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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언제언제 하세요?

.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08-11-27 12:31:07
아까는 난방 온도를 물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궁금해지네요.

오전엔 안트실 거 같구..
저녁 몇시부터 트세요?
IP : 203.250.xxx.9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8.11.27 12:31 PM (121.131.xxx.70)

    그걸 정해놓고 하나요 ㅋㅋ
    요즘엔 덜추운것 같아서 안하는데

  • 2. ㅋㅋ
    '08.11.27 12:32 PM (118.32.xxx.221)

    전 남편 들어오면 합니다..
    제가 열이 많아서요..

  • 3. 저도
    '08.11.27 12:33 PM (211.214.xxx.253)

    난방은 아직 안해요..
    사실 퇴근 후 집에 가면 거실이 좀 썰렁하긴 하지만
    좀 참다가 자요.. 오히려 난방하면 집이 건조해서 자고 나면
    개운치 않아서요..

    하지만 오늘 같은 날은 좀 쌀쌀할 것 같네요..

  • 4.
    '08.11.27 12:34 PM (116.36.xxx.172)

    저녁 7시이후에 1시간정도 틀었다가 꺼요
    요즘 따듯하긴한데 안틀면 바닥이 너무차고 다음날 아침에 너무 춥더군요
    오늘아침엔 비가 와서그런지 으실으실해서 30분정도 틀었었어요

  • 5.
    '08.11.27 12:43 PM (121.151.xxx.149)

    11월부터 이틀전까지는 밤11시부터 한시간정도 돌렸구요
    이틀전부터는 새벽 5시반부터 6시반까지 돌려요

  • 6. 우리집은
    '08.11.27 12:50 PM (211.200.xxx.168)

    오늘 종일 돌리고 있어요. 3시간마다 돌아가도록 설정해놨어요.

  • 7. 네오
    '08.11.27 12:55 PM (116.37.xxx.227)

    저희는 작년에도 난방 한번도 안하고 살았는데..;;
    윗풍이 센편이 아니라..난방으로 보일러 킨적이 없어요.
    집에선 일단 따뜻하게 입고 있구요..무릎담요랑 털실내화는 필수지요....ㅎㅎ
    따뜻한 물도 자주 마셔주구요..
    저흰 전기장판도 없어요...침대라.. 메트리스때문인지 추운지 모르겠던데요..
    거위털이불 덮고자면 가끔 더워서 이불 차내고 잘정도예요..

  • 8. ..
    '08.11.27 1:00 PM (125.241.xxx.98)

    외출로 합니다
    추운날 아니면 좋던데요

  • 9. 놀람
    '08.11.27 1:10 PM (118.33.xxx.178)

    아직난방안한댁도 있다니 놀랍네요 아침6~9까지 틀고 저녁해지면 싸늘해서 5,6시~9시까지 틀어요
    그래도 아주 따뜻하진않네요 실내온도22~3도정도

  • 10. 30분
    '08.11.27 1:16 PM (211.110.xxx.2)

    자기 직전에 30분 정도 틀고 외출로 바꿉니다.. 아주 추우면 자다가 2시쯤 외출로 돌리구요. 대신에 온열매트같은 거 자기전에 조금해서 몸을 뎁히고 수면 양말 신고 자죠. 너무 더우면 이불도 차버리고 오히려 더 잠을 못자는 것 같더라구요.

  • 11. 금낭화
    '08.11.27 1:19 PM (59.10.xxx.219)

    출근하면서 보일러 끄고 퇴근하면서 보일러 켜서 30분가량 돌리고 외출로 해놓습니다..
    잘때는 안전한 거영매트 깔고 자기때문에 보일러 안돌려도 춥지않구요..
    대신 날씨가 영하 5,6도 이상내려가면 좀더 자주 돌릴려구 생각중이네요..

  • 12. 요즘
    '08.11.27 1:21 PM (116.37.xxx.141)

    저녁 7시쯤 틀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꺼요.

  • 13. ,,
    '08.11.27 1:21 PM (119.71.xxx.30)

    새벽 6~8 시까지 전체적으로 돌리고 꺼요. 지금 실내온도 25.5 도 이구요.
    저녁엔 10 시쯤에 1시간만 돌리고 자요.

  • 14.
    '08.11.27 1:35 PM (222.108.xxx.69)

    몇시간만에 한번씩돌리면 추워서 못자요 ..전기매트나 온수매트도 못믿겠어서
    퇴근하자마자 키고 출근할때꺼요. 대신 거실에는 안돌리구요
    윗분 거영매트 안전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어디에 보니깐 거영매트는 제조업체가 아닌
    판매업체라고 하더라구요 그말듣고 온수매트 생각접었어요
    사고싶은건 너무 비싸서요(사실그정도가격의 가치를 할것같지는 않아서)

  • 15. 저는
    '08.11.27 1:42 PM (119.207.xxx.10)

    약간 썰렁해도 괜찮은데 남편은 런닝 팬티바람으로 있으면서 춥다고 불 돌리라고 해요. 그래서 옷 입으라고 해도 꼭 안입어요.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난방으로는 남편이 저녁때오면 저녁하면서 한 30분정도 돌리고, 9시쯤오면 그즈음해서 돌리고..
    각자 씻을때 잠깐씩하고 아침에 씻으면서 잠깐씩 그렇게 돌려요.
    다 합쳐 하루 평균 1시간내라고 할까요..

  • 16. 우리집은.
    '08.11.27 2:21 PM (122.34.xxx.11)

    자기전에 한시간 반 ..아침에 아이 일어나기 전에 한시간쯤 돌려요.
    앞으로 날씨가 더 추워지면 낮이나 초저녁에 한두번 더 돌릴 듯 해요.

  • 17. 저희는
    '08.11.27 2:45 PM (211.57.xxx.106)

    새벽에 일어나기전 한시간부터요.... 저녁에도 안틀고 자구요.

  • 18. 새벽에만
    '08.11.27 2:46 PM (211.57.xxx.106)

    틀었더니 77,000원 나왔네요. 39평.

  • 19. 포근한 겨울예보
    '08.11.27 3:04 PM (122.42.xxx.102)

    새벽에 일어나서 1시간, 저녁에 퇴근해서 1시간, 잠기전에 1시간
    추위를 많이타서 줄여도 저 만큼은 난방해요.

  • 20. 아직도
    '08.11.27 3:58 PM (118.39.xxx.120)

    난방안합니다...근데 언제나 실내온도 20도..
    남편은 아직도 런닝차림
    매트리스에 양모이불쓰는데 딱 좋아요.
    난방하면 건조해져서 싫구요...
    별로 춥지않아서 좋네요 작년 한참추울때도34평 5만원을 안넘겼어요.
    저희 매일 온식구가 온수로 샤워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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