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개월 아기한테 대박인 놀잇감 추천해주세요..플리-즈...

...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08-11-25 09:34:20
하루종일 무릎에 앉히는거 빼고는 해주는게 별로 없어요 가끔 유모차 산책,,,
뭐하고 놀아주시나요??? 아님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추천해주세요
IP : 116.33.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
    '08.11.25 10:13 AM (59.8.xxx.25)

    저는 아기가 없지만 조카나 친구들 아기 얘기 들어보면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이나, 이름이 점프롤? 인가.. 하는... 보행기처럼 앉아서 아기가 발로 점프 뛸 수 있는 게 있더라구요. 친구 아기는 7개월인데 그거 무척 좋아하더군요~ ^^

  • 2. .
    '08.11.25 10:15 AM (121.131.xxx.43)

    러닝홈... 6개월때 사서 지금30개월때도 눈에 띄면 가지고 노네요..

  • 3. 아기
    '08.11.25 10:22 AM (59.8.xxx.25)

    점프시켜주는 기구 이름이 점퍼루네요.. ^^
    대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4. 걸음마 보조기
    '08.11.25 11:00 AM (165.243.xxx.20)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던데요

  • 5.
    '08.11.25 11:33 AM (117.20.xxx.27)

    보행기랑 바운서 있는데요.
    바운서는 앞에 달린 장난감 잡는다고 혈안..
    가끔 태워주면 좋아하구요.
    젖병에 쌀을 채워넣어서 주면 그거 들고 찰랑찰랑..
    소리도 듣고 젖꼭지 꼭꼭 물어 뜯으면서 놀아요.
    촉감이 다른가봐요.
    그리고 요즘 가장 반응 좋은건 제 핸드폰, 리모컨, 카메라에요..^^;
    어찌나 관심이 지대하신지..-.-
    핸드폰으로 음악 틀어놓음 그거 제일 좋아하구요.
    그리고 코스코에서 산 손에 인형 넣고 움직이면 동물 울음 소리 나오면서
    노래하는 인형 있거든요. 3개에 2만원 주고 샀어요.
    singing hand puppet이네요. 이름이..
    이거 손에 끼고 소리 내주면 좋아해요. 우리 아기는 소리 나는
    장난감 많이 좋아하거든요.
    장난감도 좋지만 이 시기에는 스킨십하면서 놀아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아기 손 위에 제 손 놓고 "짝짝꿍~짝짝꿍~" 노래 불러주면
    알아서 손바닥을 짝짝 칩니다. 요거 하나 배웠네요..ㅎㅎ
    이젠 빠빠이 연습하고 있어요. 아기랑 같이 놀 수 있는 여러 놀이를
    만들어보세요. ^^

  • 6. lovely
    '08.11.25 11:34 AM (116.37.xxx.84)

    다른건 잠깐 쓰는거니 대여하시고,, 아님 중고장터나,, 러닝홈은 사주세요.
    친구들생겨 집에오면 같이 가지고 놀수 있어요.
    엄마가 까꿍 놀이 해주시기도 편하구요.

  • 7. 러닝홈
    '08.11.25 12:41 PM (147.46.xxx.79)

    그무렵부터 만 2-3세까지 씁니다~~~
    아기 체육관은 좀 늦었구요.

  • 8. ㅎㅎ
    '08.11.25 5:48 PM (222.98.xxx.175)

    핸드폰이 최고였던것 같은데요. 누르면 소리나고 사진모드로 하면 화면도 움직이고...결국은 물고 빨고하더니 애 돌지나 6년된 제 핸드폰 사망하셨습니다.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2564 82쿡에서 HTML로 올린 사진들만 모두 안보여요ㅠ 4 초보 2008/11/24 2,712
252563 공복에 운동하면 효과짱이라는데 왜그런거예요? 7 몽이 2008/11/24 1,249
252562 육아휴직이 끝나고 회사로 가야하긴 하는데..... 2 고민중 2008/11/24 424
252561 카푸치노나 라떼가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계속해서.. 16 허.함? 2008/11/24 1,373
252560 농민대회가 열립니다. 2 김유신 2008/11/24 188
252559 보험회사에서 하는 저축보험 문의 6 다시 2008/11/24 498
252558 옆집에서 온갖 물건들을 현관앞 공동복도앞에다 꺼내놔요. 14 민폐 2008/11/24 1,291
252557 마이너스 통장은 어떻게 개설하나요? 7 끙.. 2008/11/24 713
252556 전세재계약시 전세설정권은 풀어야하나요? 2 전세 2008/11/24 315
252555 술 이야기 보다가 생각나서요..와인(5대샤토급)은 어떤 맛인가요? 3 rouge 2008/11/24 279
252554 돈이없어요ㅠㅠ 6 깡통 2008/11/24 2,034
252553 참 오랜기간에 참았던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24 옛날이야기 2008/11/24 8,857
252552 펀드손실극복하기..적금들려는데 어디에 가입해야할까요? 2 적금 2008/11/24 688
252551 건강검진시 스켈링... 이건 아니잖.. 2008/11/24 374
252550 서울 오래 사셨던 분들 도와주세요~ 집 구하는 문제예요ㅠ 23 민아 2008/11/24 1,441
252549 신생아돌보는일 자원봉사 1 여쭈어요.... 2008/11/24 579
252548 달달한 와인좀 추천해 주세요^^ 17 좋은생각11.. 2008/11/24 1,111
252547 책상의자 최혜연 2008/11/24 175
252546 인간극장요... 9 티비 2008/11/24 3,774
252545 예전 진미령씨 56 기억 2008/11/24 11,122
252544 천진암쪽 순두부잘하는데 앞고싶어요 하늘 2008/11/24 112
252543 남편 저녁 도시락요.. 4 머리아파 2008/11/24 671
252542 헤어진 남친 마음 돌리고 싶은데... 27 고민녀 2008/11/24 3,994
252541 사고..그리고.. 4 우울.. 2008/11/24 733
252540 결혼예복 가지고 계신가요? 9 고민중 2008/11/24 871
252539 포트메리온 커피잔요 8 커피잔 2008/11/24 1,029
252538 잠원동 쪽 아파트 문의요.. 12 초보주부 2008/11/24 1,507
252537 보험회사 1 직원 2008/11/24 242
252536 초4, 초1 역사책전집...도와주시렵니까? 3 오디헵뽕 2008/11/24 763
252535 천당과 지옥때문에 7 걱정도 하나.. 2008/11/24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