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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아토피 자녀를....쓰신 수정님.

왜그러는지요.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08-11-08 21:02:21
아토피 아이를 두고 가슴깊이 아파하는 엄마입니다.

님의 글을 처음에는 혹 하는데,,,갈수록 가관이더군요.

머라고요...자연치유가 되는데 두어달이면 쫑 난다구요.ㅅ.

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아토피는 말 그대로 피부질환 입니다. 유전으로 된 케이스는 가망 없습니다. 평생을 긁으며 살아야해요. 그때그때 고통을 덜어줄 약을 조금씩 바르고 사는거구요.

혹시라도 현혹되는 애기엄마 있을까 오지랖으로 글 씁니다.

거짓말 100% 이니, 현혹되지 마세요. 차라리 저에게 물어보세요. 어느병원 어느선생님이 좋은지. 어떤 로션이 가장 값싸고 잘듣는지, 긁은자리엔 어떤 스테로이드로션이 가장 안전한지 알려주겠습니다.
IP : 58.140.xxx.24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8 9:03 PM (203.229.xxx.213)

    광고 인 것 같았어요... 너무 하죠?

  • 2. 그분
    '08.11.8 9:08 PM (221.162.xxx.86)

    다른 글에 단 댓글 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중이었는데 참..

  • 3. 악질사기
    '08.11.8 9:14 PM (116.43.xxx.84)

    저도 아토피 자녀를 둔 엄마인데 ..
    예전에 어느병원에서 아토피를 정말 잘 잡는다고 해서 문전성시를 이룬곳이 있는데
    (지방 병원인데 서울에서까지 내려오고 그랬다더군요)
    그곳에서 만든 안전하다는 로션을 바르면 보습이 정말 잘되고 아토피가 호전된다는 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구입한 로션을 바르고 그 효과에 감동했는데
    그 로션을 구입해 사용하던 부모가 개인적으로 성분검사를 의뢰한결과 ...
    스테로이드 범벅이었다고 하는군요 .....
    사기는 다 나쁘지만 그중 아픈사람, 그것도 어린아이를 상대로 사기치는놈들은 ..
    정말 나쁜놈이에요 ㅠ.ㅠ
    아토피로 광고를 하니 문득 저 사건이 생각나네요

  • 4. 처음은
    '08.11.8 9:19 PM (211.192.xxx.23)

    경증인 아이들은 맞는 말 같구요,,나중에 제품이름만 안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 5. 수정
    '08.11.8 9:30 PM (59.8.xxx.100)

    처음은 님 경증만이 아니구요~
    매우 심한 악성도 치유된답니다.

  • 6. 글쎄요
    '08.11.8 9:36 PM (61.99.xxx.237)

    수정님인가 하는 분???
    그런 노골적인 광고글을 올리고 클릭해서 홈피 가보고 정보 읽어볼 걸 기대한단 말입니까?
    어이상실이네요.

    피부 자연치유력이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 면역시스템이 문제인 거 상식중 상식인데 마치 무슨 크림인지 로션인지가 만병통치처럼 글 쓰신 거 욕 먹기 딱 좋습니다.

  • 7. 수정
    '08.11.8 9:36 PM (59.8.xxx.100)

    참으로 한심한 분이군요~
    저희가 아무런 데이터도 없이 여기에 글 올릴까요?

    그렇게 아토피 잘 아시는 분이면 왜 아직까지 자녀가 아토피인가요?
    오일과 화학물질 들어 있는 연고 백날 발라 봐야 정말 헛 수고일뿐입니다

    홈피 가보시고 장보 읽어보시고 글 올리신건가요?
    한달 무료 체험해 보고 한달간 얼마나 개선되는지 해 보면 될것 아닌가요?
    돈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요

    지금가지 힘들었던 이해는 하지만 어떻게 한번 검토도 안해보고 이런글을 올리실수 있어요?
    백날 병원다녀봐여 일시적으로 호전되는가 싶으면 또 악화되어지는 것이 아토피라는것 모르세요?

    아이들 피부에서 자연 치유력 수복하지 않으면 백날 헛고생입니다.
    기다려 보세요 곧 무료 체험하신분들이 정보 올려 드릴거예요~!
    너무 화나는군요~안타갑기도 하고...
    무식하다고 해야할지...원 쩝...
    돈 받는것도 아닌데 무엇이 못 마땅한가요?

  • 8. 수정
    '08.11.8 9:42 PM (59.8.xxx.100)

    제발 한번 가서 보시고 그땀 댓글 다세요 이곳에 글 다시는 분들 수준이 참 엉망이네요 전 오늘 첨와서 글 올려 드렸는데 저희가 무슨 광고만 위해 날마다 왔던것도 아닌데...
    피부의 각질층이 잘 갖추어져 있고 피부에서 정상적인 Keratinization이듬이 복구된다면
    내분비에서 올라오는 면역 결핌은 이겨낼수 있는것이 우리 피부입니다

  • 9. 글쎄요
    '08.11.8 9:45 PM (61.99.xxx.237)

    지금 광고 글 올리고 거기에 뭐라는 글에 수준 운운하는 건가요? 적반하장도 유본수네요.
    수정님...
    그 이론을 마침 데이터도 있다고 하시니
    저명 학술지에 논문으로 내 보세요. peer review 통과해서 인정받으면 그 때 함 검토해 보죠.
    아니면 그 이론을 국내 종합병원 소아 알러지 내과를 돌면서 함 제시해 보세요. 당신들 이론과 치료법이 다 틀렸다~ 이것만 쓰면 된다~

  • 10. 가서 봤더니
    '08.11.8 9:48 PM (221.162.xxx.86)

    거기 샴푸 쓰면 머리 빠진다네요...;
    관리자가 쓴 글에 의하면 소비자가 mbc 에 고발하기 까지 했다는 군요.
    머리 빠지는 증상에 머리 난다는 허위 광고 했다고...

    관리자 변은 그런 말 한 적 없으며 몸에 밸런스가 맞으려면 성미 급하게 굴지 말고
    꾸준하게 오래 기다려야 된다...라는데,
    샴푸의 효능조차 오래 기다려야 하는 상품이 어찌 아이들 악성 아토피를 두달만에 고치는지요...

  • 11. 수정
    '08.11.8 9:50 PM (59.8.xxx.100)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제발 무식한 글 올리지 마세요~
    디알 사용하고 머리빠지는 사람들... 지금까지 화학물질과 기름 범벅의 샴푸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사람들입니다
    다음의 글을 잘 읽어 보세요~

    호전 반응을 알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표시지정성분이 가득한
    나쁜 화장품을 사용하던 사람이 100% 천연성분의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간혹 피부에 좁쌀 같은 것이
    생기거나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샴푸도 마찬가지인데 합성샴푸를 천연샴푸로 바꾸면
    탈모가 증가하고 비듬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 호전반응 "이라 하는 것으로 피부에 축적되어
    있던 독소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좋은 징후인 것입니다.
    Detox현상입니다

    우선 나쁜 것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그 다음에 유효성분을 흡수시켜
    피부를 아름답게 개선시키는 것은
    천연화장품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천연화장품을 사용한 이후,
    심한 증상들이 나타난 사람일지라도 안심하고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피부의 독소가 몽땅 빠져나가고
    난 뒤에는 아름다운 피부,건강한 두피를
    기대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 남부데루유끼 저서 " 화장품 선택으로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에서 발췌 -
    (미국 호놀룰루 대학 객원교수,
    웨스 민스터 대학 생물화학 박사)

  • 12. 참내
    '08.11.8 9:52 PM (61.99.xxx.237)

    누가 무식한건지...
    약장수들이 쓰는 전형적인 말이죠. 호전반응.

  • 13. 수정
    '08.11.8 9:57 PM (59.8.xxx.100)

    그래 그렇게 영원히 사세요~고통 그대로 짊어지고...

  • 14. 참 싸가지하고는
    '08.11.8 9:58 PM (58.120.xxx.52)

    ....
    자기자식 아파본 사람 아니면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닌거죠

  • 15. 내참
    '08.11.8 9:58 PM (58.225.xxx.134)

    증말 무식이 사람잡는 소리해서 한마디 하련다
    햄버거 먹던 사람이 쌀밥에 나물에 식생활 개선 했다고 부작용 생기드나
    말따위를 요따우로 하면 안되지

  • 16. 그래요
    '08.11.8 10:01 PM (61.99.xxx.237)

    잘 팔리지도 않을 약 평생 그거나 팔고 사세요~

  • 17. 으이그
    '08.11.8 10:03 PM (58.120.xxx.52)

    볼수록 웃기네
    어디서 저런 개뼉따귀 같은 것들이 굴러들어와서
    저런 막말을 개념버려놓고 떳떳하게 다는지

    정말 나쁜 사람이네

  • 18. 아이구
    '08.11.8 10:27 PM (61.105.xxx.98)

    댓글 보면서 오랜만에 배꼽잡고 웃네요. 너무 기가 막혀서.

    이 분 도대체 왜이러시는거에요?

    저도 아토피안이고, 아이도 아토피인데요...

    아토피안들 왠만한 의사 뺨칠만큼 정보 많습니다.

    이 사이트 무식한 사람 많은데, 딴 데 가서 알아보세요 그럼.

    그리고 아토피 멍에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가슴에 못 하나 더 박지 마세요~

  • 19. 이어서...
    '08.11.8 10:29 PM (61.105.xxx.98)

    참 처음에 나는 디알이래서, 다이알 비누를 잘못 썼나 그랬네요 ㅋㅋㅋ

  • 20. 수정
    '08.11.8 10:40 PM (59.8.xxx.100)

    온통 기암절벽과 폭포,

    그리고 아름다운 기화요초(琪花瑤草)로 가득 찬 높고 험한 산이 있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그 산 꼭대기에는 기이한 풀이 있는데

    그것을 먹으면 불로장생(不老長生)한다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무엇이든지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그 풀을 찾으려고 산에 올랐으나

    산세가 너무 험하여 얼마 올라가지 못하여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구사일생으로

    겨우 길을 찾아 살아 돌아오기도 하였지만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고 행방불명 된 경우도 많았다.



    운 좋게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자기가 본 절경(絶景)하며 기화요초며 겪은 것들을

    마치 산꼭대기까지 다 올라가 본 것처럼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가보지 못하였으므로

    그 사람의 이야기를 그대로 믿었다.



    산허리까지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 이야기하여도 그의 말에는 권위가 있어서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고

    그 사람의 말을 믿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산꼭대기까지 올라간 것으로 착각을 하고는 돌아와서

    산꼭대기에는 천신만고 끝에 올라갔으나 신비의 영약(靈藥)은 찾지 못하였노라고 하자 사람들은

    그의 말을 그런가 보다 하고 믿었는데 나중에 그 사람보다 더 높이 올라간 사람이 나오는 바람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적도 있었다.



    어찌되었건 산에 올라갔다 온 사람은 자기가 올라가본 만큼밖에 모르면서

    자기가 산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세상사람은 그런가 보다 하고 믿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동안 산에 오르고 또 오른 결과를 두고 생각할 때 사람으로서

    일정한 높이 이상을 오를 수 없다고 판단되자

    논의에 논의를 거듭한 끝에 지금까지 가장 높이 올라간 사람이 다다른 곳을

    산꼭대기로 인정하기로 하였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가장 위대한 존재로 추앙하고 그의 이야기와

    그가 본 여러 가지를 구전(口傳)으로 자자손손(子子孫孫) 전하였다.

    수천 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아무도 그보다 더 높이 올라간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오랜 세월을 지내오면서 세상에서는 그의 이야기가 신앙처럼 굳어졌다.

    그가 다다른 곳을 성역화(聖域化)하고 신이 거하는 곳이라 하여

    사람의 접근을 금지하였다. 그리고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의 초인성(招人性)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다시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때 산꼭대기에 가 보아서 산꼭대기를 속속들이 다 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 사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는 길을 알고 있으며

    누구나 산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말하기를 세상사람들은 산꼭대기에 있다는 신비의 영약을 얻을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산꼭대기에 이르는 길을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가짜 산꼭대기를 진짜 산꼭대기로 굳게 믿어왔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았고 그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 사람이 진짜 산꼭대기에 관하여 이야기 하면 사람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가짜 산꼭대기와 틀리기

    때문에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 하고 불온한 사상을 퍼뜨려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공격하였다.

    이 얼마나 우매한 일인가?

    피부는 배설기관이라는 이론을 부정하려 한다 그리고 흡수한다고 우긴다 고정관념일뿐이다

    백날 침투되는 유효 물질 발라보세요
    ]아토피 낫는지?
    바로 Detox해야 낫습니다

  • 21. 토실맘
    '08.11.8 11:37 PM (125.141.xxx.243)

    수정 ( 59.8.191.xxx , 2008-11-08 21:57:20 )

    그래 그렇게 영원히 사세요~고통 그대로 짊어지고...


    그냥 웃어넘기려 했더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여보세요. 장사치 주제에 엄마들 마음에 대못 박지 마시고 산꼭대기 갔다온 사람들끼리 하하호호 사세요.
    우리 아가는 아토피가 아닌데도, 댓글 수준 보니 정말 황당하고 짜증나네..

  • 22. 수정
    '08.11.8 11:40 PM (59.8.xxx.100)

    당신 글이 더 짜증나네요

  • 23. 긴허리짧은치마
    '08.11.9 7:17 AM (124.54.xxx.148)

    와...뻔뻔하네요.
    가만히나 있지.

  • 24. ...
    '08.11.9 11:12 AM (125.178.xxx.43)

    요샌 호전현상이라는 단어가 악용되는 느낌이예요....

  • 25. 82쿡이
    '08.11.9 11:14 PM (118.223.xxx.6)

    확실히 뜨긴 떳네요.
    별 어중이 떠중이 약장수까지 설쳐대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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