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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자들의 유흥문화의 현실이랍니다. -->아직 미혼인데 이런거 보면 결혼 겁난다..

못살아. 조회수 : 20,980
작성일 : 2008-11-24 13:34:16
이게 우리나라 남성 유흥문화의 현실이라네요..ㅠㅠ

케이스 1. 룸싸롱

결혼 전 남친이 직장 상사 돌잔치에 절 데리고 갔었죠.

너무 착하고 순진하게 생긴.. 정말 키 170도 안되는 땅딸 아저씨.

정말 평범하고 좀 시골스런 외모,, 당신의 둘째 아이를 보여주시면서 너무나

자상한 미소를 지으시고 인사하고 다니시더군여.

전.. 그게 본 모습인 줄 알았습니다.



한달 뒤,, 남친의 충격적인 발언.

어제밤 클라이언트 접대 나갔을 때 그 상사분,, 술 취하셔서 클라이언트 재밌게 해준다고 룸싸롱 안 룸에서

다들 보는 가운데 옆에 아가씨랑 그 자리에서 했다죠. 물론 남자분이야 아랫도리만 벗으면 됬겠지만.. -.-;;

너무나도 충격 받고 있는 저에게 남친 왈. "한 두번도 아니어서 다들 엄청 웃어대고 넘어갔다는..."

거기서 웃고 넘긴 인간들은.. 머죠? 누군가의 남푠, 남친들 입니다.


케이스 2. 룸싸롱 2 & 주변 인간들에게 물들어가다.

위의 남친과 헤어진 저는 서로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 가운데,,

그 전남친 새벽에 술취한 목소리로 전화와서 나때매 넘 힘들어서 자기가 평생 안하던 짓도 해버렸다고.

너무 수치스럽다 털어 놓더군여. 술 취해 있는 그를 주변 선배들이 달래준다고 아가씨 붙여서 호텔 보내서

잤다는..

전.. 충격이었지만.. 그 물에서 놀다보면,, 아무리 깨끗한 넘도 물들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 전 남친.. 무지 홀리한 크리스챤이었죠.

그 업계에서 몸 담은지 5년이 지나가니.. 본인은 자제하더래도,, 주변 동료들 바람 피고 다니는 걸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더군여.


케이스 3. 유부남과 그의 여친 (@ 자동차 데이트)

울 부서 모 부장님. 고소영 뺨치는 외모의 부인과 결혼 하여 아주 럭셜하게 잘 살고 계셨죠.

남들은 다들 부러워 했는데..

그런데.. 도.. 가끔씩 새벽에 여친 만나러 몰래 간답니다.

술취해서 여직원들 앞에서 실언을 하신거죠. 마누라한테는 못 느낀다고. -.-;;

주로 그 여친과의 새벽 데이트는 차 안에서 짧게 마무리 된다죠.



케이스 4. (노래방 & 접대 아줌마들)

한 남자 후배 부서 차장님.

회식 2차로 무조건 노래방으로 사람들 끌고 가죠.

거기서 아줌마들 불러대고. 아주 풋주간 주인이 고기 만지는 것 처럼 주물러 댄다죠.

미혼인 그 남자 후배는 정말 못생긴 아줌마들 주무르는거 보기 짜증난다고 난리 치죠.

물론 마음 맞으면 노래방 간이방이나 근처 모텔로 짧게 뛰고 집에 들어가신답니다.

계산은 노래방으로..

그것도 법인 카드로.. 그래서 마눌님 모르신다죠.

노래방에 부르는 아줌마들.. 저렴하더군여. 필만 맞음 서비스도 후하답니다.


케이스 5. 안마 시술소.. 너의 정체는!

안마.. 이노무 안마 정체를.. 저도 작년에야 알았어요.

건전한 안마 시술소.. 절대 없습니다.

15~18만원 찍히면.. 100%이고요..

단골에 한해서 결제 나눠서 일부러 해주는 곳도 있고.

쿠폰제인 곳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한번 가면 2번은 기본으로 해주는 서비스도 있다더군여.

우리나라의 수많은 미혼남서부터 우르르르 몰려 가는 곳이죠.

특히 룸서 돈 펑펑 쓸 수 없는 남자덜이 즐겨 가는 곳.

그곳 단골인 모 사원분.. 지난 달에 결혼했죠. 신부는.. 정말 출중한 미모와 실력을 갖춘

귀한집 외동딸.

정말 무섭더군여. 제 딸이 저딴 놈 만날까봐.

물론 그 사원분은 친한 대리분과 함께 휴가 때 해외원정도 몇번 뛰어본..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사원입니다.

해외에서.. 뛰고 오면.. 정말.. 비뇨기과 검사 제대로 해야합니다.




케이스 6. 대학가 까페촌

역시나 작년에 모 남자 후배한테 업데이트 된 내용이죠.

대학가에 생긴 까페촌으로 직딩 남자분들 원정 가더군여.

접대 여성들은 다 대학생.

풋풋하고 이쁘대여. 그냥 일본 긴자의 술집 처럼 옆에

조신히 앉아서 술 따르며 얘기만 한다죠.

근데.. 이곳이 무서운 이유는..

그 순진해 보이는 애덜한테 빠져서.. 또 저렴한 가격에 끌려서

2차 노래방이나 룸 뛰고 안마 가기전,, 아님 시간 애매할 때

가는 남자분들이 늘고 있다는. 그러다가 눈 맞아서 모텔 가거나

사귀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귀게 되면.. 정말 골치 아프다는.


케이스 7. 북*동 방석집

좀 중후한 분들이 외국인들 왔을 때 접대용으로 데려 가는 곳이기도 하죠.

강남처럼 고급 분위기는 아니지만.. 곳에 따라서는.. 서비스에 따라서는 죽여주는 곳도 있다죠.

모 이사님.. 떠벌리는 소릴 들었죠.

손님들 옆에 방석 깔고 여자분들 거의 누드로 앉아서 술 따르고 접대하죠.

그러다 분위기에 따라서 (만지는 건 이미 기본이죠) 불을 잠시 꺼주는 곳도 있다죠.

그래서 다 같이 하는 분위기로 될 때가 있는데.. 너무 재밌다 하시네요.

제 귀가 썩는 줄 알았어요. 저.. 여자 맞는데.. 왜 제가 들리게 야근할 때 그런 얘길 구석서 하시는지..

야근하면.. 다 들려요.


케이스 8. 해외원정 - 부부 동반임에도.. 한탕 뛰시는 분들(부지런한 전문직)

남편들 따라.. 학술 회의차.. 휴양지에 오시는 사모님들 있습니다.

근데요.. 이들을 비웃듯이 행동하는 남성 단체분들도 있었죠.

부인들 애들 데리고 다른 가이드가 쇼핑 간 2~3시간 안에..

다른 가이드가 그곳 최대의 룸싸롱에 데려가 2~3시간 안에 다 해결하고 오시더군여.

그리고는 다 같이 즐겁게 저녁 뷔페로~~ 뿅뿅!

가이드 아저씨가.. 슬쩍 말하시더군여. "처녀.. 낭중에.. 결혼하면.. 남편 절대 이곳에 혼자 보내지도 말고,

같이 오더라도.. 혼자 있는 시간 주지 말아요. 이런 일은 일도 아니야".


물론 이 밖에 셀 수도 없는 케이스들 있고,, 룸 같은 경우 어릴 적 호기심에 따라갔다가 금방 나와버린 적도 있었죠.

그 속옷도 안 입고 슬립 입은 언니들.. 토 나오더군여.


그래도.. 보면 정말 괜찮은 남편들도 아주 아주 가아끔 보여서,

저 역시 안심하고 그래.. 내 남자는 괜찮을꺼야 하고 결혼했었죠.

하지만.. 결혼 전까지는.. 의심에 의심을.. 검증에 검증을 해야 겨우 맘을 열게 되었죠.

너무 어릴 때 부터 몹쓸 껄 보고 들어와서 그랬을 겁니다.


근데.. 남푠이 위의 곳들에 가서 걸려서 대판 하시게 되면요..

정말 적당한 선에서 용서 하지 마세요.

당장 이혼하라는 얘기도 아니고요... 너무 혼쭐이 나서 정말 엄두도 못 내게 해주세요.


착한 선배들도.. 룸 가고,, 접대 받는거.. 가정생활과는 완죤 별개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냥 이건 일의 연장선이라고 하죠.

정말 착하고 좋은 분들인데도요.

그런 짓들과,, 가정은 별개가 아니라고 확실하게 의식을 심어주자고요.

오죽하면.. 외국 클라이언트들이 울 나라 와서 접대 받는 걸 기대하는 시대가 되었냐고요!!!!

[출처] 맘스홀릭 베이비(임신,육아))






전,,, 여자구.... 아직 결혼 전인데..... 이런 글 보면...정말...결혼 겁난다...

남자들 믿을만한 놈 없다고...

교회를 다녀도...사회생활 하다보면...결국은 다 물들고...아무리 착하고 순진해도...남자들은 결국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정말 결혼 ...겁난다....


============================

난 여자구... 결혼한지 7년이나 됐는데..
우리신랑이 이런다는걸 제가 알게되면...
혼자살고 신랑은 죽여버릴지 몰라요.
웩~ 더러워~

놀래서 퍼온글 다시 퍼왔어요.
IP : 119.200.xxx.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을
    '08.11.24 1:38 PM (211.57.xxx.106)

    믿을 수가 없어요. ㅠㅠㅠ. 그냥 믿고 사는수밖에요.

  • 2. 미혼
    '08.11.24 1:41 PM (222.106.xxx.64)

    전 미혼이지만 이런거 다 알고있는지라.... ㅠㅠ
    니아이 먹도록 갈 생각이 안드는것 같아요.
    현실이이렇다~라는걸 안 그 순간부터 남자들이 한심한 존재로만 보여요.

    그리고 요즘 유부남들 나이많은 싱글들한테 어찌나 들이대는지 미친것들 많아요.
    여자가 혼자살면 아무 남자나 만날거라고 생각하는 그 머리통속엔 똥만 가득찬듯.
    미친 한국남자들.

  • 3. ..
    '08.11.24 1:43 PM (211.229.xxx.53)

    저 결혼전에 그냥 친구로 친한 남자친구들이 많아놔서
    이런얘기 진작에 다 들어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결혼할때 이남자만은 안그럴것 같아서 결혼이란걸 하게되는데
    알수없는거죠...--;;;;

  • 4. 채원아빠
    '08.11.24 1:43 PM (118.32.xxx.202)

    몇몇의 남자들만 이러는거지 대부분은 가정에 충실하면서 살고있어요

  • 5. ...
    '08.11.24 1:47 PM (118.223.xxx.66)

    많은 수의 남자가 저런게 사실이지만,
    또 상당수의 남자가 가정만 바라보고 살기도 합니다.

    결혼할 때 면밀히 살펴야겠지요. 단, 종교인이라고 믿고, 깔끔떤다고 믿고... 그렇게 단편적으로 남자를 판단하지 마시고, 정말 면밀히 살피시길.

  • 6. 너무싫어
    '08.11.24 1:47 PM (61.255.xxx.171)

    얼마전에 타이마사지인가 뭐시기 남편이 저기 가고 싶다 나 맛사지좋아하잖아 이러잖아요
    미친거아니냐고 욕했는데 타이마사지도 퇴폐가 많대요
    근데 저희남편이 느낌상 몇번간거같이 말하잖아요.그런거아니야 뭐 이런식으로
    그리고 불가마찜질방에서 맛사지받았다고 아줌마한테.그건 또 뭐예요?

  • 7.
    '08.11.24 1:53 PM (221.140.xxx.115)

    대부분 그런거 같던데요... 우리나라 남자들 성을 알고부터 죽을때까지 유흥업소 여자들과 안자본사람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여자들도 남자들을 좀 배우면 어떨까요.. 유머였어요..ㅋㅋ 답답해서리..~~

  • 8. ㅡㅡ
    '08.11.24 2:06 PM (125.186.xxx.135)

    음..남자들은~ 혹은 여자들은~ 이러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저런데 다니는 남자들의 흔한핑계.. 남자들은 다 그래. 안 그런놈이 이상한거야 혹은 더 무서운거야--
    저기 그리고...교회다니는거와는 별 상관 없는거 같은데요-_-.어떤 대학원생 아주 신실한 청년..몇달후에 목사딸과 결혼하기로 되어있던--..정말 내성적이고 숫기없는..그 청년이..
    변태더군요. 게다가 너무 뻔뻔해서 들키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ㅡㅡ..

  • 9. 끼리끼리
    '08.11.24 2:12 PM (124.56.xxx.39)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딱 맞음. 저런 놈들은 또 저런 부류가 있어요. 지들끼리 꿍짝이 맞아서 세상 남자가 다 저런줄 알고 살아요. 그런넘들 입열면 또 지들본게 다 그거라서 '요즘 여자들이... 다 그렇더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다니지요.(애인 없는 유부녀는 병신이라는 둥.. 그런 소리랑 비슷한...)

    그러나.. 내 남편, 그의 고등학교와 대학 동창, 직장 동료.. 전부 다 알고 있는데 저런 사람 하나도 없음.
    이런 소리를 하면 또 저런 부류는 니 남편이 너무나 용의주도하여 너만 모른다고 하지요.ㅎㅎㅎ

    그러면 참... 보여줄수도 없고..

  • 10. 뚱떼이
    '08.11.24 2:20 PM (210.123.xxx.109)

    ㅎㅎ나도 어디선가 들은얘기.....허리 디스크 관계로 (?) 마눌과는 안되는 사람이 직원(위계질서 철저한회사) 회식하고 2차에서 어려운 상사 있고 직원 약 20여명 있는데서 옆에 아가씨와 즉석에서 했다는.......아이고...나도 요즘은 의심스러워요...나이탓인가?

  • 11. ..
    '08.11.24 2:33 PM (123.248.xxx.117)

    저도 누구에게 들은얘기로 테이블위에서 춤추던 주점아가씨 팬티담긴 술을 먹더라는...
    저도 글 쓰면서 속이... 일부겠지만 저런 남자들 정말 추합니다.

  • 12. ...
    '08.11.24 2:38 PM (211.176.xxx.122)

    머리아프네요.. 우리 신랑은 안그러겠지.. 하고 사네요..

  • 13. 글쎄..
    '08.11.24 2:46 PM (61.99.xxx.142)

    끼리끼리란 말이 있듯이,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대부분 또 다 저런가보다~ 하지요.
    근데, 안그런 사람 주변엔 정말 안그런 사람들만 있어요.
    영업이나 접대할 일 많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직업일 수록 더하겠지만
    그래도 안그런 부류도 정말 많더라는...

  • 14. 예전에
    '08.11.24 2:54 PM (121.190.xxx.154)

    회사 다닐때 팀제였어요.
    야근에 철야에 밥먹듯이 하는 직업인데.
    야근이 지쳐갈떄쯤 지들끼리 돈 모아서 북창동가서 한번씩 놀고와요.

    그 다음날 아침 불평불만하죠.
    마지막 서비스 안해줬다고(아기씨들이 입으로..)

    이게 무역회사도 아니고 접대랑은 전혀 상관없는 직업이거든요.
    그냥 스트레스 푼다는 개념들이더라구요.

  • 15. .
    '08.11.24 3:09 PM (121.166.xxx.39)

    남자들 다 저렇지는 않아요.. -.-

  • 16. 휴~
    '08.11.24 3:56 PM (70.242.xxx.22)

    이 글 읽으니 클릭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발정난 개시키 같은것들이 너무 많아서리~ ...토 나오려 하네요.


    아,개야 미안하다. 너를 견주어 말해서...

  • 17. 끼리끼리
    '08.11.24 7:38 PM (218.48.xxx.172)

    논다가 정답입니다
    여자건 남자건 친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짐작할 수있습니다.
    유부녀들 대개가 남친 있다는 뉴스 보면 저 어리둥절 합니다
    저랑 친한 중학, 고등, 대학 친구들 등등 줄잡아 십여명은 되는데
    다들 너무나 건전하고 조신하게 살고 있거든요
    물론 동네에 바람나기 일보직전(이미 났는지도??) 아줌마들 있습니다만
    제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저하고는 절대 안친해지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번 어울려봤더니 지저분하게 논다 싶으면
    그게 아닌 남자들은 저런 부류에 섞여들지 않아요
    고등학생이 된 제 아들 주변을 봐도
    정말 유유상종입니다
    범생이 과에 속하는 지라 친구들도 한결같이 모범생들 데려오더군요
    제 아이 친구 엄마들을 만나보면 다들 아이 학교생활을 빠삭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가 고딩쯤 되면 집에와서 한 마디도 안한다고 누가 그랬는지??
    저희 아이는 초딩때보다야 좀 덜하지만 여전히 왕수다거든요

  • 18. ...
    '08.11.24 8:23 PM (220.75.xxx.189)

    저두 남자들 실상을 파악하기 시작하니,,
    남자들이 너무 한심해보이고,,말도 섞기 싫은거 있죠...
    그래서 아직 노처녀,,,남자들보면 지저분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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