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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친구가 온다는 소식^^
가끔 오는 친구인데 오면 반갑기는 한데 한편 부담입니다.
한 일주일..함께 외식하고 관광시키고 즐기다 보면
그달은 적자를 면치 못하니까요.
그래서 갑자기 긴축에 들어가곤 하죠.^^
이번엔 머무는 시간이 일주일이 넘으니 더 하겠죠.
그나저나 요즘 씨티은행이 호황이라죠?
한달에 500억 정도가 들어왔는데..요즘은 하루에 예치되는 금액이
그 정도라니...그런데도 5% 감원을 한다니
정말 짠돌이 은행입니다.
전기료 30% 인상이 예고되어 있으니
월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시실.
1. 음
'08.10.31 1:23 PM (71.179.xxx.64)외국에서 온다는 친구가 외국인인가요? 아님 한국에 가족있는 한국사람인가요?
한국사람이라면 일주일 내내 관광시키고 데리고 다닐 일 없을것같고.
글에서 풍기는 냄새가 외국인인듯 하네요. ^^
인간관계가 쉽지 않죠. 먼저 베풀어야할때도 많고...2. 경제적부담은
'08.10.31 1:23 PM (125.186.xxx.114)너무 오버하면서 하지마셔요.
외국에서 살았으니 매너가 있을겁니다.
숙식을 제공한다면 여행은 그친구부담이며 외식도
한두번하면 나머지 그친구가 먼저 부담하겠다고 하는것이
예의이지요.3. ..
'08.10.31 1:24 PM (120.73.xxx.62)제가 올여름에 미국사는 베푸가 잠깐 들어왔더랬죠.......거의매일 만나 술사줘 밥사줘 놀아줘...몸축나고 돈축나고 집 엉망돼고...그렇다고 친구라곤 한국에 달랑 나 혼자니 니알아서 놀아라하고 냅둘수도 없고 암튼 힘든 한달이었읍니다...오면 반갑고 가면 더반갑더라는................
4. 조심조심
'08.10.31 1:27 PM (211.55.xxx.153)그런데 이번엔 가고 나면 타격이 클까봐 굉장히 걱정입니다.
추운 겨울이 더 추워질까...정말 걱정입니다.5. 웬지
'08.10.31 1:34 PM (220.75.xxx.233)조심조심님이 말씀하는 친구가 사람이 아닌 다른걸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맞나요?? 아님 진짜 친구분이 오신다는 소식인가요??
추운 겨울 타령하시니 다르게 해석하게 되네요.6. 맞아요
'08.10.31 1:43 PM (203.247.xxx.172)게다가 내 친구이기보다는
새로 온 사장의 친구인 경우요......7. .
'08.10.31 1:52 PM (125.186.xxx.183)주식 시장의 외국인 투자자 말씀하시는건지...
8. ???
'08.10.31 2:03 PM (220.92.xxx.197)투자의 귀재 소로스?
9. 흐흥
'08.10.31 2:10 PM (118.223.xxx.66)웬지님 의견에 한 표.
10. @@
'08.10.31 3:48 PM (121.88.xxx.138)^^
11. 구름이
'08.10.31 4:44 PM (147.46.xxx.168)호오.... 다들 센스쟁이. ^^
12. 힝~~
'08.10.31 6:18 PM (124.111.xxx.145)저는 진짜 베프가 왔다갔는데... 이번달 완전 휘청거립니다.. ㅠ.ㅜ
이런 시국에 나온 친구가 반가움의 크기보다 갱제적 타격의 크기가 더 크게 느껴지는걸 보면 제가 몹쓸 잉간입니다.. 흑~
하지만.... 칭구야~~~ 다음엔 갱제가 쫌 풀렸을때 와주면 참 고맙겠구나~~
앞으로 한 5년은 한국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아주겠니? 크흑~~13. phua
'08.11.1 10:10 AM (218.52.xxx.102)역쉬~~~ 82"멋쟁이분들,,,,
지난 번 임대 전세입자의 말도 안 되는 횡포에 대한 원글에서는 이해 못 하고
댓글에서 상황을 이해했었는데 ,이번에도 구름이님 댓글에서 이해가,,,
그래도 배고프면 밥 먹을 줄은 아니,,, 흑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