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기자를 불러보겠습니다.(펌)

[바라미]

앵커: 친권 회복에 힘쓰시는 조성민 기자를 불러보겠습니다.

        조성민 기자, 조성민 기자...




나안~

내 아들. 내 딸의 아빠일 뿐이고.

그 애들과 나는 천륜이고.

성균관 아찌들도 그랬고.

나만큼 애들 사랑할 사람 없다고 했고.

.........

나안~

애들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말할 뿐이고.

애들은 안키워도 양육비는 그 돈에서 지불하겠다고 했고.

그 돈 애들 자랄 때까지 난 한 푼 안 쓰겠다고 약속했고.

애들 자라면 그래도 애비인데 어찌 안될까 생각중이고.

........

나안~

지금 아내 무서워 도저히 애들 우리집 데려와 키울 수 없을 뿐이고.

어차피 애들 엄마 돈으로 키우던거 유산으로 양육비 지불할 뿐이고.

애들 다 자라서 결혼시킬 때도 그 돈 풀어 결혼시킬 수 있고.

내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애들 애비노릇 할 수 있고.

........

나안~

지난 일은 완전 기억 안 날 뿐이고.

주변에서 자꾸 옛날일 뭐라 하니 오기만 발동하고.

뭐라해도 법이 내편이고.

그 법으로 난 칼 휘두르고 있고.

[ㅋㅋ]

개가 웃는 소리

[ㅎㅎㅎㅎㅎ]

님 짱!!!!

[^^]

ㅋㅋㅋㅋ

[뭥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