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에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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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이 재발되곤해서 늘 신경쓰였어요.
항상 피도 비치고...
병원에 가도 별 이상 없다 하고
그런데 복분자 엑기스를 먹기 시작하면서
감쪽같이 괜찮아졌어요.
때가 되어 나은 건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아침 저녁 소주컵으로 하나씩 게속 먹고 있어요.
아이는 가래가 늘 끓었는데 오미자 엑기스먹고 좋아지더군요.
민간 요법이나 주변에 지천으로 널린 약들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요즘입니다.

[저도]

피곤하면 자주 그래요

생과를 갈아서 그냥드시나요?

아니면 물에 타서 소주잔에 드시나요?

자세히 일러주삼 ,,동병상련이라서요 ㅎ ㅎ

[원글이]

복분자를 설탕에 재었다가 엑기스를 마십니다.
저는 3달 두었는데 여름에는 7-10일 두어도 된다네요.
엑기스도 파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