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검사도 해보구 했는데
다 정상이라네요
근데 제가 좀 예민한가봐요
새벽에 기본 2번에서 과일같은것 먹고 자면 4번도 가요
그래서 넘 피곤해요
한번도 안가는게 정상이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피곤해요
숙면을 못해서 그렇겠죠?
민간요법으로 고칠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여러분 아시는분?....
저 커피같은거 별루 안좋아하는데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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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넘 자주 가요
궁금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8-11-06 16:11:51
IP : 221.143.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딛.구.나
'08.11.6 4:39 PM (220.78.xxx.18)오히려 오줌을 못보는게 병이라고 하더군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2. 그게..
'08.11.6 4:50 PM (125.180.xxx.62)어디선가 들었는데 과민성 방광이라는 게 있대요.
네이버 같은 데 한번 찾아보세요.3. 저두,,,
'08.11.6 5:00 PM (122.37.xxx.249)저두 그런데....그런가보다 하구 지냈는데 귀찮긴하죠.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구 노력해요.4. 1
'08.11.6 5:07 PM (121.135.xxx.28)저도 그래서 고역이었는데..원인은 결국 낮에 몇잔 마시는 커피였습니다.
몸에 어떤이상이 생기면 내가 먹었던 음식을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하루에 원두커피 아주 연하게 3잔 정도 마셨었는데도 그랬나봐요.
줄였더니 밤에 깨지 않고 잘 자고 있습니다. 이뇨작용있는 식품 잘 추려보시고
가능한 오후부터는 드시지 말아보세요~5. .
'08.11.6 7:56 PM (119.203.xxx.159)저도 그럽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나이 드니 자다가 화장실 가는게 너무 귀찮아요.
어제 그제는 8-9시 사이에 헬쓰장 가서 운동하고자니까
4-5시 사이에 한번 가더군요.
잠은 12-1시 사이에 잤구요.
너무 괴로워요6. @@
'08.11.6 9:03 PM (218.54.xxx.153)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윗분 말씀처럼 과민성 방광에 대해 한번 알아보세요.
1-2주전 EBS 명의에 비뇨기과 편에 나왔는데.....나이 드신 할머니가 한시간마다 화장실 가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결국은 그 연세에 대수술 하시더군요...
저도 요즘 밤에 한번 화장실 가는데....은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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