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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최진실 유산관리 포기, 아이들 편하게 만나게 해달라”

드디어 조회수 : 7,247
작성일 : 2008-11-19 10:48:35

[19일 MBC ‘PD수첩’서 입장 변화 전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故 최진실의 전남편 조성민이 방송을 통해 고인의 유산관리요구는 철회하겠지만 두 자녀의 아버지로서 역할은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성민은 18일 방송된 MBC ‘PD수첩’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유산관리를)투명하게 안 해도 좋고 (고인의 어머니가) 유산에 대해서 관리를 다 해도 좋다. 다만 내 바람은 아이들 아빠로서 마음만 가졌으면 좋겠다. 아이들 만나는데 편안하게 볼 수 있게 해줬으면 한다”고 말해 이전과는 다소 달라진 입장을 전했다.

조성민은 “(이혼 당시 친권포기각서를 썼던 것은)아이들이 자라나는 환경이 엄마 위주이며 아이들을 가까이서 잘 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친권을) 포기하는데 동의를 해 준 것 뿐이다”라며 “(두 아이들이)내 자식이 아니다, 이 아이들과 끝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포기하는데 동의를 해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유산 관리 의지를 보인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아이들에게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으니 묶어둘 것은 묶어두자는 것 뿐”이라며 “그런 대화가 오가기 전 서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돼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안타까워 했다.

한편 이같은 조성민의 주장에 대해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상반된 입장을 펼쳤다.

정씨는 “이혼 후 한번도 애들을 본적도 없고 심지어 작은 아이가 아빠 보고싶다고 전화해도 안받던 사람이 이제 와서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개탄했다.

정씨는 “이혼당시 조성민은 여자 문제와 관련된 소송을 취하해주면 아이들을 안 보겠다고 했다. 또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양육권 및 친권을 포기한다고 스스로 각서를 썼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정씨는 “뭐가 뭔지, 왜 이런 복잡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조성민은) 아이들도 당장 데려갈 수 있지만 할머니를 생각해서 양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며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조성민은 지난 2004년 최진실과 이혼 당시 두 자녀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썼으나 최근 친권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이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고인의 유산을 자신이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다음카페 ‘조성민친권반대카페’ 회원들은 지난 15일 카네이션 집회를 개최해 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현행친권관련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법개정을 촉구하는 등 사회적 이슈로 번지고 있다.


mulgae@cbs.co.kr





http://media.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2914741&year=2008
IP : 125.141.xxx.24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9 10:53 AM (211.224.xxx.196)

    지금까지는 가까이 사는 애들 한번 찾지도 않다가 왜 갑자기 없던 부정이 생겨났을까요?
    아무리 변명해도 그 마음속에 돈 욕심이 있다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저게 진심이라면 차라리 아무 말고 하지말고 예전처럼 모르는 사람처럼 심마당하고 그 자식새끼하고나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처럼 완전 관심 끄고 말이죠.....

  • 2. 글은 안읽고
    '08.11.19 10:55 AM (125.178.xxx.15)

    제목만 보고 ....
    그럼 그동안은 왜 안그랬대요
    도시락까지 사가지고 아들이 아빠만날 장소까지 갔는데도 안나타났다는데....
    새여자가 못나가게해서 그랬다는데...
    입이 열개라도 그런말 해서 되겠어요
    친권이든 뭐든 암말도 안하고 뒤에서라도 아이들을 위해 이제라도 신경쓰고 배려하는
    진정한 부성을 보이면 안되고
    친권이 인정되어야 그리된다는건 뭔 심뽀죠?
    늑대가 분바른다고 엄마된데요?

  • 3.
    '08.11.19 10:55 AM (211.253.xxx.18)

    약간 발빼는 척 하다 여론 수그러들면 또 어떨런지 모르지요
    문서로 박을때까지 저 사람 말은 못 믿겠습니다

  • 4.
    '08.11.19 10:57 AM (121.159.xxx.71)

    아이들 엄마가 자살했는데 그럼 아빠가 애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야 당연한 것이지. 그런 것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자산들이 돈의 노예이다 보니 남들도 모두 돈의 노예로 보이는 것은 아닐까?

  • 5.
    '08.11.19 10:58 AM (122.17.xxx.4)

    10월달 잡지에 심마담 생각해서 애들 안보겠다고 한 사람 아닌가요...
    이제와서 양쪽이 뭐라뭐라하는 건 최씨쪽 얘기고 조씨쪽 얘기고 믿기 어렵지만요
    지난 일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할 게 뻔하니까요.
    1년전도 아닌 지난달 기사...고인이 죽기 얼마 전에 나온 기사 인터뷰에 실린 조씨의 말은 사실이겠죠.
    심마담은 어쩌고 왜 갑자기 아버지타령인지...엄마 죽으니 애들이 갑자기 불쌍해보였을까요
    지금은 그냥 여론이 들끓으니 물타기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돌'님, 남의 집안일이라고 하셨지만 잘못된 법 때문에 누군가가 고통받아야한다면
    그게 남의 집안일이 내 일이 될 수도 있고 내 아이들의 일이 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돌'님이야말로 남의 집안일에 관심 없으시면 이런 글 패스하세요.

  • 6. ???
    '08.11.19 11:00 AM (202.30.xxx.28)

    ㅇ윗분(흠님) 좀 심하시네요
    82 분위기 왜이래요?

  • 7. 어쨌건.
    '08.11.19 11:02 AM (203.142.xxx.241)

    적어도 이말만은 진심이길 바랍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그렇고.
    엄마도 없고. 아빠는 없는것과 다름없는것보다는 훨씬 낫죠. 어쨌건 앞으로의 행동을 보면 진실은 드러날꺼라는 생각입니다.

  • 8. ???님
    '08.11.19 11:03 AM (119.71.xxx.146)

    위에 흠님 분위기가 82분위기인거 모르셔쎄여~

  • 9. ..
    '08.11.19 11:04 AM (222.109.xxx.236)

    진작에 애들한테 잘하지....

  • 10. ,,
    '08.11.19 11:07 AM (121.131.xxx.43)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못믿겠다

  • 11.
    '08.11.19 11:16 AM (222.234.xxx.80)

    애들 꼬여서 나중에 '애들이 아빠가 최고란다'라는 말로 증언대 세우려나...

    지금 애들 증언 세워봤자 자기에게 불리하니까.
    지금 기댈데는 애들 밖에 없으니까.
    자기가 아빠라고 하고서 그러려는 거지 뭐.
    최진영이 입양한다니까 똥줄 탄거지.
    애들이야 최진영 삼춘이 최고지 콧배기도 못본 아빠가 뭐가 그립겠어~

  • 12.
    '08.11.19 11:17 AM (222.234.xxx.80)

    이제까지 과정 내내 최악의 밑바닥을 보여줬는데
    갑자기 개과천선하랴?
    본성이 그런 것을...

    둘째 낳고 쳐다도 안본게 갑자기 부성애?
    돈이 그리도 탐나더냐?
    니가 사지로 밀어넣은 여자의 유산이?

  • 13. 음님이 82분위기
    '08.11.19 11:17 AM (58.140.xxx.159)

    맞네 머.....

    ???님 어데갔다가 오셨나봐

  • 14. 어휴~
    '08.11.19 11:26 AM (218.153.xxx.184)

    조성민, 최진실 관련 글들은 대부분 패스하는 편이에요. 다른 이유가 아니라 회원분들 중에서 지나치게 감정 이입하면서 막말하시는 분들 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자기 의견만 밝히면 되지 꼭 그렇게 비꼬고 보이지도 않는 사람을 인신공격하고 그래야할까요...? 마이클럽하고 82쿡 게시판 즐겨왔었는데, 요즘엔 나름 스트레스 받습니다. 오늘도 설마~하고 클릭하였다가 리플들 보면서 실망하고 가네요. 요즘 마이클럽 연예수첩방인가 거기는 거의 네이버 수준으로 막말이 오가더군요. --;;; 그래도 82 쿡은 훨씬 낫지만 여기도 아직도 이 문제만 나오면 너무 심하게 뾰족한 분들이 계셔요. 다른 게시물들에선 참 차분하고 예의 반듯하고 맘 따뜻한 리플들이 많은데... --;;; 그냥 안타까워서 적어봅니다.

  • 15. (이어서)
    '08.11.19 11:31 AM (218.153.xxx.184)

    부모 사후 아이들의 양육 문제라든가 재산권 문제라든가 나름 관심이 꽤 있는 편이지만, 이런 식으로 논의되는 것은 하여튼 굉장히 불편한 느낌입니다. 조성민, 최진실이 아니라 다른 일반인들로 인해 문제 제기가 되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도 드네요.

  • 16. 파워오브원
    '08.11.19 11:33 AM (59.11.xxx.121)

    ???님에 대한 댓글들 때문에 웃었네요. ㅎㅎㅎ

    그건 그렇고... 조성민이 저리 말한다고 믿을 건 아니라고 봐요.
    최진실 사망 이후 말이랑 태도 바뀐 것만 해도 몇번인데...
    지금은 여성단체까지 일어나고 꽃데모 벌어지고 하니 이대로는 법정가면 진다 싶은가보네요.
    아이 아빠로서 전혀 아무 감정 없을 거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에요.
    당연히 엄마 있을 땐 생각조차 안했어도 지금은 조금이라도 신경쓰이겠죠.
    돈을 떠나서도 내버려 두자니 좀 안됐다 싶고 껄쩍지근하겠죠.
    근데 그 마음의 강도는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만한 것은 절대 아닐 거에요.
    스스로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행복을 담보할 수 없다고 했고 현재가 너무 행복하고 현재의 부인인 심마담이 너무 알뜰하고 사랑스러워 그 술집여자 배려해 애들 안보겠다 했는데 한달 전 인터뷰에서조차 뭔가 최진실이 잘못한 것 같은 뉘앙스와 자기가 억울한 듯한 뉘앙스의 말 한 이가 엄마 없다고 갑자기 애들에 대한 사랑이 활활???
    그건 아니죠~~~~
    사람들이 원하는 것도 조성민이 절대 아이들 아빠 역활 하지마라가 아니고 아버지 역활 해라 단 최진실 돈에 연연해 하지 말고 정말 아버지 역활 하라는 거죠.
    미안하고 안스러우면 그만큼 아이들 자기가 품고 보고 하면 되는 거지.
    뭘 친권이 어쩌네 아이들을 위해 재산을 묶네 마네....
    그럴 말하고 권리 주장할 건 아니라는 거죠.

  • 17. 못믿는다
    '08.11.19 11:59 AM (222.238.xxx.53)

    여론이 수그러들면 또 고개들고 나서겠지요.

    어제 남편하고도 이런얘기를 나눴는데.....

    만약에 엄마가 바람펴서 자식새끼 버리고 나가살다가 전남편이 재산이랑 자식남겨두고 죽으면 내가엄마요 하고 찾아와 재산과 자식을 달라면 과연 고이 돌려줄 시댁이 몇이나되냐고... 이건 남자와여자를 떠나서 해결해야한다고하니 그것도 그렇네 하더라구요.

    법은 시절에 맞게 그 상황에 맞게 판결이 났으면 하네요.
    조가놈 그넘이 언제적부터 부성애가 철철 넘쳐났는지.........

  • 18. 조성민쑈
    '08.11.19 12:18 PM (218.153.xxx.235)

    쑈를 해라 쑈를 ...
    최씨 사망 이후 , 조용히 애들 돌봐주고 아빠 노릇 하면 될터인데 이놈 왜이리 말이 많어 앙 ?

  • 19. 쌩쑈!!
    '08.11.19 1:54 PM (218.233.xxx.222)

    저도 쇼라고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무식하게 때리고 지새끼아니라고 언론에 인신공격해놓고 이제와서 애들만이라도

    보여달라니... 동정표를 좀 받고싶은모양이군요.

    저런인간은 사회에서 살아남지못하게 온갖 수모를 받아야된다고봅니다.

    조성민얼굴만 나와도 토가 나오네요. 쯧쯧

  • 20. 나무바눌
    '08.11.19 3:11 PM (211.178.xxx.232)

    지금한말 공증받고 싸인해라!!

  • 21. 참 님이야말로
    '08.11.19 6:52 PM (123.248.xxx.106)

    어디서 뭐하다가 오신 사람인지 모르겠군요.

    " 아이들 엄마가 자살했는데 그럼 아빠가 애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야 당연한 것이지. 그런 것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자산들이 돈의 노예이다 보니 남들도 모두 돈의 노예로 보이는 것은 아닐까? "

    그동안 조성민의 행보를 안다면 저런 어이없는 말 못할텐데. 수많은 82회원들을 돈의 노예로 싸잡아버리는 저 무모함.

  • 22. 행보는 알지만
    '08.11.19 8:11 PM (121.131.xxx.127)

    전 그나마 다행이라고 보는데요

    돈 포기하겠다
    고로 애들도 안보겠다 보다야
    애들을 위해 낫지 않겠습니까?

    그간 애들 통 안 돌보았다던데
    애도 자주 봐야 더 이쁘고 정 들지요

    이곳에 만약 어떤 처자가
    누이 사후에 조카를 길러야 하는 남자인데 어떨까요
    한다면 다들 도시락 쌀 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아이 삼촌도 희생을 많이 해줘야 하는 각시를 만나야할테고
    할머니도 연로 하시니
    부디
    이젠 정말 아이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정 붙여주길 바랍니다.

  • 23. 친권
    '08.11.19 9:36 PM (116.125.xxx.124)

    조성민에게 친권이 살아있으면요....
    지금은 재산권을 외가쪽에 준다고했잖아요..... ?
    그 재산권을 언제든지 가져 올 수가 있으니...눈가리고 아웅이라는 거지요.

    시간이 갈수록 계속 언론플레이에 약은 사람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양육비 부담이나 하십시요.....조성민씨.

  • 24. 친권 재산권
    '08.11.19 9:50 PM (218.53.xxx.103)

    친권만 갖겟다는건 조성민의 고도의 지능적인 언플이죠
    친권이 가면 재산권은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얼핏들으면 조성민 재산 욕심없는듯이 말하는걸로 들리는
    언플의 대가 조성민 무섭습니다

  • 25. 행보는 알지만님..
    '08.11.19 9:54 PM (142.68.xxx.18)

    참 답답 하십니다...
    님 처럼 그런 안일한 생각하다 뒤통수 맞지요...
    조성민이가 어떤 인간인지 여지껏 하는짓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절대절대 믿을수 없는 인간이기에 여기 계신 분들도 저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다하다 않되니 심마담 술집에 드나드는 변호사들과 머리 쥐어짜낸것 같은데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절대 넘어가지 않게... 이젠 별짓을 다하네요...

  • 26. 저도한마디
    '08.11.20 1:22 AM (116.36.xxx.172)

    성민아 쇼를해라 쇼를해~~

  • 27. ....
    '08.11.20 2:36 AM (116.120.xxx.164)

    그런말 할 아비맞는지?
    이전에 친권도 포기했거니와...성도 다른데 아비나 자식이니 하는 세상에

    아무리 생각해도,,,,, 성바꾸는데 돈으로 바꾼 아비라는 작자가 뭔 소리를 하는지?

  • 28. ..
    '08.11.20 6:39 AM (211.237.xxx.199)

    지금 저렇게 나오는게 당연하지요
    여론이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니까요
    아마 시간이 지나고 여롬이 잠잠해질때쯤 되면 양의 탈을 벗고 늑대의 모습으로 달려들겁니다
    한달전에 심마담을 위해서 그녀에게 진실해지기위해 애들은 관심 없다고 한 사람입니다
    그 인터뷰 내용때문에... 결국 이혼한 배우자를 저세상으로 보냈구요
    그 남자를 보면 사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 29. 참내
    '08.11.20 7:38 AM (211.193.xxx.66)

    끝까지 친권 포기는 아니네...

  • 30. ^^
    '08.11.20 10:27 AM (122.153.xxx.139)

    친권을 포기하지 않는것은 언제든지 재산권도 행사할수있음을 말합니다.
    "고인이 빚을 남기고 갔다면 포기한 친권을 행사할려고 했겠냐"는 kbs8시뉴스타임의 아나운서 말이 생각납니다.

  • 31. 맞아요.
    '08.11.20 10:37 AM (116.120.xxx.164)

    빚이였다면....친권,,,칫~
    저런 인간....하늘이 두렵지않나 생각되요.

  • 32. 저런
    '08.11.20 10:45 AM (211.196.xxx.122)

    속이 뻔한 언플에 넘어가는 분들도 계시네요.
    하긴 그러니까 언플을 하지 달리 하겠습니까마는...

  • 33. 근데
    '08.11.21 2:20 AM (218.153.xxx.235)

    가만히 생각해보면 ...
    저 인간이 애들을 위해 이제까지 한게 뭐있는지 .......하나도 없네요
    지금도 애들 생각한다면 , 변호사 댈 돈 있으면 애들 위해 써야지
    통장 인출 막아놓고 뭐하는 지롤인지 ....*같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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