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백수 맞읍니다.
점쟁이 이시네요.
인터넷 사이트도 백수는 눈치봐서 저녘때나 글 올려야 하겠네요?
서글픕니다.
그런거 궁금하다고 말함부로 꺼내지마세요.
당신 남편 백수되는날까지 예서 살랍니다.
그리고 팔십이쿸님들
이런글 올라오면 좀 따끔하게 야단치세요.
남자가 이런글 쓰면 벌떼같이 달려드시고
여자가 쓰면 조심스럽게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
백수 사는 비법 알구 싶으시면 백수들 잘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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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남자가 얼쩡거리면 백수라?
사는게무엇인지 조회수 : 683
작성일 : 2008-11-12 21:22:33
IP : 59.12.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직히
'08.11.12 9:23 PM (121.137.xxx.11)팔이남자분들 극과극으로 보입니다 아주개념 혹은 아주개념리스.. 원글님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2. 뭔일>
'08.11.12 9:30 PM (220.126.xxx.186)뭔일있나요?
전 82에서 무개념 남자는 못 본거같아요...다 좋은 남성분들만 있는거같은데....
내 눈이 잘못됐나...3. ..
'08.11.12 9:37 PM (121.141.xxx.1)너무 열내지 마세요.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세요. 뭐 그분 남편까지
백수되라고 하실필요까지야...4. ..
'08.11.12 9:46 PM (203.232.xxx.23)지금 타의로 백수가 된 분 심정 이해하시면..그 분 남편 백수 되라고 하는거...심한 말 아닌듯 합니다.
....5. 예민
'08.11.12 9:49 PM (211.192.xxx.198)예민하시면 안좋아요. 좀 더 느긋하게...
6. ..
'08.11.12 10:18 PM (221.162.xxx.86)나이가 좀 있으신 분인 것 같아요. 노여워마세요.
7. ....
'08.11.12 10:27 PM (203.232.xxx.23)그럼 낮에 여기 오는 여자분들은..팔자 좋은 외벌이 주부님들?...
8. 노여워마세요
'08.11.13 12:05 AM (125.137.xxx.245)이런 저런 사람 있기 마련이죠 뭐..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9. 기분
'08.11.14 2:27 AM (119.64.xxx.162)푸세요 저도 그 글보고 뜨악 했었어요 제 남편도 들어오는데 그 글쓴사람 생각하는게 그 모양인지
고지식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참 모아니면 도? 흑백논리가 많은것 같아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 사이트엔 유독 많은것 같아요
왜 자꾸 남성들이 들어오는걸 꺼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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