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북어 과메기 방부제 를 읽고 요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집에서 방부제 , 항생제, 농약 조미료등 첨가제가 들었는지 검사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관에서 하는 복잡한 설비와 장치가 있어야 확인할수 있는걸까요?
은수저를 담가봐야 할까요?
간단하게 검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거 같진않아요
가정학과나 화학과? 나오신분들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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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없나요??
방법좀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8-11-26 19:08:24
IP : 222.110.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26 7:14 PM (147.6.xxx.101)답변은 아닙니다만.... 글쎄요.... 북어에 과메기에 방부제????
북어야 바짝 말렸는데 뭔 방부제?
과메기는 즐겨 먹습니다. 상온에서 쉽게 변질되어 냉동 상태로 두어야 합니다. 소화도 잘되구요....
소주 안주로는 저렴하면서 건강식이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윤기가~~2. 방법
'08.11.26 7:15 PM (222.110.xxx.158)말리는 과정에서 썩을수 있으니까 방부제 넣을 확률이 많아 보여요..
3. 구정
'08.11.26 10:59 PM (220.118.xxx.4)지난후에 팔고 남은걸 약처리한다데요..
이러다 사람들 죽은후에 미이라 되겠어요.4. 화학과
'08.11.27 10:03 PM (116.38.xxx.204)복잡한 기계 있어야 가능합니다.
은수저 담가보는 그런 간단한 방법은 없습니다.
혹시 나중에 만들어질 수는 있겠죠. 아직은 없다는 이야기..
그거 나오면 대박 나겠네요.. 한번 연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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