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안경을 컴도보고 서류도 봐야해서 적당한것을 쓰는데요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메슥러려 넘어올려고 해요.
이러다 정년 나이 채우기도 전에 회사 그만둬야 하는거 아닌지요?
슬픕니다.
어제 낮에 계속 낮잠자 줬고 달랑무 두 단 김치 담근거 밖엔 없는데
눈도 퉁퉁 붓고 힘들더니
오늘 유난히 더 안보이고 두개세개로 보여서 신경 바짝써야 간신히 보이니 회사 일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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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글씨보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
늙는거.. 조회수 : 251
작성일 : 2008-11-24 14:50:47
IP : 59.5.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hua
'08.11.24 3:15 PM (218.237.xxx.104)너무도 좋아 하는 퀼트를 돋보기를 써야만 할 수 있어서
계속 손 놓고 있어요, 흑흑,,,
조용한여자님 아기가방 만들어 준다고 약속했는디,,,,2. 나이
'08.11.24 5:42 PM (211.57.xxx.114)먹는걸 실감하는때가 눈 나빠진것으로 알게 돼요. 작은 글씨 너무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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