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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실인가요??노건평 김해건물~
봉하마을이 암흑 천지가 돼버렷어요 ㅠㅠㅠ
1. 평안과 평화
'08.11.26 9:32 PM (58.121.xxx.168)아까 올라왔던 글이 있었어요,
참고하세요.
노건평 건물이 아니라,
노건평 몫이라고 사놨다고 그러는데,
노건평 이름으로 산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2. 노총각
'08.11.26 9:34 PM (119.149.xxx.200)뭔가 확실해 질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상 유래가 없을정도로 수사상황이 생중계 되는거 같은데
~~혐의가 발견됐다. ~~진술을 확보했다.는 정황만을 언론에 흘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니면 말고 하고난후에 상처는 고스란히 노건평씨의 몫이겠지요
뭐 물론 잘못이 있다면 처벌 받아야 할것입니다. 공/정/하/게3. ㅋㅋ
'08.11.26 9:35 PM (121.191.xxx.140)저질 개그
4. 노총각
'08.11.26 9:35 PM (119.149.xxx.200)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newsid=20081126184...
이게 문제의 건물인데;5. .
'08.11.26 10:10 PM (24.82.xxx.184)이래서 신문기사가 무서운 것 같아요.
그 기사 제목부터가 우끼던데...
노건평의 '몫'으로 사 두었다는데, 무슨 검사가 수사를 정황만으로 하는지.
우리 엄마가 내 몫으로 집 한채를 사두었으면 뭐합니까? 그건 내 것이 아닌데요.
아직 정확하게 근거를 내놓은 것도 아닌데, 검사들이나 기자들이나..
물론 노건평씨가 무언가를 받았다면 정말 공정하게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암튼, 저는 이 기사보고 혼자 킬킬댔지요.
그 정도 정황으로 노건평이 뭘 받았다고 하면 광운대 비비큐 동영상 뭡니까?
이명박은 본인이 본인 입으로 내가 세웠다고 했는데도 꼬리곰탕 한 그릇 먹고 끝나고.
참, 더럽네요, 더러워.6. 수사의 기본
'08.11.26 10:36 PM (211.205.xxx.122)노통 때는 말단 검사들까지 대통령에게 한 판 뜨자고 달려들더니 요즘 그 검사들 다 옷벗었는지 조용하지요. 아니면 코드가 맞는 대장이 와서 마음을 합쳐 일하나 봅니다.
뭔놈의 수사가 맨날 흘리기만 하고 결론도 미리 내고 아주 엉망입니다.7. 이명빡대똥령님
'08.11.26 10:51 PM (220.123.xxx.164)너무 애 많이 쓰십니다.
8. 택도없이
'08.11.26 11:59 PM (211.44.xxx.82)'몫으로 사놓았다' 는 어정쩡한 논리없는 말한마디 가지고 저렇게 열정적으로 수사하는거 보면...
참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정도 치열함과 면밀함으로 수사했다면 이명박은 벌써 사형감일텐데. 쯧쯧.9. ...
'08.11.27 1:23 AM (116.120.xxx.164)나같으면 김해땅안산다..하와이사놓지..아니 사놓았다고 하지..
하와이 싫으면 퐝땅이 최고인데..10. 혐의가 있음
'08.11.27 3:39 AM (67.127.xxx.160)구속해서 수사하고 발표하면 안 되나요?
어째 노대통령을 압박해서 거래를 하려는거 처럼 보여요
지금 노건평씨가 전화를 해도 노대통령이 받지 않는다던데 절대 개입하지 않으려는거 같아요
거래하려는걸 눈치챘기때문 아닐까요?
직불금명단 발표??? 검찰에도 걸리는 사람 많겠죠?11. 뭥미^^;;
'08.11.27 8:12 AM (222.111.xxx.245)건물 사진이요...딱 보고 3층인 줄 알았더니 간판이 3층이네요...윽
도대체 저게 뭐 상가 건물이에요. 아직 완성도 안되고 마치 조립식 건물같은데
그 사진 찍은 기자 정말 땅 바닥에 누워 찍었는지 ㅠㅠ
아 정말 애씁니다. 저리해서도 밝혀지지 않으면....에휴...12. 큭..
'08.11.27 11:13 AM (116.33.xxx.72)정말 간판만..정말 애쓴다 애써..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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