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꿈을 꾸는데 강마에가 나왔습니다.
저는 여고생이고, 강마에가 음악선생님으로 나온거에요.
가창 시험과 리코더 시험을 보는데, 둘 다 자유곡이라 얼마나 고민을 했던지..
먼저 시험 본 친구가, 자기 가창 시험때 노래부르는데 강마에가 화음을 넣어줬다고 해서 엄청 부러워하고..ㅋㅋ
가창으로 노을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을, 리코더로 미뉴엣을 선곡해서
꿈에서 열심히 연습하고..ㅋㅋㅋㅋ
리코더가 없어서 문구점갔는데 29000원이라길래 21000원으로 깎아서 사기도 하고..
막상 시험 보기 전에 잠에서 깼는데 넘 아쉬웠어요.
그나저나 복권사야하는거 아닌지 몰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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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강마에가 나왔어요.
^^ 조회수 : 217
작성일 : 2008-11-10 09:44:18
IP : 122.35.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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