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미숙의 우아한 눈썹

에덴 동쪽 조회수 : 8,022
작성일 : 2008-11-09 15:11:50
영화배우는 예쁘고 우아하게 보이기 보다는
그 배역에 맞는 분장이 역할을 실감나게 하죠.

지금 티비를 돌리니 이미숙 얼굴이 나오는데
억척스럽고 강인한 어머니역임에도 이미숙의 모습이 너무 우아해 보입니다.
드라마에 몰입이 안되네요.

배우들...눈썹 좀  반영구니..문신으로 고정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메이컵도 그 상황에 맞게...
이미숙 배우로서 너무 실망입니다.

그녀에 비하면 고두심..
너무 멋진 연기자네요.
항상 그 맡은 역에 맞게..본인이 찌그러지던 말던지
그 맞은 역으로 되살아나네요.
IP : 125.178.xxx.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
    '08.11.9 3:25 PM (211.194.xxx.209)

    저도 그런생각 들었어요 역할에 신경 써야지 늙어보여서 앞으로 이런역 안하고 싶다 이미숙 인터뷰 기사보고 넘 실망 ... 쯥쯥

  • 2. ...
    '08.11.9 3:34 PM (121.166.xxx.19)

    저도요.. 영 어색하더라구요.. 어머.. 근데 이미숙이 그런 인터뷰를 했나요..?? 흠.. 실망인데요..-.-

  • 3. 희망
    '08.11.9 3:38 PM (211.194.xxx.209)

    9월인가 10월달 여성잡지에서 보았어요

  • 4. 일각
    '08.11.9 3:40 PM (121.144.xxx.13)

    난 이미숙이 싫던데요

  • 5. 저도
    '08.11.9 3:42 PM (220.90.xxx.62)

    이미숙 옛날 부터 싫었어요,
    근데 연기도 별루고 게다가 도덕성도...

  • 6. 에덴 동쪽
    '08.11.9 3:52 PM (125.178.xxx.31)

    에덴의 동쪽 처음 방송되기전에
    티비에서 (연예가 중계 인지 비슷한 프로인지)
    이미숙의 연기에 칭찬을 해 대길래..

  • 7. 동감
    '08.11.9 4:27 PM (221.150.xxx.26)

    산전수전 다 겪은 캐릭터인데 이미숙을 보면 고생하나 하지 않고 피부미용실에서 관리 엄청나게 한 부인에게 할머니 옷만 갖다 입혀논 꼴이더군요.
    연기경력도 이십년은 넘을텐데 연기력도 부족하구요.

  • 8.
    '08.11.9 4:35 PM (210.181.xxx.245)

    옷만 허름하지 피부며 눈썹이며 연극하는것 같아요

  • 9. ㅎㄷㄷ
    '08.11.9 4:47 PM (220.230.xxx.37)

    에덴의 동쪽 보면서 이미숙이 저렇게 연기를 못했나 ...의아해하면서 몇 번 봤습니다.
    무슨 신파극 대사 치는 거처럼 하던데...
    연기감을 잃은 건지... 원래 연기를 못했는지..??

    여하튼...그 드라마는 처음에 스토리가 재미 있을 꺼 같아 몇 번 보다가...
    이미숙이랑 송승헌..등 등....
    연기가 정말 어색해서 도저히 드라마에 몰입이 안되서 보는 걸 그만뒀어요.

  • 10. 안타깝네요..
    '08.11.9 4:55 PM (121.174.xxx.13)

    연기자로써의 자질 문제겠죠.
    한편으론 같은 여자로써
    늙어 가는 모습 인정하고 싶지않는 마음이라, 이해되기도 하고..그렇네요..
    정말 '엄뿔'의 고은아 말대로, 자긴 "영원히 늙지 않을 수 만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겠다"는..극단적인 표현이지만 말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배우로써 늙은 모습을 인정하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겠죠..
    하지만 내면이 풍요롭고 진정한 연기자라면 모든 세월의 흐름을 보듬어 안을 줄도 알아야겠죠.
    그렇게 된다면 훨씬 인간적으로 아릅답고 훌륭한 배우로 다가올 텐데 말입니다.

  • 11. 이미숙 캐릭터
    '08.11.9 5:37 PM (211.59.xxx.217)

    드라마 딱 2편 보는데..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랑 '에덴의 동쪽'이요..
    전 갠적으로 이미숙같은 캐릭터 넘 싫으네요..
    올곧은 것도 정도껏 올곧아야지;;;
    제 눈에는 올곧아보이는 게 아니라 '안하무인'으로 보여요.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아무한테나 군림하고..
    그러면서도 그 신태환 측 또라이들한테는 정말 무기력하게 맞고.. 깨지고...

    저도 볼 때마다 이미숙 ..
    그 눈썹.. 얇은 라인에..
    할머니가 무슨;; 하면서 보긴 해요.. ㅎ

  • 12. 어머
    '08.11.9 5:40 PM (122.34.xxx.54)

    저도 잘 안보는데
    아까 우연히 재방송하는거 잠깐 봤어요
    이미숙 얼굴이 너무 고와서
    저런 거친풍파속에 억척스럽게 사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넘 아니다 싶었어요
    립스틱도 곱게칠하고 --;
    그나이먹도록 연기에대한 철학하나 제대로 서지못하다니
    참 실망이네요

    얼마전에 오연수씨가 나이들고 자연스럽게 주름진 얼굴..그걸 굳이 감추고 싶지도 않고
    그나이에 맞는 역할을 나이든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게 참 좋다라고 말한것과
    참 대조되네요

  • 13. 로얄 코펜하겐
    '08.11.9 6:17 PM (121.176.xxx.98)

    프로란 무엇인가..
    프로 연기자란 무엇인가..
    이미숙씨는 거기까지 생각 안해보셨나 봅니다.

  • 14. ..
    '08.11.9 9:18 PM (211.41.xxx.116)

    제생각에는 그 드라마가 총체적 난국이라..
    이미숙씨도 될대로 되라로 나가는게 아닐까한다는...^^;;

  • 15. 이미숙싸
    '08.11.9 9:36 PM (211.192.xxx.23)

    집안이 원래 가늘고 진하면서 그린듯이 위로 꺽인 눈썹입니다,,
    딸들이 다 그래요 ㅎㅎㅎ
    일부러 뭉ㄱㄹ수도 없고,,저만큼 ㄷ관리하면서 40줄에도 연하남(그것도 배용준 이정재..)들과 러브신 소화하는 사람이니..
    송승헌과 러브신을 찍어야된다고 생각할 사람이 송승헌엄마로 나오니 어찌 안 심란하겟어요 ㅎㅎㅎ

  • 16. 주름
    '08.11.9 9:39 PM (116.125.xxx.121)

    저랑 같은생각을 했군요.
    몰입이안되요. 이미숙씨만 나오면..어찌 주름 하나없고 입만 '엥엥'시끄럽드만요.
    누가 연기잘한다고 하는지 정말..
    수술해서 주름없음 분장이라도 좀 그럴듯 하게 햐든지..
    이미숙씨 보면서 연기자는 세월을 느껴야 한다는걸 깨닫습니다.
    진정한 연기자여!!!!!제발, 수술하지 말지어다.

  • 17. 흠..
    '08.11.9 10:15 PM (125.180.xxx.62)

    얼굴도 얼굴이지만, 말투가 너무 가식적이어서 듣기 거북합니다.
    무조건 '~하다, 이노마!' 이 말만 하면 다 억척스러운 어무이 되는 겁니까? -.-

  • 18. 같은생각..
    '08.11.9 10:18 PM (118.47.xxx.224)

    이미숙씨 젊은 시절엔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저도 이미숙씨의 연기에 실망을 합니다..
    특히 사투리를 쓰는 연기일경우 너무 성의가 없고
    연기경력이 의심됩니다..

  • 19. 맞아요
    '08.11.9 10:37 PM (119.65.xxx.120)

    저도 이미숙씨 보면서 고생하고 억척스럽게 사는 엄마가
    넘 곱다는 생각만 들어서 영 그렇더군요
    안 어울려요

  • 20. 예전
    '08.11.9 11:04 PM (121.146.xxx.203)

    어느 인터뷰 보니까 이미숙씨 인생철학은 스피드와 화려함이라고 하는걸 봤어요.

  • 21. 과거 사진
    '08.11.9 11:49 PM (125.178.xxx.31)

    과거 사진을 보니 지금의 눈썹과는 사뭇 다릅니다.

  • 22. 과거 눈썹
    '08.11.10 12:15 AM (125.178.xxx.31)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magnolia96&folder=93&list...

    http://oldies.interview365.com/48

  • 23. 이미숙씨,감사~
    '08.11.10 1:50 AM (58.41.xxx.144)

    저를 에덴의 동산에서 쫒아내사 월화요일 저녁을 자유롭게 해준 장본인이 이미숙이랍니다.
    드라마에서 놓여나니 살 것 같아요..^^

  • 24. 와 대단~
    '08.11.10 10:48 AM (211.178.xxx.174)

    위 과거 눈썹님 어디서 그 기사를 찾으셨어요 ㅋㅋ
    정말 다르네요.
    정애리씨 예전에 통통하니 참 예쁘셨군요. 원미경씨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771 외국 나와살면서 가장 보고싶은 그남자.. 26 그리워라 2008/11/09 5,898
421770 [속보] 서울시 대운하 강행 12 .. 2008/11/09 1,529
421769 김초밥 맛있는곳 2 먹고파요 2008/11/09 588
421768 뒤돌아 서면 기분나쁜 동네엄마 X 22 혼자 놀아야.. 2008/11/09 6,648
421767 송승헌을 보았어요. 25 어제 2008/11/09 7,210
421766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폐지될 예정인가봐요 2 러브레터사랑.. 2008/11/09 539
421765 레이캅 실속형 모델도 괜찮을까요? 2 레이캅 2008/11/09 484
421764 저 속물인가봐요. 22 속물 2008/11/09 4,320
421763 정말 슈퍼 동안을 보았어요. 7 허허 2008/11/09 1,800
421762 원두커피좀 추천해주세요 8 그리움 2008/11/09 892
421761 싱가폴이나 말레이지아... 6 싱가폴 2008/11/09 792
421760 영여조기교육... 4 .. 2008/11/09 1,041
421759 동네엄마들 2 으그 2008/11/09 928
421758 우리 고모부네 소가 주저앉았데요 2 비오는날에 2008/11/09 1,457
421757 돌싱에 마음이 흔들려요 12 ... 2008/11/09 3,276
421756 모두쌍알 6 계란노른자가.. 2008/11/09 630
421755 리덕틸 갖고 계신 분.. 먹어보신 분들.. 5 급해요 2008/11/09 928
421754 저는 돌팔매감인가요? 29 며느리 2008/11/09 3,845
421753 대명 비발디 3 여행 2008/11/09 468
421752 에서 지울 수 있다면 1 인생 2008/11/09 483
421751 오리털 롱코트 단추랑 지퍼 4 고민중 2008/11/09 446
421750 열심이 교회다니는 3 아들 2008/11/09 477
421749 민노당 이정희 의원(펌) 11 동방삭 2008/11/09 489
421748 거위의 꿈 8 tt 2008/11/09 920
421747 병원에 3일 정도 입월할때 뭘 준비해 가나요? 11 혼자해결되겠.. 2008/11/09 546
421746 쌍꺼플 수술했네요?? 7 신동엽 2008/11/09 1,470
421745 막스마라 코트를 잘 산거구나~~ 6 ㅋa 2008/11/09 5,025
421744 지금도 하고 있는나 1 정말하고싶어.. 2008/11/09 784
421743 밥을 줄이면 뼈가 아파요. 4 ㅜㅜ 2008/11/09 773
421742 변액 보험 드는 것은 미친짓이다. 7 변액사기 2008/11/09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