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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자살이유?

제키 조회수 : 12,486
작성일 : 2008-10-02 09:22:53
오늘새벽 자택서 압박붕대로 목맨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최초 목격자는 어머니래요...

안재환의 노트북이 발견되면서 안재환의 사채는 100억을 웃돈다는 말이 나오고..
그중 일부는 최진실의 것이라는 루머인지 사실인지 그런 이야기가 계속 나왔나봐요..
아마도 전혀 무관하지는 않다는 여론이네요.....
이에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한듯요...
네티즌 루머는 한도끝도 없는건데....본인이 확실탐 걍 무시할것이지..에공..


근데 왠지 정선희 입장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였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들은 우짠대요.
네티즌이 각성해야하는 걸까요...ㅠ.ㅠ
에효...심란하네요...

악발이 같아보였는데...

남편 죽고 칭구 죽고...정선희가 또다시 안되보이네요...ㅠ.ㅠ
정선희도 내심 불안하기도 하궁...

어서 사건 해결이 잘되어 더이상의 희생자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IP : 221.139.xxx.15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혀지는것에대하여
    '08.10.2 9:24 AM (211.110.xxx.251)

    아이구.................이런..이런! 안타까운일이..되살릴수도 없구............

  • 2. 너무 화나요..
    '08.10.2 9:25 AM (121.165.xxx.105)

    이럴수가...
    애들은 어쩌라구요....

    자살할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어릴때부터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악착같이 살고..
    불우한 가정사랑 가정사는 다 가진...
    아버지.. 남편 다 잘못만나... 안겪어도 될 일 다 겪고...

    정상에서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보란듯이 재기해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뭐가 그런 그녀를 무너뜨렸을까요...
    너무 속상합니다..

    그녀를 무너뜨린 무언가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생떼같은 아이들을 두고 무너져버린 그녀에게도...

    너무 충격입니다...

  • 3. mimi
    '08.10.2 9:25 AM (211.179.xxx.240)

    저도 아주깜짝놀랬네요.....사채설이 사실인건지....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몇십억 열심히 일하고 해서 벌면되지...애들은 어쩌라고 그냥 죽어버려요??? 가뜩이나 아빠도없이 자기가 유일한 보호자인대 애들어쩌라고.....아주 애들 불쌍해죽겠어요....너무 무책임한짓 아닌가요? 돈없고 망하면 어떻고 애들하고 어떻게든 살아야하는게 부모의 역할이고 몫아닌가요? 전 너무 무책임해 보이는 어른모습인거같아서 답답하고 그러네요

  • 4. 저기요
    '08.10.2 9:26 AM (218.232.xxx.31)

    제발 확실한 사실이 나올 때까지 자살이유니 뭐니 추정하지 말자구요.
    그냥 고인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5. 모두
    '08.10.2 9:26 AM (211.48.xxx.113)

    우리모두 책임도 있는거같아요
    말들이 얼마나 무서운지요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는거였는데..
    정말 맘이아프네요

  • 6. .........
    '08.10.2 9:27 AM (124.49.xxx.141)

    저 울었어요 애들은 어떻하라고,,그 어린것들이 모진 일들만 계속 겪어서..정말 마음 아프네요..

  • 7.
    '08.10.2 9:27 AM (121.131.xxx.162)

    최진실씨사망은 정말 사회적파급효과가 클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자살한 연예인 중 톱이라고 할 수 있으니.
    저도 지금 믿기 어려울 지경...
    정말 그 아이들은 부모 이혼에 어머니자살에... 세상에나 너무 안됐어요 쯧쯧........

  • 8. 사채돈
    '08.10.2 9:28 AM (121.134.xxx.161)

    25억이 최진실 돈이라는 거 루머였잖아요.
    루머 유포한 증권사 여직원은 불구속 입건됐구요.

  • 9. ..
    '08.10.2 9:29 AM (58.120.xxx.245)

    꿋꿋해보이는 그세월이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아주예전부터 불면증에 우울증도 심해보이던데
    밤새 괴로와하다 결국 새벽에 그려셨나봐요 ㅠㅠ
    그나저나 애들 어째요??
    정말 충격적인 아침입니다 ㅠㅠ

  • 10. ..
    '08.10.2 9:30 AM (96.224.xxx.143)

    이번 일은 그전보다 더 하게 소위 기자라는 딱지 단 사람들이 있는 말 없는 말 다 꺼내서 온갖 소설들 쓸 거에요.
    우리라도 말 아끼고 더 이상 추측성 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1. 요리사랑신랑사랑
    '08.10.2 9:30 AM (121.129.xxx.103)

    아이들은 어쩌라구....아직도 어린 두아이들은 어쩌라고....ㅠㅠ
    뭐가 그렇게 그녀를 힘들게 했을까요? 예전 예능프로에 나와서는
    "자기 연기하는거 불만인 시청자분들..전 아무리 그러셔도 연기 열심히 해야해요..
    아이들때문이라도요....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악발이처럼 살려던
    그녀가...왜왜왜 그랬을까요..본인만 쳐다보는 아이들까지두고..
    왜...뭐가 그녀를..그렇게 까지....몰았을까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두근..
    '08.10.2 9:32 AM (124.54.xxx.18)

    라디오에서 비보를 전해듣고 무슨 소리인가 싶어 컴퓨터를 켰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발견된 시간도 얼마되지 않았네요,
    루머이길 바랄 뿐입니다.

  • 13. @@
    '08.10.2 9:34 AM (218.54.xxx.153)

    저도 떨리고 넘 안타깝지만 당분간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그 어떤 추측도 하지 맙시다....

  • 14. 맞아요
    '08.10.2 9:34 AM (122.153.xxx.162)

    그 개뿔도 취재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온갖소설쓰고 주둥이 나불대는 케이블TV 기자(???)라는 것들 어디다 다 입에 청테이프발라서 잠시 가둬놨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들만의 개인적인 일들이면 묻어두구요. 세월이 지나면 밝혀 지려나....
    경찰에서 조사해야 될 일이라면 경찰에서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 15. 에고...
    '08.10.2 9:34 AM (125.246.xxx.130)

    아무리 악바리 근성이 있다해도..한낱 연약한 여자인것을...
    엄마라는 모정으로 버티고, 헤쳐나왔지만
    잊을만하면 계속되는 악재와 고난에
    순간 모든 걸 다 놔버리고 싶었던 건 아닌지...
    누구보다 아름답게 태어났으나...
    누구보다 외롭고 힘들게 살았을 그 고단했던 삶이
    너무 가슴 아파 눈물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 16. 소름..
    '08.10.2 9:35 AM (219.251.xxx.248)

    아이 학교보내고 대충 집치우고 커피한잔타서 컴터켰는데...
    제 눈을 의심했네요... 이 무슨... 드라마에서.. 도 아니고 ..
    세상이 왜 이런지...
    왜 자기목숨을 이렇게 휴지버리듯 버리게 되었는지...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 17. 00
    '08.10.2 9:36 AM (61.97.xxx.94)

    에고 어쩌란말인가요.
    죽음이라는게 하루만에 그렇게 될일이 아니고 아마 그전부터 마음이 우울했나봅니다.
    같은 여라로써 불상합니다. 그렇게 잘살아보려고 했는데 운명이 그렇게 되네요.
    자세한 뉴스는 못들어 봣는데 여기는 빠르게 올라왔네요

  • 18. ....
    '08.10.2 9:54 AM (61.255.xxx.23)

    그게요 정말 위의 댓글처럼 자살이란게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아주 오랫동안 그사람을 괴롭히던 절망이나 우울이나 이런거때문이니까..정말 그삶이 어릴적부터 얼마나 고단했겠어요
    연예인이되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어도 인기도 돈도 다 스트레스 덩어리들이구..결혼생활도 불행햇고..아마도 강한척한거겠죠..속으론 많이 힘들었을거예요..정말 그동안 별로라고 생각했던거 너무 미안해집니다..

  • 19. ㅠ.ㅠ
    '08.10.2 9:58 AM (211.212.xxx.69)

    세치 혀가 정말 칼보다 더 무섭네요...
    우리 모두 입단속 잘 하고 삽시다. 더 이상의 희생은 싫어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서는 평화롭길...

  • 20. 악성루머가
    '08.10.2 10:03 AM (118.217.xxx.197)

    이 모든 짐을 다 질 듯.

  • 21. 그리 힘들때
    '08.10.2 10:10 AM (122.34.xxx.192)

    곁에 기댈수있을 사람이 필요햇는데 애들이야 에비가 거두겠지만 그리도 고생햇는디
    말이 멀쩡한 사람죽엿어요 루머 무섭지요
    에구 안타까운것 얼마나 힘들엇으면..........

  • 22. 글쎼요..
    '08.10.2 10:46 AM (125.241.xxx.154)

    조성민이,,,, 아이들을 거둘 놈 같아 보이지는 않군요..

  • 23. 그만해라...
    '08.10.2 10:57 AM (59.151.xxx.147)

    글쎄요..댓글단 너....또 지랄하네...머리속으로로만 생각해라.
    난 의심하는 댓글단사람들은 다 살인자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조성민이냐?

  • 24.
    '08.10.2 11:03 AM (125.186.xxx.143)

    아 정말 아침에 네이트온 뉴스올라오는거보고 얼마나 멍했던지 ㅠㅠ.아 정말 너무너무 아까운 사람이 갔네요 ㅠㅠ

  • 25. 가장 먼저
    '08.10.2 11:04 AM (59.14.xxx.63)

    든 생각이 아이들...이었습니다...
    저두 세 아이의 어미로서 너무너무 힘들고 죽고싶을때도 아이들 생각해서 참고 살았는데...
    최진실씨...그래도 사시지요...아이들은 어쩌라구요...
    아이들이 평생 지고갈 짐이 너무 힘겨울듯하네요...
    좋아하지도 않던 연예인이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쩔수가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최진실씨
    '08.10.2 11:08 AM (59.187.xxx.136)

    그렇게 힘들었나요?
    그동안 잘 해왔잖아요.
    아이들은 어떡하라고 그냥 가셨나요?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아이들 잘 보살펴 주세요.

  • 27. 바다임금
    '08.10.2 11:16 AM (125.31.xxx.83)

    맘아프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최진실씨 돈많다고 해도 그것이 살아가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라는걸 알지요... 아이들 생각하면 맘이 미어졌을 텐데 어찌 눈감을수 있었나 그맘 오죽할까 싶네요...제발 악성댓글 하지맙시다 빨리 실명제 해야 해요..카더라식 하지맙시다 ....
    자식걱정하면서 갔을 그모정, 오죽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네요...

  • 28. 이런건 아닐까?
    '08.10.2 12:07 PM (121.190.xxx.2)

    일말의 사태로 생각해보면...

    최씨가 안씨안테 거액을 빌려주었고,
    원금과 이자는 사업 잘 되면 받을걸로 생각하고 친분으로 빌려주었는데,
    몇 달 동안 이자도 못 받고 속앓이 하던 중,
    안씨는 없어지고 거금을 떼이게 생겼는데,
    이자 독촉 한번도 못해봤는데, 떠도는 헛소문은 사채업자...협박....이라고 하니
    큰 돈을 떼인것만해도 억울한데,
    정 씨랑 친한 사이니 돈 갚아달란 말도 못하고 속앓이 하고 있던 중
    거기다 누명까지 쓰게되니 억울하고 원통해서
    그 분노가 스스로에게 폭발한거.....
    인생 헛 산것 같고, 허무하고, 배신감 느끼고.
    정말 또순이처럼 살아왔는데.
    내가 어떻게 벌어서 모은 돈인데.
    믿었던 사람인데.

    아닐까요?

    벼랑끝에 선 사람, 톡 치면 넘어갑니다.

    말조심하며 살아야겠네요.

    진실씨 명복을 빕니다....

  • 29. 바로 윗님
    '08.10.2 12:23 PM (218.48.xxx.245)

    같은 추리가 맞다면...

    그런 원통한 심정을 절절하게 쓴 유서를 남기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왜 유서가 발견되지 않는 건지....

  • 30. 안타까와요
    '08.10.2 12:26 PM (121.147.xxx.151)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힘들어도 잘 참아왔는데...
    그 참아내는 모습이 전 좋았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응원을 보내곤했는데~~

  • 31. 유서
    '08.10.2 12:30 PM (121.133.xxx.110)

    없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중요한건가....

  • 32. 우울증
    '08.10.2 12:33 PM (119.64.xxx.39)

    유족 "최진실, 우울증으로 신경안정제 복용"

    "사채업 관여하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톱 탤런트 최진실씨의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일 최씨가 유서 성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로서는 자살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최씨가 죽기 전에 친하게 지내던 메이크업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문자메시지는 유서(遺書)의 성격을 띠고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지금 밝힐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조사된 바로는 자살이 유력하며 타살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르면 최진실씨는 우울증으로 신경안정제를 복용해 왔으며 최근 우울증 증세가 심각해졌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유족들은 또 최씨가 사채업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안재환씨의 죽음과도 관계가 없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전했다.

  • 33. 탐정님들아...
    '08.10.2 1:29 PM (211.183.xxx.163)

    제발 입 좀 다물어주세요. 이런 추측이 누군가를 죽음으로 몰아간거에요. 말은 하면 사라지지만, 글은 남아서 떠돌아다닙니다. 왜들 이렇게 겁이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 34. ㅠㅠ
    '08.10.2 6:10 PM (123.212.xxx.245)

    그저 안되었단 말밖엔.. 열심히 사는 여자라서 존경했는데..

  • 35. 그거아세요?
    '08.10.2 8:54 PM (121.176.xxx.24)

    성장과정이 불우했던 사람들은 잠재된 우울증을 다들 갖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을 겪을시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우울의 정도를 강하게 느낀다는거지요. 외국에선 가정이 원만치 않은 경우 많은 아이들이 마약에 빠지더군요. 아니면 섹스. 우리는 마약이 불법이라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어려운 가정이 아이들이 겪는 우울증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심하답니다. 어려서 힘들게 살았다는 최진실씨 정말 불쌍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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