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과 박영선, 지금의 KBS와 MBC를 상징합니다.

[리치코바]

전여옥과 박영선, 지금의 KBS와 MBC를 상징합니다.


선지자(jaywmun)  2008.10.22 22:06 조회 646 찬성 15 반대 0

정말 대비 되지 않습니까 ?

이병쉰 사장 부임으로 그렇게도
쉽게 무너지는 KBS를 국민의 방송이라고
시청료 내고 보았으니 말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해대던
엄기영이 이제는 정신 좀 차릴지
두고 보면 알겠지만,

정동영이가 이쁨 받지 못하는 것은
아마 심재철 같은 기자가 거기 출신이래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최문순은 봐줄만한데 말입니다....

출처:오마이댓글

[두 사람]

대비하는 것도 싫습니다.
나란히 놓지 맙시다.

[솔직히]

정동영이어야 했는지...정동영 밖에 없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