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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폭행 당시 사진과 기사

이런사람.. 조회수 : 6,104
작성일 : 2008-11-01 20:08:48
인터넷 서핑하다가 보고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는 과거의 행동을 통해 옳은지 그른지 어느정도 알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요즘.
한 번 더 생각해보자고 올립니다.
IP : 218.233.xxx.1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사람..
    '08.11.1 8:09 PM (218.233.xxx.11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jsessionid=C52D239D27F87...

  • 2. 윌마
    '08.11.1 8:16 PM (116.39.xxx.193)

    참... 답답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야할 삶이 걱정입니다. 남 보란 듯 잘 커주길 바랄 뿐입니다.

  • 3. ;;
    '08.11.1 8:17 PM (220.86.xxx.66)

    최진영이 조성민 등치에 밀려 주져앉았으니..
    아나 속상해서 최진실관련 기사 안볼랍니다 ㅠㅜ
    조성민도 맹박이 만큼 싫고만 ㅠ..

  • 4. 로얄 코펜하겐
    '08.11.1 8:41 PM (121.176.xxx.218)

    저때 참 어려보여요.. 불쌍한 여인네.. 지금 뭐하고 있을까..

  • 5. 개새끼!
    '08.11.1 8:56 PM (211.58.xxx.67)

    조성민 그 상느므시끼..
    으이구..멍청한 최진실!
    왜 죽었냐고!! 보란듯이 잘살아야지!!흑흑흑

  • 6. 저놈을
    '08.11.1 9:32 PM (219.255.xxx.66)

    야구방망이로 후려치고싶다

  • 7. gjf~
    '08.11.1 10:00 PM (121.136.xxx.51)

    조씨 저 인간이 저토록 모질게 한 줄은 몰랐네요. 환희에게까지 욕을 퍼부으며 위협을 했다니..
    근데 뭐 이제와서 아이들 복지가 최우선이라 진실이 재산을 지가 관리해야한다고???
    에라이...똥물에 튀겨 죽일 놈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 욕심과 탐욕이 배밖에 나온 파렴치한 놈.

  • 8. 영효
    '08.11.1 10:15 PM (211.173.xxx.18)

    참 기가 막히네요
    사람으로써 자기 어찌됐건 누가됐건 저 정도로 때렸다는게 말예요
    등치는 산만하지 술마셨지
    가족들 모두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지 그 현장을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 9.
    '08.11.1 11:59 PM (59.11.xxx.121)

    저도 비슷한 상황 당해봐서 사진보고 글 읽는데 심장과 온 몸이 덜덜덜 떨리고 진정이 안되네요.
    맞는 아픔보다 두려움이 얼마나 사람 피를 말리는지...
    당해보지 않으신 분은 상상이 잘 안될 거에요.

    저래놓고 마담이랑 살면서 행복해 죽겠다고 아이들 때문에 지 행복 포기못한다고 한달 전 말한 놈이
    재산 지가 차지하려 합니다.
    사회정의를 위해 그럴 수는 없는 일입니다.

  • 10. 아...
    '08.11.2 12:40 AM (59.187.xxx.123)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 정도인지는 몰랐는데...아 정말 최진실씨...정말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미치겠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그래도 남편이라고 용서를 했는데...조씨는 재산이나 먹을생각이나 하고..넘 가슴이아픕니다.

  • 11. 진짜
    '08.11.2 12:53 AM (124.49.xxx.13)

    욕한번 하고싶네요... 이 개xxxxxxxxxxx
    원래 무섭고 잔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람이 아니군요..
    고인에 돈에 손만 대봐라 네티즌이 가만 안있을것이다...이 개새야

  • 12. 개망나니
    '08.11.2 1:42 AM (211.178.xxx.228)

    정말 개망나니라는 말이 딱떠오르네요...
    저상황을 그려보니 제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하고 분노가 치미는데...
    최진실씨 마음은 어땠을지...왜 그녀가 자살을 선택했을지.....

  • 13. 저런
    '08.11.2 2:27 AM (218.153.xxx.153)

    개쉐이는 효도르 한방이면 KO패 당할거인데 ..... 자기보다 약자에게 주먹 쓰고 지*을 떨었네
    저 쉐끼 그 떡대마저 역겹다

  • 14. ㅇㅇ
    '08.11.2 2:33 AM (220.79.xxx.16)

    최진실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먹먹하고 관련이야기만 나오면 속이 타서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눈을감고 귀를 막고 몰랐던 일인양 살고 싶어요.
    고인의 사진을 보니 더 울컥합니다.

  • 15. 이런
    '08.11.2 2:50 AM (61.81.xxx.162)

    씨밤바새끼같으니........ㅠ

  • 16. 시누입장
    '08.11.2 3:26 AM (67.165.xxx.124)

    나이가 들어가면서 며느리입장보다는 시누입장, 시엄마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더군요.

    하지만,,
    조성민이 내동생이라도
    이눔아, 정신차리고 바짝 엎드려 살아라.. 이렇게 혼내줄꺼 같네요.
    나서지말고,, 참말 아이들을 위한다면, 시간이 니를 알아줄때까지 조용히 덕을 쌓아가라고..

  • 17. 요즘
    '08.11.2 7:51 AM (82.225.xxx.150)

    전직 야구선수들이 사고를 많이 치네요.
    야구선수 하다가, 야구코치, 감독은 커녕 야구 중계에서도 떨려나는, 스포츠난보다 연예난에 이름 더 나오는 운동선수들, 요주의 인물들 아닙니까?

  • 18. ...
    '08.11.2 8:31 AM (58.142.xxx.21)

    얼마전에 모녀 살인사건도 전직 야구선수,ㅠ,ㅠ,,,

  • 19. 이래도...
    '08.11.2 9:16 AM (218.153.xxx.104)

    남의 가정사 이러쿵 하지맙시다하는 분들 생각이
    어떠신지 듣고 싶어요. 조성민이 지금 하는 짓
    말도 안됩니다. 모두가 막아야 하죠.

  • 20. ,,,,
    '08.11.2 10:36 AM (124.51.xxx.152)

    사람새끼가 아니네요.
    이놈은 정말 욕도 아까워요. 말도 안되는 요구하지말고 제발
    대한민국을 떠나서 조용히 찌그러져 있었음해요. 아이고 징헌놈!!!

  • 21. dd
    '08.11.2 11:01 AM (121.131.xxx.30)

    전요..이상황에서도 조성민이 아버지다..라는 사람들이 더 끔찍해요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그걸 보고자라야하는 아이들..생각해보셨나요? 그 아이들의 마음을?
    그거 생각하면...조성민이 아버지라는 말 못하죠..
    아..어떤 분들이 수혈 어쩌구 하면서 급할 때에는 아버지 찾지 않냐고 하는데요
    그땐 당연히 조성민이 해야하는 거 맞구요, 그건 아버지의 이름이 아니라 "인간의 도리"로 해야하는 겁니다.

    윗분 말씀따라..얼마전 모녀살인사건도 전직 야구선수였지요

  • 22. 퍼날리기
    '08.11.2 12:46 PM (218.233.xxx.135)

    퍼나를줄 몰라서 그런데요. 아시는분들 많이 퍼날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어요.

    저런 인간쓰레기가 언론에 나와서 이죽거리는거 토할것같애요.

    이제껏 봐온 인간중에 최악의 개망나니군요.

  • 23. 쓰레기
    '08.11.2 3:24 PM (218.53.xxx.196)

    때려 부시고 두들겨패고 환희에게까지 욕설 퍼붓고 기자회견해서 자신의 아이들 아니라고해서
    환희 수민이 유전자 검사까지..
    그래놓고서 이제와서
    변호사 대동 어머니 만나
    양육권은 포기
    재산권은 달라

    여론 악화되니까 번드레하게 말바꿔
    제3자신탁 언론사에 호소문
    "아이들 걱정하는 마음"이라고
    어 ~후 쓰레기

    심담 딸들에게는
    지극정성이겠죠..

    옛말에 호적 파낸다는 말은
    저런 쓰레기 두고 하는 말...

  • 24. 나쁜 놈
    '08.11.2 3:33 PM (58.120.xxx.45)

    인두겁을 쓴 짐승이네요.. 인물이 아깝다.

  • 25. 새마누라가..
    '08.11.2 3:43 PM (61.85.xxx.34)

    남의 애들은 못키우겠으나, 돈은 욕심나서 남편꼬드겨서 전 부인의 재산을 가져오려는..
    뭐 그런 시나리오가 자꾸 생각나네요..

  • 26. 운동선수
    '08.11.2 5:17 PM (211.189.xxx.222)

    출신들하고 혼인 하지 말아야 하겠는데요
    특히 야구선수하고는.....
    운동 한다고 기른 힘 제대로 쓰는구만
    어떤넘은 바람이 나서 마누라 두둘겨 패고 처남 때려눕히고
    어떤넘은 혼자사는 여자 꼬득여 사람도 죽이고
    아이구 무서버라
    야구 경기는 안 볼란다

  • 27. 이런
    '08.11.2 7:00 PM (58.121.xxx.190)

    벼락맞을 인간인데 하늘은 뭐하고 있는지???
    길다닐때 피하지말고 게 있거라
    이 나뿐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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