. 나도.
'09.1.3 2:54 PM (125.187.xxx.201)팔리지도 않는 옷, 거의 매일 올리는 어떤 맘.
옷도 후질근한데 왜 그렇게 올리는건지 짜증나요.
그냥 줘도 안 입을 옷을 몇만원이라고 맨날 그렇게 올리고 싶은지 원...8. 저도
'09.1.3 3:35 PM (59.86.xxx.74)보고 왔는데..그냥 버리시지..마인아니라..마인 할애비라도 그런오염있는건.. 그냥주기에도 미안한 물건으로 보이네요
9. 저도
'09.1.3 3:38 PM (222.238.xxx.93)헉 했어요.
거저 줘도 안입을옷을 팔생각을 하는지.......10. 헉
'09.1.3 3:48 PM (121.131.xxx.249)오염부위 사진 찍어서 올렸으니 반품도 안된답니다
진짜 헉이네요 4만원에 착불이라..ㅋ
제정신에 올린건지 묻고 싶군요11. 저도
'09.1.3 7:06 PM (116.39.xxx.16)헉 했어요.
거저 줘도 안 받을것을... ㅜ.ㅜ12. ..
'09.1.3 8:05 PM (222.106.xxx.19)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게 구찌.샤넬이라도 그지경이면 누구줘도 욕먹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