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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최진실 사망 확인중? 야후에 떴네요..

.. 조회수 : 14,959
작성일 : 2008-10-02 08:35:50
헉;; 이게 무슨 소린지..

눈앞이 괜히 깜깜하네요..

별일 아니어야 할텐데..
IP : 119.149.xxx.15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bs
    '08.10.2 8:37 AM (118.32.xxx.193)

    kbs에 자막 떴어요..
    사망이라구요

  • 2. ..
    '08.10.2 8:37 AM (119.149.xxx.15)

    ytn속보에는 자살로 추정된다고 떴군요.. 아이쿠나....

  • 3. ??
    '08.10.2 8:38 AM (61.253.xxx.171)

    검색해보니 기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요..
    이게 뭔일이래요?

  • 4. 세상에,,,
    '08.10.2 8:39 AM (121.169.xxx.120)

    묵매서 자살했대요 ㅜㅜ
    너무 놀라 손이 떨리네요..

  • 5. 뭉개구름
    '08.10.2 8:40 AM (220.120.xxx.216)

    광고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임은진 기자 = 탤런트 최진실씨가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오전 6시 15분에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재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자살했다는 신고를 받아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장을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다른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이날 아침 샤워부스에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 6. ..
    '08.10.2 8:40 AM (210.230.xxx.186)

    뭐야...사실인가요?
    아니 왜...
    너무 놀라서 떨리네요, 저도..

  • 7. 허걱!!!
    '08.10.2 8:41 AM (125.178.xxx.78)

    아니, 도대체 뭔일이래요.
    그 아짐이 왜 자살을.......
    요즘, 왜이리 허탈한지......

  • 8.
    '08.10.2 8:41 AM (211.106.xxx.170)

    설마 설마 아니겠죠 말도 안되요 왜요? 어머머...

  • 9. ..
    '08.10.2 8:41 AM (119.149.xxx.15)

    지금 KBS뉴스에 나오네요.. 아이고, 이게..

  • 10. 헐~~
    '08.10.2 8:41 AM (61.105.xxx.188)

    이건 아니잖아~~
    설마하고 기사 검색해 보니 사실이네요..
    뭐야......
    별로 안 좋아하는 연예인었지만 충격이네요
    남겨진 아이들은 워쩌라구~~~

  • 11. 아..
    '08.10.2 8:42 AM (118.36.xxx.196)

    자살 사실이군요...케비에스에서 보도...새벽에 자살

  • 12. 세우실
    '08.10.2 8:42 AM (125.131.xxx.175)

    아니 애들이 다고 애들이 전부고 애들을 위해서 뭐든지 할거라던 최진실이 왜;;;;;;;;;;;;;;;

  • 13. ...
    '08.10.2 8:42 AM (59.3.xxx.129)

    얘들은 어떡 한데요 진짜 뭔일인지

  • 14. 세상에
    '08.10.2 8:42 AM (58.140.xxx.168)

    그 독한것이....세상사람 다 죽어도 그녀만은 살아남을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죽긴 왜 죽냐. 환희와 동생이 눈에 밟히지도 않더냐. 에미가 되어서 그게 무슨짓이냐.
    어린것들 앞에놓고 눈도 감기겠다. 못된것.

  • 15. ...
    '08.10.2 8:43 AM (222.234.xxx.131)

    이이들이 불쌍해서 어쩐대요...

  • 16. 보노보노
    '08.10.2 8:43 AM (203.241.xxx.16)

    정말 충격이네요

  • 17. ...
    '08.10.2 8:44 AM (211.45.xxx.170)

    아 정말 안재환이 사람 여러명 힘들게 하는군요...
    정말 진실이 밝혀져야 할것같아요...이게 뭡니까 정말.

  • 18. 헉..
    '08.10.2 8:44 AM (220.78.xxx.82)

    이글 보고도 안믿어져요;; 소름이 막 끼치고 ..무섭네요;; 요즘 정선희씨 사건 보며서
    최진실씨가 자꾸 생각나고 뭔가 어둡고 음습하고 뭔가 그쪽에서 안좋은 일 터질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던데..무서워요 정말..ㅜㅠ 명복을 빕니다.

  • 19. 어?
    '08.10.2 8:44 AM (121.169.xxx.124)

    .....세상에........세상에....말도 안돼......아 소름돋아....
    아이들은 어쩌구요...이러심 어떡해요.......
    뒷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악플러들이 또 사람 하나 죽였네요.....
    세상에....
    어쩜 좋아.....

  • 20. 이게 웬일이니..
    '08.10.2 8:45 AM (121.191.xxx.13)

    가슴이 너무 떨려서...얼마나 맘 고생이 심했으면..아이들이 불쌍해서 어떻게....독하게 더 버티지......너무 가슴이 아프다..

  • 21. 진실...
    '08.10.2 8:45 AM (147.6.xxx.101)

    예전 386 컴퓨터 배경 화면에 " 최진실과 함께 진실한 삶을...."
    이라고 적었던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에휴~~ 우찌된 영문인지....
    왜 죽었을까? 죽을 용기로 살수는 없었을까? 아타깝네요.

  • 22. 아이들
    '08.10.2 8:45 AM (222.233.xxx.213)

    아이들이 넘 불쌍하네요. 정말 잘 생겼던데...저번 유럽여행 가는것 TV로 봤는데...
    최진실 어떡해요.....
    더 미궁에 빠지는 정선희....더 힘들어할것 같네요.

  • 23. 너무해요
    '08.10.2 8:45 AM (121.175.xxx.32)

    어떡해요

  • 24. 단순히
    '08.10.2 8:46 AM (123.109.xxx.38)

    악플때문에 자살할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요...뭔가 정말 큰 일이 숨어있긴 한거 같아요...아이들 어쩌나요..

  • 25. 말도안돼
    '08.10.2 8:46 AM (59.10.xxx.219)

    안돼~~~
    진실언니 죽으면 안되요...ㅜㅜ

  • 26. 그러게요
    '08.10.2 8:47 AM (211.55.xxx.229)

    정말 뒤에 뭔가 큰일이 있긴 있나봅니다..
    틀림없이 돈과 관련된 뭔가가....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여럿 더일지도 모른다는 건데...

  • 27. 채윤맘
    '08.10.2 8:48 AM (210.108.xxx.165)

    탤런트 최진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오전 6시 15분에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재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현장 검식 중이나 목매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펌)

  • 28. 말도
    '08.10.2 8:48 AM (61.254.xxx.129)

    안됩니다.
    자살일까요. 그토록 어렵게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폭력에 이혼에 별의별 일을 다 겪은 그녀가
    어제그제만 해도 언론에 나와서 루머잡은 사람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 둘을 놓고 자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최진실, 이보다 더 힘든 고통도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사람인데요...

    제발 경찰이 이 모든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주길 바랍니다.
    분명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 29. ..
    '08.10.2 8:49 AM (121.151.xxx.25)

    저도 악풀때문에 자살은 아닌것 같고 어두운 뭔가가 있는듯..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충격입니다. ㅠㅠ

  • 30. 똘똘지누
    '08.10.2 8:51 AM (203.142.xxx.240)

    너무안타깝고.. 눈물이 날정도네요. 저는 최진실팬도 아닌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남겨진 아이들은 어쩌라고. 조성민을 어떻게 믿고.. 자살을 선택하다니..

    다른 사람은 다 자살해도. 최진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정도의 강한 생존력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 31. bb
    '08.10.2 8:53 AM (218.149.xxx.40)

    저두 뉴스 속보 보고 왔어요~~

    이게 뭔 일이래요~~~

  • 32. 똘똘지누
    '08.10.2 8:53 AM (203.142.xxx.240)

    단순한 악플때문에 자살했을것 같진않구요..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은 최진실이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요.. 정말로 이해가 안되요. 재산도 많고. 아직 젊고. 아이들도 있고.
    남편복없는거 하나인데. 그것도 앞으로 얼마든지 새사랑 찾을수 있을정도로 아름답고 젊은데..

  • 33. ..
    '08.10.2 8:54 AM (121.162.xxx.143)

    설마 진짜요?

  • 34. 아휴...참
    '08.10.2 8:55 AM (125.142.xxx.108)

    뭔 일이래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 35. ㅜ.ㅜ
    '08.10.2 8:58 AM (211.108.xxx.34)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어린 애들을 두고..ㅠ.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스스로 죽을수 밖에 없었는지.
    남겨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 36. 뭐라해도
    '08.10.2 9:01 AM (221.153.xxx.246)

    애들때문에 라도 살아야죠, 자살은 왜해요....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그래도 애들 얘기하면서 TV에 얼굴보여주던 최진실씨...
    문득, 오래오래 늙어서도 TV에 나오겠거니~~~했는데
    믿어지지않네요....
    도대체 왜그렜는지...마음이 아프네요...

  • 37. 악플때문은
    '08.10.2 9:11 AM (211.172.xxx.218)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38. ㅜ.ㅜ
    '08.10.2 9:11 AM (221.140.xxx.82)

    아이들 어떡하나...불쌍해서 어떡하나.
    왜 자꾸 이런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지..

  • 39. 오히려
    '08.10.2 9:13 AM (222.235.xxx.226)

    오히려 다른 험난한 일들은 잘 이겨낼수 있어도 마음을 다치는 악플이 더 사람을 힘들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일 겪어 봐서 아는데요..돈 잃는것보다 억울하고 말도 안되게 매도 당할때 더 죽고 싶더라구요. 특히 인터넷이란 공간은 더더욱 일방적이라 더 힘들었어요.
    그만큼 악플이란거...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홧병나서 억울해서 죽고 싶게 하죠.
    그러니 이젠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억지 추측해서 죽은사람 욕하지 맙시다. 우선은 서로 애도하는 마음만 가지자구요...그래도 그렇지...그애들을 두고 죽다니...너무 마음아프네요..

  • 40. 에구
    '08.10.2 9:13 AM (121.139.xxx.98)

    그렇게 간 사람들도 불쌍하고 또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해요...

  • 41. ㅜㅜ
    '08.10.2 9:15 AM (116.120.xxx.209)

    아이들 어떻하라고..

  • 42. 아우 속상
    '08.10.2 9:16 AM (119.67.xxx.175)

    정말 요즘 왜 이래요...

    ...............


    정말 어이 없고 멍하네요.

  • 43.
    '08.10.2 9:21 AM (125.186.xxx.143)

    솔직히 이번 악플사건으로 사람들이 최진실 편을 들었잖아요. 소문 유포한 증권사직원 처벌해야한다고했고..악플사건때문은 아닌듯해요.사실이 뭐건간에 애들은 어쩌라구ㅜㅜ

  • 44. 악플이 얼마나
    '08.10.2 9:22 AM (118.47.xxx.63)

    무서운데요...
    악플 때문은 아닐거라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보이시네요....
    물론 100% 악플때문에 자살한건 아니겠지만....
    예전에 저 여기 82쿡 자유게시판에서 촛불에 대한 글 올린적 있는데
    댓글에, 토 나온다...광우병 소 먹고 얼른 죽어라....
    라는 댓글 읽고 한달 가량 우울하고 82쿡 자게가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서
    악플러들 정말 싫어요.

  • 45.
    '08.10.2 9:24 AM (125.246.xxx.130)

    이번엔 힘내자..죽을힘을 다해 이겨냈지만 또 다른 고통이 반복된다면??
    같은 힘으로 다시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버티어 오던 마지막 줄을 놓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그동안 남모르는 아픔이 많았겠지요. 악플이 직접 사인은 절대 아니지만...
    끝없이 반복되는 괴로운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몹쓸 선택을 할 수 있는 계기는 되겠지요.
    진실이 무엇이건...
    정말...말 조심 해야 겠어요. 에휴...

  • 46. ...
    '08.10.2 9:26 AM (58.73.xxx.95)

    그러게요
    이번일 있고나서 ,친구남편 자살했단 소식듣고
    병원들어가다 풀썩 쓰러지니 "쇼하구 있다" 난리나고
    최진실 사채업자다..여기저기서 기사뜨고 한바탕 또 난리나고
    악플때매 자살한거 아니라고 어떻게 장담합니까

    다른일 다 잘 이겨내고 끄떡없었다고
    모든일에 다 잘 버티리라고 누가 장담하냐구요
    아이들 사랑 끔찍하고, 혼자 꿋꿋이 아이들 잘 키우고 사랑해주는거 보면서
    전 항상 대단하다 싶던데 ,다들 왜그리 최진실 못잡아 먹어 안달들이었는지
    참 속상하네요

  • 47. 아이
    '08.10.2 9:26 AM (123.109.xxx.38)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악플때문에 죽지는 않죠.

    더더군다나 최진실처럼 죽어도 내 아이는 내가 끼고 살겠다라는 악발이 같은 엄마가 악플 때문에 죽는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누군가가 아이를 놓고 협박을 했으면 모를까...니가 안죽으면 니 아이가 다친다 이런식으로...이건 100% 제 상상입니다.

  • 48. 아니
    '08.10.2 9:26 AM (210.218.xxx.129)

    어쩜, 이 상황에서
    "악플이 사람 죽였네"라는 단언이 나올 수 있을까...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더 치가 떨리게 하는 인간.

  • 49. 정말
    '08.10.2 9:34 AM (125.182.xxx.166)

    어쩌자고 ...
    얼라들은 우짜라꼬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
    삼사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ㅡㅡ::

  • 50. 정말
    '08.10.2 9:37 AM (211.218.xxx.93)

    정말로 믿어지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강하게 사는 사람이라고, 아이들을 자기 호적에 올릴 만큼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이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남겨진 아이들은 어쩌라구요! 머리가 멍하고 마음이 짠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 아니님~
    '08.10.2 9:39 AM (118.47.xxx.63)

    뉴스에서도도
    악성 루머에 시달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님은 악플 때문에 시달려 본 적은 없으시고 악플만 다시는 분 아닐까 궁금 하네요....
    치가 떨리게 하는 인간이란 누구보고 하시는 말씀 인가요?
    참 별 걸로 다 치가 떨리는군요 ㅎㅎㅎ
    님께서는 이런 일로 치가 떨리는데 최진실은 오죽 했으랴 싶지 않나요?

  • 52. 이런....
    '08.10.2 9:39 AM (220.116.xxx.12)

    안재환껀과 연결시켜 줄창 최진실 악풀달던 인간들이 일말의 가책도 없이

    그저 변명하는 댓글로만 슬적 넘어가려는 모습이란.....

    사채업자니 쇼한다느니....그런 악플들이 조금도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자격들이 있나요.....

  • 53. 악플
    '08.10.2 9:41 AM (222.232.xxx.30)

    안당해보면 절대 알지못하는 극약같은 독극물이에요
    독약이 먹기않은 사람에겐 한낱 가루나 물같겠지만 먹는순간 고통과 죽음이
    따르듯 악플이 영혼을 피폐하다못해 난도질해버리는걸 아시길..

  • 54.
    '08.10.2 9:41 AM (125.186.xxx.143)

    악플이 무섭다는 분..그사람들은 님의 글 보고 무서움이 아닌 분노를 느꼈겠지요.. 이명박이 죽어도 악플때문에 죽었다고 하실건가요--? 참..최진실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무슨일만 터지면 항상 악플러 악플러..악플러들은 비난받아야 하지만..매번 덮어놓고 그러는건 참....솔직히, 그간의 소문들이 터무니 없는거라고 생각해왔지만, 도대체 무슨일인건지...정말 애키우는 엄마가 죽음까지 결심하게된게 악플러들때문일까요?

  • 55. ㅇ님~
    '08.10.2 9:43 AM (118.47.xxx.63)

    촛불에 대한 생각이 다른 제 글을 보고 분노를 느꼈다고 하더라도
    얼른 죽어라 등등 그런 말을 배설하듯 써 버려도
    악플이 아닌게 되나요?
    이명박까지 들고 나올것 없습니다.
    애 키우는 엄마는 악플하고는 아무 관계없이 항상 담담한가요?

  • 56. o님
    '08.10.2 9:44 AM (125.246.xxx.130)

    악플 좀 쓰셨던가보죠?
    악플 때문은 아니겠지만..
    악플이 마지막 버티던 힘줄 놓아버리게 하기엔 충분하지요.
    아홉번 찍혀 겨우 버티던 나무..마지막 한 번에 무너질 수 있잖아요.

  • 57. 답답
    '08.10.2 9:45 AM (24.195.xxx.174)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왜 모조리 다 악플땜에 자살합니까?
    전 말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죽자마자 자살이라고 나오는 기사도 황당하고
    100% 자살인 것도 너무 황당합니다.
    전 그저 우리나라 연예계가 너무나 무시무시한 곳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저도 삽니다..돈도 없고 희망도 없고 조울증도 있습니다.
    저 죽으면 다 원래 좀 그랬어 하고 자살일꺼야 그러겠죠?
    울 부모님만 뺴고.
    언제나 희희낙낙하고만 사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죽으면 다 자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58. ㅇ님2
    '08.10.2 9:50 AM (222.232.xxx.30)

    나무한테도 욕을 계속하면 시들해져서 죽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하물며 사람입니다
    악플때문에 죽진않았다해도 요인중 하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악플을 쉽게 다시다보니 악플에 대해 별로 느낌이 없으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악플을 대하는 순간 수치심과 분노와 오만가지 복잡한 생각으로 사로잡히게돼요
    그런순간 주위를 둘러볼 여지가 없어져요
    --악플에 무지 시달린이--

  • 59. ㅡㅡ;;
    '08.10.2 9:52 AM (118.45.xxx.153)

    하..정말 충격이네요...애들은 어쩌고....악플이 사람을 죽이는군요...

  • 60. 제발!!
    '08.10.2 9:55 AM (218.232.xxx.31)

    제발 추측 좀 하지 마세요.
    최진실이 사채랑 관련있을지 모른다는 것도, 악플 때문에 죽었을 거라는 것도 다 추측이잖아요.
    제발 추측, 억측 좀 하지 마세요!!!!!!!!

  • 61. 악플
    '08.10.2 9:56 AM (123.109.xxx.38)

    이 무섭긴 하지만,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 둘이나 놓고 덜컥 죽을만큼은 아니죠. 저도 무조건 자살로 마무리짓는 경찰이 한심스럽습니다.

    안재환의 경우도 얼마나 미심쩍은 부분이 많나요. 내 목 내가 졸라 죽었다고 무조건 자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총 겨누고 지금 죽어 해서 죽은건 자살이 아니잖아요. 진짜 악플때문에 죽은건지 다른 압박 때문에 죽었는지 밝혀내야죠.

    정말 알 수 없는 곳이 연예계같아요...

  • 62. 어떡해요
    '08.10.2 10:02 AM (60.196.xxx.4)

    목숨보다 귀히 여기던 애들을 두고 갈 사람이 아닌것 같은데
    말 못할 다른 무엇이 있나봅니다.
    엎친데 덮친 격이라 안재환씨 죽음에 악플에
    우울증이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저도 애가 둘이지만 애들 얼굴 쳐다보면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죽어요.
    온갖 시련 다 겪고도 꿋꿋하것 보면(척한건지도) 참 강하다 싶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 눈물납니다.

  • 63. 어제 지나가다
    '08.10.2 10:06 AM (117.110.xxx.66)

    뜬금없이 아이들 엄마인데 그래도 될런지...하던 글이 있길래 얼핏 보고 지나갔거든요.

    댓글달아주신님들께서도 무슨일인지 알아야 도움을 드릴텐데요...하시면서 안타까와 했었구요.

    저또한 벼랑끝이나....칼끝을 마주하고 계신분 같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어 밤새 내내 신경이 쓰였거든요.

    순전히 혼자만의 생각인데 그분이 혹시 최진실씨 아니었을까???
    댓글들이 많았더라면 생각을 달리하진 않았을까 걱정스러워 제목도 내용도 글쓴이도 자세히 기억안나지만 한참을 그글을 찾아 헤맸네요.

    혹시 다른분이었대도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일은 지나가게 되어있고 지나고 나면 한층 더 성숙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꿋꿋하고 밝게 살아요 우리....세상의 엄마들요....

  • 64. 인천한라봉
    '08.10.2 10:09 AM (211.179.xxx.43)

    드라마 연기 잘하시구 너무 잘보고 이혼후 연예계 재기에 성공한듯 보였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무엇이 그녀를 힘들게하였는지..
    아이를 두고 죽음을 선택할만큼 약해보이지 않았는데..

  • 65.
    '08.10.2 10:14 AM (125.186.xxx.143)

    참 역시~ 단순하시네요. '악플좀 써보셨나보죠?' 이런건 악플아닌가보죠?
    지금 여기서 댁들 반대에있는 사람들은 최진실을 욕하던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제가 악플을 써서, 혹은 최진실을 싫어해서 저렇게 글썼을까요?? 저도 어떤 질문 하나 올렸다가, 촛불시위에 참여 하라는둥 알바라는둥 그런말도 들었답니다. 그리고, 네이버서 수도없이 구경도 해봤고 시달려도 봤구요. 그냥 그건 개개인이 받아들이기 나름이고,내 경험과는 무관하게 무조건 덮고, 악플러 악플러하는게 어이없다는거죠. 악플때문에 그녀가 상처받았을거고, 죽음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한건 말할 필요도 없지만,정말 그이유가 다일까 싶은겁니다.
    누가 그녀가 악플에도 끄떡없고, 전혀 상처받지 않았다고 했나요??? 윗분 말씀대로 덮어놓고 다 인것처럼 추측하진 말자구요. 악플러들 나쁜사람들인거 누가 모르나요?
    최진실씨..회사일때문에 얼핏 알게된..참 밝은 사람이었는데.. 이유가 뭐든간에 죽음만은 피해서.. 살아주지..참 안타깝단 생각이 듭니다. 싫어하는 사람 이상으로, 팬들도 많고,..맘먹으면 행복할수도 있는 사람인데...

  • 66. 악플
    '08.10.2 10:16 AM (122.34.xxx.54)

    저도 악플때문은 아니라는데 의견을 더합니다.
    최진실정도면 악플정도에 휘둘릴 수준을 이미넘어선 사람입니다.

  • 67. 악플의 정의
    '08.10.2 10:18 AM (165.186.xxx.205)

    가 무엇인가요? 나에게 듣기 싫은 말 듣기 싫은 소리면 본인들은 다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 68. 흠...
    '08.10.2 10:21 AM (218.236.xxx.130)

    어제 루머유포자 잡았을때 리플러들이 그 유포자에 대한 악플이 심했다면 더 심했지...최진실씨 악플은 많지 않았습니다.

  • 69. 에휴..
    '08.10.2 10:22 AM (220.78.xxx.82)

    뉴스에 최진실씨 저번에 주저앉고 울고 하는 화면 나오니..그 힘들었던 고통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그땐 정신없어서..그냥 무지 친한가보다..그래서 저렇게 충격받나..그랬는데..복합적인 괴로움이
    있었던 듯 해요.연이어 쓰러질때..혹시나 하는 눈길 보냈던거 죄스럽네요 정말..함부로 생각하는 것도
    삼가해야겠어요.

  • 70.
    '08.10.2 10:23 AM (116.126.xxx.216)

    악플이 원인이 아닐거라는 분이 더 이상해요.

    만약 본인이 본인신상이나 일거수일투족이 모든이에게 노출되는 사람이라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하지않은일에 대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수근거리며 지나갈때마다 얘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을 통해 근거없는 소문은 점점 확대되죠.

    온라인 게임으로 싸우고 대화하다 자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실생활에서 내뱉는 말이야 기록으로 남지 않으니 시간이 지나면 그 상처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수 있다 쳐도, 인터넷에서의 말은 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어 오해를
    낳기도 하고 그 상처가 기록으로 남아 더 커질수 있다는걸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얼굴보고 말하자면 쉽게 내뱉지도 못할 말,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예의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 71. 우리는
    '08.10.2 10:31 AM (125.246.xxx.130)

    댓글 하나 정도의 안좋은 반응만 달려도 맘이 상하지 않던가요?
    연예인은 만성이 되었으니 그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악플이 죽음으로 몰고갔다..라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나, 악플이 죽음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은 되었을 거란거죠.
    그 사실을 인정하고,,,반성하는 게 단순한건지...
    꼭 이 시점에서 악플 잘못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는 게 제 눈엔 왠지
    스스로를 위안하기 위한 행동같아 보입니다. 그냥..안됐다. 이젠 뭐든 조심해야지..
    하면 안되는 겁니까? 분석적.논리적인 분들이 너무나 차고 넘치는 세상.

  • 72. 우울증이랍니다
    '08.10.2 10:37 AM (147.46.xxx.79)

    신문 보니까 우울증이 있었다네요.
    쇼크받을일이나 악플이 없어도 언제 자살할지 모르는 거죠.
    거기에 쇼크에 악플들에...
    악플들이 참 극성스럽죠.
    앞으로 저도 조심해야 겠어요. 저도 조금만 안좋은 소리 들으면 처음엔 발끈하고 나중엔 속상한데...

  • 73. 요즘
    '08.10.2 10:40 AM (210.218.xxx.129)

    딴**당 알바가 돌아댕긴대요.
    자살--사채--경제적 어려움--악플 때문--정촛불발언--다 촛불 시위 탓!!!
    이렇게요.

  • 74. 악플
    '08.10.2 10:45 AM (122.34.xxx.54)

    어떤 사건에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악플때문은 아닐것이다라고 말한건
    악플러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기 위함도 아니고 옹호하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최진실한테 악플쓴적도 없구요
    악플때문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모두 악플러이고
    스스로 위안하고 정당화하려고 한다고
    단순화시키지 좀 마세요

    연예인은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악플만 없었다면
    최진실이 자살하지 않았을까요

    악플 물론 도덕적으로 지양해야할것은 분명하지만
    악플을 기준으로 어떤 사건이든지 단순화해서 다른시각으로 볼수도 있다는 시선자체에
    죄인의 낙인을 심어주는게 무슨 흑백논리도 아니고...

  • 75. 참 내..
    '08.10.2 11:01 AM (210.218.xxx.129)

    악플 때문이 아닐 것이라고 하는 말에 대해서
    무조건 "니가 악플 달았구나"하는군요. 허 참.

    막 자살 했단 소식 듣고 어쩜, "악플이 사람 죽였네"라고 하냐는 말인데
    어쩜 그렇게 단순하게 매도할 수 있을까 싶군요.
    정말 그게 더 무서운 댓글이라는 말이지요.

    지금, 단언하고 추측할 때가 아닌데.
    그냥 기다려 봅시다 좀.

  • 76. 아이들을 위한
    '08.10.2 11:11 AM (155.230.xxx.35)

    최진실씨는 매우 강한 여성입니다.
    과거에는 더한 루머도 있었고 사채루머는 그 강도나 유포범위에서
    그렇게 강한 여성을 죽음으로 몰아갈 정도는 아니었다고 봐요.

    사채시장.... 돈과 권력은 함께 가는 것이고...
    어떤 협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성애가 강한 최진실인데 그렇게 아이들을 두고 떠났을 때엔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자살함으로써 그 일이 발생하지 않는 쪽이
    아이들을 위해 좋다는 판단에서였을 꺼에요.

    단순한 리플 땜에 죽었다고 하는 건 최진실씨를
    무책임한 엄마로 몰고 가는 거라고 봐요. 최진실은 죽을 때까지
    아이들의 장래를 염려했을 꺼에요.

    아.... 세상살이가 갑자기 무서워집니다.
    그녀가 겪었을 심적 고통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자신이 도저히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앞에 놓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두고 떠날 생각을 하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부디 평안한 곳으로 가서 이승에 남은 아이들의 장래를
    멀리서라도 지켜줄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 77. 물론이죠
    '08.10.2 11:12 AM (125.246.xxx.130)

    사람인 이상 여러 생각을 당연 할 수 있는거죠.
    그런데 사람의 시선과 반응을 먹고 사는 존재인 연예인이니
    악플도 분명 그들을 괴롭힌 하나의 이유가 된다는 글에 단순하다느니,
    무서운 사람이라느니 치떨린다느니하신 분들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자꾸 공방이 되는 겁니다.

  • 78. 제발
    '08.10.2 11:15 AM (210.221.xxx.4)

    입 좀 조심하고
    손꾸락 좀 조심합시다.
    여기서 악플 때문이네 아니네
    니가 썼냐 아니냐
    무슨 소용입니까?
    며칠 전에 창 밖으로 던진 욕실 의자......
    그거나 악플 한마디나 무엇이 다를까요.
    게다가
    지금 맞네 아니네.....
    그것도 찧고 까부는 것입니다.
    그저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인륜에, 양심에 거리끼지 않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가정교육이 다시금 절실한 요즘입니다.
    다 같이 정신차리자구요.

  • 79. 대부분
    '08.10.2 11:17 AM (125.246.xxx.130)

    악플 비난하는 사람들이 악플 때문에 자살했다고 하는 사람..아니잖아요.
    악플도 하나의 원인이 되었을 거란 얘기지..
    근데 왜 악플이 자살로 몰고갔다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말씀들 하시는 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보면 다 같은 말을 다르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더 이상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는 것을요. 그저...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 80.
    '08.10.2 12:00 PM (222.97.xxx.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 81. ...
    '08.10.2 12:12 PM (220.88.xxx.42)

    가족 모두 있는 집에서 자살하다니...
    그만큼 힘들었던 걸까요?

  • 82. ...
    '08.10.2 12:25 PM (211.175.xxx.30)

    악플도 악플 나름입니다.
    그리고 낙타의 등에 올려놓은 마지막 짐으로 인해 낙타가 쓰러질 수 있듯이
    간신히 견디고 있을 때, 마지막 강타가... 그게 제일 무섭지요.

    악플 직접 당해보셨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그 정도는 악플 아닙니다.
    그냥 애교 수준이죠...
    진짜 악플이 뭔지 한번 당해보시면 악플에 대해 그렇게 너그럽지 못하실 분들
    많으실꺼에요.

    악플로만 인해서 자살을 한 것은 절대로 아니겠지만...
    악플로 인해서 자살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선희씨... 가 걱정스럽네요.
    이러다, 혹시라도 ..... 정말 걱정되요...

  • 83. 고구마아지매
    '08.10.2 3:45 PM (121.184.xxx.118)

    어쩌다..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4. ..
    '08.10.2 4:20 PM (218.39.xxx.75)

    악플은 무조건 필요악입니다.
    반대의견을 개진하는것과 악플은 엄연히 다른거에요.
    최진실 자살이유가 100%악플이 이유였을지 아니였을지는 모르지만
    작은 부분이라도 일조했으리라 봅니다.
    탤런트 유니는 자살이유가 악플때문이라고 나오지 않았았나요?
    지난번 이비에스보니 왕따를 막기위해 우회적으로 왕따 당하는 아이의 기분을 느껴보게 하더군요.
    습관적 악플러들은 악플에 시달렸을때의 기분을 알기나하고 막말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어떤분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미친소 먹고 뇌 구멍 뚫려서 빨리 죽어라...이런류의 막말 악플 얼마전까지 성행했었죠. 그렇게 글의 칼로 남들을 마구 난자했던 사람들....자기가 한 짓이 어떤짓인지 이제 좀 감이 오는지요.

  • 85. ....
    '08.10.2 10:00 PM (210.117.xxx.137)

    정말 애들이 참 안되었어요 어떡해요
    애들생각해서 씩씩하게 잘살줄 알았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 86. 사생활
    '08.10.2 10:48 PM (58.142.xxx.155)

    악플이니뭐니 우리 이제 그런거 달지 맙시다. 우리 주부님들만이라도 사회에 모범이 되는
    인간이 되자구요..남에사생활이 뭐가 그리도 관심도 많고 궁금한지 더군다나 연애인쪽으로 말입니다..
    발전적인 이야기를 한다든가 아니면 우리자녀들한테나 관심갖자구요~

  • 87. ㅠ.ㅠ
    '08.10.2 11:24 PM (121.151.xxx.145)

    몸무게가31키로였다네요....몸도 마음도얼마나힘들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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