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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펀드 오늘 팔아야 될까요?
..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08-10-31 14:36:11
조회해 보니 -40%네요-_-;;
이것도 많이 회복된건데..
오늘 팔아야 될까요???
IP : 118.33.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31 2:39 PM (218.209.xxx.237)오늘 팔면 오늘 종가로 나오는 거 아닌가요? 저 아침에 80% 환매 신청 했는데요.
오늘 종가로 적용되고 종가에 코스피가 급락하면 다시 취소하기로 했는데..
제가 잘못 안건가요?2. 3시이전
'08.10.31 2:41 PM (211.39.xxx.147)장 마감전에 환매 요청하면 오늘 종가로 결정됩니다. 오늘 종가가 내일의 기준가이고요. 기준가라 함은 그 전날의 종가를 말합니다.
3. ...
'08.10.31 2:41 PM (203.232.xxx.23)여기..이런 인터넷 게시판에서물어보시면...참....
판단은 스스로 하는 거라는 전제하에서..
저라면 지금 반짝 반등할 때 팝니다.
그리고 내년 1월 이후에 다시..할지 말지 생각할듯
두번의 대악재가 남아 있으니...12월의 한국산 유동성 위기
내년 1월의 미국발신용경색 대위기.4. .
'08.10.31 2:43 PM (218.48.xxx.144)장기로 갈 수 있는 여유자금이라면 환매 절대 안 합니다.
선택은 자기으 몫..5. 아침에
'08.10.31 2:46 PM (220.75.xxx.233)여보야 미안해~ 글 올렸었지요.
몇일전에 환매 못해서 후회 많이 했거든요.
미련없이 환매했습니다.6. 제가 알기론
'08.10.31 2:53 PM (220.117.xxx.108)국내펀드의 경우 오늘 3시 이전에 환매신청하면 다음날 종가로 해서 반영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7. ㅠㅠ
'08.10.31 3:00 PM (114.200.xxx.12)저 어제 환매했는데 어제 종가 반영된다고 증권사 여직원이랑 통화했어요..
8. 여유자금이면
'08.10.31 3:13 PM (123.109.xxx.38)그냥 묻어둔다에 한표...
저흰 그냥 우리아이에게 증여한다 생각하고 묻어둘 생각이예요. 지금 빼기엔 너무 아깝고..이미 손실도 볼만큼 본 상태이고..윗분 말씀처럼 선택은 자기 몫...요즘은 경제전문가도 예측을 못하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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