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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둘다 잿밥 조회수 : 9,578
작성일 : 2008-10-30 17:40:06
이분 정말 오로지 조카들만을 위해 입양한다고 했을까요?
IP : 122.42.xxx.1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씨 알바
    '08.10.30 5:41 PM (119.69.xxx.105)

    꺼져 주세요!!!

  • 2. 뭡니까
    '08.10.30 5:42 PM (221.162.xxx.86)

    진짜 -_-;

  • 3. 잿밥
    '08.10.30 5:45 PM (125.130.xxx.113)

    에도 아래위가 있겠지요. 설사 같은 잿밥이라고 쳐도
    차라리 최진영쪽이 낫겠네요.

  • 4. 뭥미
    '08.10.30 5:46 PM (125.180.xxx.5)

    심마담밑에있던 술집아가씨?...
    여기서 이러면 안되요...얼른 일나가셔야지...

  • 5. 서엄마
    '08.10.30 5:48 PM (121.161.xxx.1)

    비슷한 일을 당한 사람으로써 가능하다고 봅니다.
    처음에만 지 자식 챙기는 것처럼 해놓고 돈만 챙겨서 떠납디다.
    전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괜히 애들 키울 마음의 능력도 없으면서
    데려다 키울까봐 걱정 됬었거든요.

  • 6. 그래서
    '08.10.30 5:48 PM (58.120.xxx.245)

    조씨가 재산관리하는게낫다구요??
    양육은 안한다니
    어잿거나 애들은 최진영하고 할머니가 키우겠네요
    키우는 편이 돈가져가야죠
    조씨 아버지 노릇하고픈가 본데 이참에 양육비좀 내게햇으면 좋겠어요
    아비노릇의시작은 양육비 아닌가요??
    재산관리가 아니라.,,

  • 7. 나가주시죠
    '08.10.30 5:49 PM (121.144.xxx.48)

    82에 계속 이런식으로 글 올리고 있는 댁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물타기로 부족해서
    이제는 직설화법
    정공법으로 나오시네요..


    인면수심
    후안무치

  • 8. ,,
    '08.10.30 5:56 PM (121.131.xxx.111)

    조씨가 애들 생각한적이 언제 있다고요? 속이 다 보여.....

  • 9. 에씨
    '08.10.30 6:00 PM (58.121.xxx.205)

    둘다잿밥...말도안되는 소리 썩을....

  • 10. 그럼~~~
    '08.10.30 6:00 PM (124.56.xxx.11)

    이 글 올리신 분이 양심껏 키우세요!!!

  • 11. 예전에
    '08.10.30 6:04 PM (59.10.xxx.219)

    울조카들을 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오빠내외가 잘못된다면 조카들을 입양해서 내가 키워야지... 이런생각 해본적있거든요..
    삼촌이나 고모, 이모들도 충분히 조카 사랑으로 키울수 있습니다..

    너무 이상한 잣대로 보지마세요...

  • 12. ../
    '08.10.30 6:05 PM (123.254.xxx.145)

    이제 그만

  • 13. ...
    '08.10.30 6:07 PM (117.20.xxx.60)

    물 좀 고마 타시지..쩝

  • 14. gb
    '08.10.30 6:07 PM (121.151.xxx.149)

    조성민보다는 낫다는데 한표입니다 아무리 나쁜 삼촌이라도 그런 아빠보다는 낫다고요

  • 15. 부모
    '08.10.30 6:09 PM (122.42.xxx.19)

    가 되면 신탁이니 후견인이니 그건것 필요 없이
    아이에 대한 모든 권한과 재산권까지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냥 단순히 양육이 문제가 아니고
    그 재산 온전히 지키며 아이키우는게 가장 우선입니다.

  • 16. 로얄 코펜하겐
    '08.10.30 6:18 PM (121.176.xxx.218)

    정말 이슈 만들려고 별..을 다하네..
    거지셔욤.

  • 17. 제생각엔
    '08.10.30 6:27 PM (218.49.xxx.224)

    글쎄요..의문이 드는건 사실이죠.

  • 18. d
    '08.10.30 7:02 PM (125.186.xxx.135)

    조성민이 그리 안나왔으면 안했겠죠. 하지만, 지금 이상황에서 그게 최선책일지도 모르니까요

  • 19.
    '08.10.30 7:05 PM (124.111.xxx.224)

    최진영씨한테는 적어도 자라는 동안 자기 조카라고 물고빨고 이뻐하며 지낸 세월이 있죠.

    조성민씨는 만약 보통의 남편이라면 아내랑 철천지 원수가 되어도
    아이 때문에 쉽사리 이혼 못할 것 같고
    이혼한다 해도 자기가 애들 데리고 간다고 할 것 같고
    아내가 데리고 안 보여준다면 보겠다고 난리난리 칠 것 같고
    그래도 안 보여주면 아이 다니는 학교, 학원, 유치원 여기저기 불쑥 나타나
    잠시잠깐 안아보고 그것도 못하게 하면 멀리서 보다가라도 갔을 것 같네요.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있는 자식을 일년 넘게 눈길 안 주고 살 수 있는 사람이면
    애들 재산 빼먹고 내다 버리고도 남을 냉혈한이라 봅니다.

    그리고 조성민씨가 최진영씨가 젯밥에 관심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애들 양육을 위탁할 마음 먹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아빠 자격 없다고 봅니다.
    천하에 어떤 아빠가 젯밥 때문에 애 키우겠다는 사람한테
    젯밥 뺏고 애만 덜렁 준답니까?

  • 20. 못믿어
    '08.10.30 7:33 PM (218.237.xxx.106)

    솔직히 돈에 관해서는 대구 부잣집 아들 조성민보다
    최진영과 그 어머니가 더 더 더 못 미덥습니다.

    의도 했든 아니든,
    최진실이 스무 살 때부터 죽기 살기로 번 돈으로 먹고 살잖아요.
    최진영 아저씨 재능은 조금 있지만,
    풍족하게 자립하고, 연예인으로서 품위유지할 만큼 꾸준히 노력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그 어머니도 마찬가지고요.
    (비교하자면 김정현이라는 배우의 아버지는 지금까지 고물상을 하시더군요.)

    지금 최진실 아줌마가 사망함으로 인해 그 모자 생활비가 끊겼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가정들 봐도, 임대수입이나 뭐 여타 부수입이 있다고 해도
    일단 직업을 가진 부인이나 남편이 월급을 계속 공급해야 가계가 제대로 돌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최진영과 그 모친, 절대 못 믿습니다.

  • 21. 거참
    '08.10.30 7:44 PM (203.232.xxx.82)

    그럼 조성미은 뭐 번듯한 직업이 있어서 가계가 돌아갑니까?
    조성민 본가가 얼마나 부잣집인지 모르겠지만 돈 1억8천에 자기 아들이 친권포기 하게 냅두는 집안이 참으로 품위유지 잘하는 집안인지 모르겠네요.

  • 22.
    '08.10.30 7:49 PM (116.125.xxx.124)

    원글읽고 흥분해서 로긴했는데

    그래서님....흠님......글을 보니

    딱~! 제가 하고픈 말 하셨네요.

    원글님....다른 님들이 심마담쪽 사람아니냐 하는거 ...알바 아니냐 하는거....

    다.......님이...... 들을 소리같습니다.

  • 23. 냉정
    '08.10.30 10:15 PM (125.184.xxx.191)

    하게 보시죠.
    *조성민과 최진영 중 누가 나은가*가 아닌
    다른 문제죠.
    얼마나 재산관리가 잘되겠냐로 생각한다면,
    신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둘다에게 재산관리는 안되죠.

  • 24. 냉정2
    '08.10.30 11:53 PM (121.168.xxx.154)

    냉정님 의견에 한표 추가요.

  • 25. 잘은
    '08.10.31 12:15 AM (222.235.xxx.25)

    신탁으로 해놔두.. 친권이 조성민에게 가면 친권자가 신탁 해지도 하고 금액도 옮길수 있고 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고양이 앞에 생선이죠..

  • 26. 좃씨 알바
    '08.10.31 1:53 AM (72.234.xxx.10)

    그렇게 돈 버니 좋으니?

    좃씨 변호맡은 김치걸 변호사나 너나 더럽긴 마찬가지다.

  • 27. 그럼
    '08.10.31 6:37 AM (211.38.xxx.16)

    그 돈 관리 누가해야 맞을까요?
    제 3자가 한다고 해도 이 험한 세상 어떻게 믿을 것이며...
    딸래미 이쁘게 낳아, 곱게 기른 친정 쪽에서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
    죽어도 조성민 같은 인간한테 쥐어줘선 안되죠,
    그리고 최진영, 국민들 눈이 있고, 가깝던 사람들이 다 방송 생활하는데,,,
    그나마 우리가 환희 수민이 지킴이 될만한 눈들이 되어준다면,
    그게 가장 안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지금 고인의 입장이라면, 무덤 속에서 벌떡 일어날 일일 겁니다.
    우리 엄마 줘, 내 동생 줘,라고 할 겁니다,
    고인의 재산이므로 고인의 뜻을 유추해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 28. 탕진
    '08.10.31 6:58 AM (121.131.xxx.94)

    최진실 돈을 누가 관리하든 아이들한테 안 가고 탕진할 거라 봤을 때
    조씨가 죄다 탕진하는 것보단
    최진영이 탕진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누구든 탕진하고 땡전 한푼 없게 된 두 아이들...
    이 두 아이들을 진정 내 핏줄이다 하면서 아끼며 키워줄 사람은 누구일까요?
    최진영이라고 봅니다.

  • 29. 조성민보다
    '08.10.31 7:47 AM (211.200.xxx.196)

    낫다에 한표!

  • 30. 동감
    '08.10.31 9:50 AM (60.196.xxx.4)

    나 역시 조성민 보다 낫다에 한표 추가!

  • 31. 죄성민
    '08.10.31 10:23 AM (128.134.xxx.240)

    당연 ...최진영에 *1표이지요

    과연 죽은 최진실이 동생이 갖기를 원하겠나, 죄성민이 갖기를 원하겠나?

    지금 용서와 화해를 느낀다면 최진실이 살아있을 때는 그 감정이 생기지 않았나보다

    돈으로 인해 용서와 화해를 느끼겠지

  • 32. ...
    '08.10.31 10:52 AM (219.241.xxx.167)

    딸이 성인이 되어서
    자기가 엄마뱃속에 있을때 아빠가 다른여자랑 살고싶어서 엄마와 이혼하기 위해
    자기를 임신하고 있던 엄마를 폭행한 사실을 안다면
    지지고볶아도 삼촌이랑 할머니랑 살고 싶은텐데요....

  • 33. ....
    '08.10.31 11:12 AM (122.35.xxx.55)

    여하튼 조성민은 아이들하고 살지 않을거면 이쯤에서 꼬리를 내렸음 합니다.

  • 34. ..
    '08.10.31 11:29 AM (218.158.xxx.158)

    당신이 최진실씨라면 누굴 택하겠어요.. 조성민한테 어떠한것도 내줘서는 안되는거 아니겠어요
    당연 외할머니 외삼촌손에서 곱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술집마담 선택한 넘이 옳은 결정이 뭔지나 알까요..

  • 35. ...
    '08.10.31 11:32 AM (124.56.xxx.197)

    아기 뱃속에 있을때도 엄마를 팼는데....
    자기 자식이 아닐러라고 하던넘인데...
    님 같으면 조성민을 택하라고 하시겠어요?

  • 36. 돈데크만
    '08.10.31 12:05 PM (118.45.xxx.153)

    5년간 아이들은 한번도 찾지 않았던...아빠?

  • 37. ~~
    '08.10.31 12:21 PM (119.67.xxx.138)

    최진영에 저도 한표~~~

  • 38. 음..
    '08.10.31 12:21 PM (124.51.xxx.152)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슈
    그놈이 애비인가.. 등치는 산만해가지고 약한 여자나 짓밟고
    지새끼 아니라고 지랄하고..이제 와서 친권?? 아나 떡이다.
    미친놈중에 미친놈 에라이 똥파리같은 조막장아!!!

  • 39. 에구~
    '08.10.31 12:47 PM (211.232.xxx.148)

    알아서 하겠죠?

  • 40. ...
    '08.10.31 1:14 PM (125.190.xxx.7)

    지나친 흥분은 본인의 감정 이입 같아서 이상해보여요.
    또 심씨 알바니 댓글 달리더라도 한 마디만 해야겠네요.

    조성민이 애들한테 좋은 아빠이건...아니 건 그건 지금 일의 핵심이 아니죠,.
    조성민이 재산을 신탁하자는데.....
    최진영이 안 된다 하다가....겨우 생각해 낸 것이 조카입양이잖어요.
    이 상황에선 신탁을 반대 하는 쪽이 이상한거죠.
    외국도 많은 유산 받는 어린애들은 재산을 다 신탁합니다.
    괜히 흥분하지 마세요.
    신탁하면서 조건 걸면 친권자라도 손 못댑니다.

    지금 상황에서 솔직히 돈 아쉬운 쪽은 최진영이랑 그 엄마죠.
    욕을 하더라도 심마담이랑 사는 조성민은 먹을 꺼는 있습니다.
    거의 일 안 하고 최씨 그늘에서 살던 그들이 그 돈이 더 필요한거죠.

    이건 누가봐도 신탁이 응당 맞는 일인 거 같은데...
    지금까지 같이 살아왔다는 동정론을 내세우며...
    입양이니...어쩌니하는 최진영이 아주 우서워보입니다.

    돈 아무도 못 건들이게 하자는데...
    왜 저렇는지....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핵심을 안 보고 자꾸 엉뚱한 소리 하는지...

    !!!!!!!!!신탁하면 친권자도 재산 못 건드립니다!!!!!!!!!!!!

    제발 알고 얘기하세요.

    이전의 일을 봐도 감정 조절 안 되고...폭력적인 것도 최진영이 만만치 않고....

  • 41. 신탁
    '08.10.31 1:34 PM (24.108.xxx.251)

    에 넣어야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신탁에 넣으면 애들 자랄때까지 함부러 손 못댑니다. 그게 제일 안전하죠. 솔직히 최진영이나 그 외할머니도 돈에 관해서는 믿을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당연히 애들 위해서는 제일 좋은 생각인데 그걸 안하려고 하는 외가쪽이 더 웃깁니다.

  • 42. ;;;
    '08.10.31 2:12 PM (218.153.xxx.153)

    마누라 배신한 간통남녀는 재산권에 자격 없슴 ...

  • 43. 신탁도
    '08.10.31 3:21 PM (222.239.xxx.112)

    맞는 말씀이겠지만.....아이들 엄마 혼자 키운게 아니지 않습니까.
    돈으로만 아이를 키울수가 없는겁니다.
    모친도 있고 외삼촌도 있었기에 버틸수 있는 부분도 있었을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최진실씨가 먼저가면서 유증을 했다면
    아이들에게만 유산을 배분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는데 ...
    그리고 자꾸 웃기다고 하시는데
    이상황에서 더 웃긴건 조성민이 나서는 겁니다.
    본인이 먼저 나서서 어찌해라 나설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 44. 글게요
    '08.10.31 4:08 PM (218.153.xxx.153)

    애들 외가에다 고맙다고 , 앞으로도 잘 키워달라고 부탁해야 옳지
    최진실 간지 얼마나 됬다고 변호사 끼고 뭐하는 짓인지 ......파렴치한 캭 퉷 !

  • 45. 이사람
    '08.10.31 5:10 PM (124.50.xxx.167)

    주둥이를 쨋삣으면 하는 바램이..
    손까락을 뽀쌰뿟으면 하는 바램이..
    이곳에 못들어오게 했으면하는 아주아주 간절한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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