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머핀굽다가
깜딱 놀랐답니다.
와 안개...
지독한 안개네요
저 무척 좋아하는데
막 뛰쳐나가고 싶어지네요
신고들어오겠죠...
그래서 참고 있슴돠..
근데 요새
정원아 광고에 정우성 말이죠
얼굴이 똥그래지지 않았나요
황신헤처럼 얼굴에 계란넣나...
볼따구니가 볼록한것이
인물이 영 안나네요
좋아하고 있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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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밖한번보시죠*서울*
yaani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08-11-01 00:33:41
IP : 211.215.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8.11.1 12:47 AM (124.56.xxx.197)랑이랑 맥주 먹구서 들어오기전에 밖에 봤어요^^
저 사는곳 조치원이거든요^^
안개 무진장 많이 꼈어요^^
ㅋㅋㅋ 분위기 스산한데요^^;2. 머핀
'08.11.1 12:51 AM (59.186.xxx.130)전 머핀이라는 말에 확 꽂히는데요.
안개 자욱한 밤, 모두 잠든 조용한 집안에서 머핀 굽는 냄새 솔솔~3. yaani
'08.11.1 1:02 AM (211.215.xxx.25)쿠키도 구워요 ㅋㅋ
낼 아이 간식싸오라해서..4. 경상도..
'08.11.1 1:32 AM (211.176.xxx.214)요기도 안개 잔뜩입니다. 퇴근하려고 주차장 갔더니 차 위에 서리같은게 잔뜩 내려앉아 있어서 놀랐어여..
5. 프리즌
'08.11.1 3:48 AM (168.188.xxx.131)보는데 몰핀 주사 많이들 맞네요. 시즌 4에 8편. 밀고자 때문에 열받네.
머핀보단 몰핀이 땡기는 요즘 아나6. 나무바눌
'08.11.1 8:19 AM (211.178.xxx.232)머핀냄세가...코끝에.....
시간이 아침이라서 그런지...일산은 안개 별로 안꼈네요^^7. 프리즌님
'08.11.2 2:44 AM (211.41.xxx.51)그래야 재미있죠
저도 장군 죽이려 놓은 덫을 동양애가 알려줘서 방향 바꾸고 눈치 다 채고 쫌 아쉽지만
더 스릴 있는 결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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