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7개월 남아..머리를 너무 부딪혀요 ㅠㅠ

머리쿵 조회수 : 489
작성일 : 2008-10-04 13:32:44
정말 말썽많은 17개월 남아입니다.
문화센터에 가도 다른애들은 엄마옆에 붙어서 선생님 잘 따라하던데,
울아들은 입장하는 순간부터 엄마는 잊은채 여기저기 공간테두리를 돌면서 노는 스턀입니다.

그저께는 식탁의자에 올라가서 놀다가 넘어졌는데요. 머리가 쿵~했어요. 심하게 부딪혀서 멍이 났구요.
토 안하고 밥 잘먹고 잘 놀길래 병원은 안갔어요.
어저께는 공원 나무계단에서 5계단 굴렀어요. 정말 잠시 고개돌린사이에 일어난 일이라서ㅠㅠ
또 한번은 보도블럭에서 걸어오다가..혼자 발 헛디뎌서 앞으로 넘어지더니 이마를 쿵~..쿵소리도 나더군요.ㅠㅠ

이마가 지금 엉망진창이에요 ㅠㅠ
그런데, 정말 잘 놀고 토 안하고 밥 잘먹으면 병원 안가봐도 되나요?
병원가도 ct찍으려면 수면제 먹이고 찍는다하고 99%는 아무일 없다 해서 큰일아니면 안가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정말 크면서 다 이러나요?다른애들도 머리에 혹달고 사는지 ㅠㅠ
이렇게 다치면서 커도 문제없는지..
아....정말 시간 지나서 문제 생기는건 아닌지...
아이 얼굴 보고 있으면 너무 심난해요...ㅠㅠ
IP : 125.129.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에서 봤는데요.
    '08.10.4 2:03 PM (125.137.xxx.245)

    유학생부인이 애길 낳아서 산부인과에 위로차 갔더니 비디오를 보여주더군요. 어린아기들 흔들어주는거 위험하다구요..경기의 원인이 될 수 있대요.
    어린 아가들 머리가 물렁해서 괜찮다고들 말씀하시던데...제가 가입해있는 카페의 엄마들 말로는...특발성 간질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않나 추측돼요.
    대부분 특발성 간질은 원인이 없다는데..엄마들 말로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릴때 부딪쳤다든지 하는 일이 많았었다고 하거든요? 조심해야 할 듯 싶네요.

  • 2. ..
    '08.10.4 2:11 PM (61.78.xxx.30)

    저랑 비슷하네요.. 울남자아기는 19개월인데.. 그냥 넘어져 혹난건 셀수도 없고.. 넘어져 피난거만 2번(그것도 철철..흑흑) 병원갔더니 안 토하고 잘놀면 괜찮다고 그냥 소독하고 치료했어요.. 찢어진거아니라 꼬매지는 않고요..

    얼마나 잘 넘어지는 지.. 혹시 아기가 머리가 크세요.. 울 아기는 무지 심한 앞 뒤 짱구라서 그런지..머리가 무거워 잘 넘어지느 것 같기도 해요.. 잘 돌아 댕기는 건 말할것고 없고요.. 에쿠인가 그것도 해봤는 데.. 아기가 도저히 안할려고 해서 그것도 포기하고.. 처음에는 잘 못걸어서 그렇겠지 했는 데.. 잘걸어도 마음만큼 잘 안달려져서 그런가. 여전히.. 흑흑..

  • 3. 하하
    '08.10.4 3:30 PM (122.36.xxx.5)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친정조카가 그랬는데 지금은 대학가고 군대가고 잘 사는 거 보면요.
    우리 엄마 말이 더 단단해져서 좋다고 했었어요.
    부딪혀도 울지도 않고, 그랬던 까까머리 아기 때 조카가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462 요새 하루여행은 어디가 좋을까요? 2 여행지 2008/09/30 947
236461 아들 바지 사건 6 피망 2008/09/30 615
236460 자다 발가락이 져려서 깼어요. 1 .. 2008/09/30 459
236459 시련의 연속 4 직장맘 2008/09/30 594
236458 사기 전화받으면 제가 요금내야 하나요? 2 오마이갓 2008/09/30 675
236457 도쿄여행 가는데요. 2 도쿄 2008/09/29 453
236456 미국여행에 이민가방.. 오바일까요? 13 고민 2008/09/29 1,453
236455 오늘 아들 가구 구입했는데..... 3 아들넘 가구.. 2008/09/29 864
236454 네스프레소-핑크색과 오렌지색 5 krups와.. 2008/09/29 663
236453 수학문제좀 도와주세요 10 어려워 2008/09/29 610
236452 무쏘 스포츠 중고가격 좀 봐주세요 1 살까말까 2008/09/29 355
236451 노리다케 커피잔 9 우비소년 2008/09/29 1,536
236450 서울역에서 서래마을 - 5 서래마을 2008/09/29 856
236449 내성적인 초4아이 어떻게 .. 4 .. 2008/09/29 660
236448 대접에 접시가 끼었어요 4 진이 2008/09/29 464
236447 며칠 전에 원주에 사는 쐬주반병에게 글 남기신 분께 4 쐬주반병 2008/09/29 815
236446 아기 축농증 소아과를 갈까요? 이빈후과를 갈까요? 6 아기엄마 2008/09/29 809
236445 양천구에 전세 구하기 8 무플 난감 2008/09/29 734
236444 급질 아까 밑에 글올렸는데요 11 박제경 2008/09/29 773
236443 초1생일인데 간식넣어주는 거... 11 생일 2008/09/29 1,014
236442 너무 싫어요...어쩌죠? 5 그분 2008/09/29 1,204
236441 술집 아가씨들은 몇시출근 몇시퇴근인가요? 13 옆집여자 2008/09/29 4,965
236440 유치원소풍 가는데 선생님 도시락 쌀까요 말까요 7 어쩌나 2008/09/29 1,103
236439 생선 맛있나요? 4 양면팬 2008/09/29 651
236438 생맥주집에 나오는 땅콩처럼 생땅콩은 어찌하나요?? 2 땅콩매니아 2008/09/29 373
236437 이틀후 동경여행을 가는데... 13 일본 2008/09/29 746
236436 누가 전녀옥을 욕하는가] 존경하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펌>> 4 홍이 2008/09/29 486
236435 쥐떼박멸)--속보--법원,검찰에 제동'광고중단 피해업체'공개하라 ...펌>>.. 4 홍이 2008/09/29 397
236434 뭘 먹으란 말인가.... 1 임산부는.... 2008/09/29 229
236433 예전엔 오리털 이불 많이 썼는데 요즘은 왜 안 쓸까요? 6 오리꽥꽥 2008/09/2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