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화할 일은 병원의 부당함?
뭐 그런것 때문에 문의하게 되는데,
보험공단 직원들 전화도 왜 배 탁 내밀고
전화받는 느낌.
물어도 똑바로 대답해주지 않고(자기들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빙빙 돌려 말하고, 그래서 답이 뭐냐? 고 물으면 또 똑같은말 테이프처럼 반복.
그리고 중요한건 개인편이 아닌 병원 편을 드는것 같은 느낌..
거기다 불친절하기까지 하다면?
여기는 직원교육이나 인사고과 별 신경을 안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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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은 전화문의 할때마다 화가나요.
아.짜증 조회수 : 435
작성일 : 2008-12-31 12:19:51
IP : 121.183.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청
'08.12.31 12:25 PM (220.77.xxx.155)예전에 시청에서 알바할때 공무원이 일용직들 건강보험때문에
전화했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그 언니가 방방 뛰더라구요
결국 다른 직원한테 전화해서 업무처리 했는데 그 직원한테
불친절한 직원 물어보니...임신중이라 몸이 안좋아 그렇다나?
아무튼 나중에 사과 받긴했지만 그래도 정말 기분나빠했어요
모든 직원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아무래도...불친절한것같던데요2. ....
'08.12.31 1:17 PM (203.232.xxx.23)참..건보직원분들이 보시면 황당하겠습니다..의사와 건보와는 철전지 원한 관계랍니다.
.....3. ^^
'08.12.31 2:59 PM (116.39.xxx.132)병원에서 건보공단에 전화하면 그것보다 딱 10배 정도 불친절한 응대를 받습니다.
반말만 안하지 지들 잘못한것도 병원에 따지고 엄청 명령조에...
암튼 여러분들이 시금치에 치를 떨듯이 병원들은 건보공단이라면 이를 갈지요...
절대로 병원측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들 귀찮아서 혹은 몰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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