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많이 공감됩니다.
꼭 끝까지 보세요.
이분 유명한 학원에 선생님인데, 솔직히 제가 배웠던 윤리 역사 선생님보다 훨씬 제대로 가르치시는듯
물론 학교에서 저러면 징계먹을것 같은데요..
과거에 나쁜짓을 했던 인간들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나라 전체가
타락했다는 말입니다.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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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말하지 않는 나라
계영배 조회수 : 287
작성일 : 2008-11-08 16:37:05
IP : 202.136.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계영배
'08.11.8 4:37 PM (202.136.xxx.104)2. 구름이
'08.11.8 4:48 PM (147.46.xxx.168)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일제에 아부하고, 독재에 충성한 언론인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정의를 말하지 않는 신문, 가진자의 편에서서 못가진자들의 피를 빠는 언론...
그 언론의 더러운 언론인들에 이땅에 있는한 우리 조국의 미래은 없습니다.3. 오늘 파마
'08.11.8 4:50 PM (123.215.xxx.205)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도덕성 평가가 최하위라네요. 질문 내용은은 성적을 더 받을 수 있다면 컨닝을 하겠는가? 선생님께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선물을 할 용의가 있는가? 아무도 안보고 있는데 급하다면 신호등을 무시하겠는가? 뭐 이런 거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학생들은 이런 형태의 질문에 예라고 말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네요. 참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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