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려받은 신생아 배넷저고리, 천기저귀 등이 너무 누렇길래 락스에 담가 희게 만들었습니다.
희어지니까 기분이 좋았는데...
락스로 빤 다음 맹물에 헹구어 좀 담구어 놓았다가
세탁부터 헹굼까지 맹물로 2회 돌렸거든요.
(저희집은 세탁후 헹굼3회가 1코스입니다.
그러니까 총 8회 헹군 셈이 됩니다.)
그래도 락스가 워낙 독하다싶어서
맹물에 한번 더 삶아보았더니
하얀 가루가 조금씩 덩어리져 나와요.
그것의 정체는 세제(? 아마 락스도 섞여 있을듯...) 였어요.
그래서 다시 손으로 헹군다음 맹물에 담가놓았다가 세탁기에 1코스 더 돌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걱정이네요.
괜히 깔끔떤다고 락스에 담갔다가
독한 세제 묻어있는 옷을 신생아 입히게 생겼어요.
락스에 아기옷 빨아보신 분들... 계세요~?
이정도 삶고 헹구었으면 될까요~?
그냥 누런채로 입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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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신생아옷을 락스로 빨았는데...
...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08-12-04 10:18:30
IP : 211.177.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슴도치맘
'08.12.4 10:21 AM (61.80.xxx.187)그냥 삶는걸로 하시지..락스는 정 말 독하답니다..
ㅡ,ㅡ
아이옷은 그냥 아이세제로 삶으시는것이 나을듯
나중에 햇빛나면 햇빛에 말려보세요2. ^^
'08.12.4 10:24 AM (122.34.xxx.91)락스에 담갔다가 헹구는데 몇번을 헹구고 또 헹궈도 락스냄새가 안빠져서 곤욕이었어요
여러번 헹구시고 삶기까지 하셨다는데 괜찮을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3. 한나절
'08.12.4 10:25 AM (125.176.xxx.22)푹 담가뒀다 빨면 냄새 역하지 않습니다
4. ...
'08.12.4 10:36 AM (210.216.xxx.228)쓰신 글과 무관하지만 속이 터져서 ㅠㅠ
전 깔끔 떤다고 라텍스 커버를 빨려고 시도 했다가 집 세탁기 넘치고 그걸 세탁소에 맡겼더니 공장 세탁기 막힐 뻔 했다고 그리고 형체 없이 반쪽 됐다고 포기 하셔야 될 것 같다고 어제 통보 왔더군요.
6년쨰 쓰고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찜찜해서 그랬는데 이게 웬 난린지.
혼자 생각에 뭔 깔끔을 떤다고~혼자 중얼중얼.5. ..
'08.12.4 10:37 AM (118.220.xxx.88)이제 식초 약간 탄 물에 하나절 푹 담가뒀다 한번 헹구면 됩니다.
6. 희석
'08.12.4 5:13 PM (211.59.xxx.87)계속 맹물에 헹궈졌으니 괜찮을듯..
무조건 락스가 나쁘진 않아요~~
채소 과일두 락스 희석한 물에 헹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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