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정도 생리가 끊겼다가 하는데 까맞고 뭉쳐나오네요..
안그래도 신경이 예민해져서 이것저것다 귀찮고 우울증까지와서
밥도 소화를 못시키는데 생리까지 이러네요..
이제 41세인데 님들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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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색깔이 까맞고 뭉쳐나오는데
천사엄마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08-12-03 11:25:43
IP : 211.193.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08.12.3 11:30 AM (210.111.xxx.130)요가를 적극 추천해봅니다.
요가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님...스트레스성인 것 같군요.
제 아내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요가를 했더니 나아졌다는 말을 언뜻 들어서 님 건강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2. 천사엄마
'08.12.3 11:33 AM (211.193.xxx.95)어제 헬스끊어는뎅....
3. .....
'08.12.3 11:54 AM (125.208.xxx.36)헬스도 좋아요.
트레이너랑 잘 상의해서 프로그램짜서 하면 좋아요.4. 아니요
'08.12.3 12:48 PM (121.161.xxx.205)신경이 예민하시다니 저와 비슷한거 같아서요.. 요가가 더 안좋을수도 있거든요.. 유산소운동하세요.. 공원걷기 .. 운동하니 많이 좋아졌어요.. 요가는 몸이 좀 안정된후에 하시는게 좋더라구요..
5. 냉증
'08.12.3 1:50 PM (122.42.xxx.82)몸이 차면 그렇다고 들었어요.
한약지어먹고 두어달은 괜챦았던 기억이 있네요.
운동하시면 좋아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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