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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 땜시 열받았어요. 토닥토닥해주세요 ㅠㅠ
"당신 내가 간다고 할 때까지 나한테 시댁 가자는 말 하지마~!!"
근데도 분이 안 풀리고 열받아서 눈물까지 나네요 ㅠㅠ
이유 묻지 마시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흑흑...
1. 허걱
'08.10.1 9:59 AM (211.208.xxx.65)시누넷다 여기 회원이시면 여기다 속풀이도 못하시겠네요.
에휴.....그저 이런건 수다가 최곤데...
토닥토닥해드립니다.2. mimi
'08.10.1 9:59 AM (116.122.xxx.181)컥........시누넷이 다 여기 회원이라구요???? 헉..그럼 걍 글 삭제하시는편이 낫지않을까요? 아무튼 힘내세요
3. ...
'08.10.1 10:00 AM (123.109.xxx.149)토닥토닥~
울지마세요.
시누 네 분! 올케 눈물을 얼른 닦아 주세요!4. 에구..
'08.10.1 10:01 AM (121.131.xxx.162)무슨일이길래..
아무리 그래도 시누 숫자는 삭제하셔요..5. 왜...
'08.10.1 10:02 AM (222.109.xxx.59)시 ^^짜는 왜 그럴까요....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털어버리세요...
6. ///////
'08.10.1 10:05 AM (124.53.xxx.66)다 나오라 그러세요. 제가 님 대신 뒤통수 때려드릴께요~ (....... 때리고 후다닥)))
7. 토닥토닥
'08.10.1 10:09 AM (118.32.xxx.193)저도 같이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저는 다른건 혼자 풀리는데.. 시댁일은 정말 가슴속 깊숙이 상처가 남더라구요...
노여워하지 않고.. 잘 잊는 성격인데요.. 시댁일은 하나하나 잊혀지지 않아요..8. 남이다
'08.10.1 10:10 AM (211.53.xxx.253)생각하세요.
저도 열받는일 이제 더 없겠지 하다가도 열받을때 있습니다.
그러면 원래 남이니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실컷 소리내서 욕하고 잊으세요.
원글님을 위해서..9. 원글이
'08.10.1 10:31 AM (121.169.xxx.120)고맙습니다 82님들~~
이제 안 울거에요. 그리고 잘근잘근 씹어줄랍니다 --;;10. 잘근잘근
'08.10.1 10:39 AM (119.198.xxx.124)씹는건 잘할수 있는데.. 바싹 도와드릴게요!! ㅎ ㅎ
11. 마.딛.구.나
'08.10.1 10:42 AM (220.79.xxx.16)따~~악 따~~악 따~~악 따~~악 따~~악 따~~악
ㅎㅎ12. ...
'08.10.1 11:33 AM (219.240.xxx.237)원글님께서 시누 숫자는 삭제하셨다만 댓글님들께서 밝히신
숫자는 우짤꼬???13. .....
'08.10.1 11:55 AM (99.229.xxx.122)마.딛.구.나님...
4대는 알겠는데 나머지 2대는 누구꺼예요???14. 저도
'08.10.1 1:42 PM (121.184.xxx.142)시월드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니들은 니들 끼리 잘 해봐라..
속으로 그래 생각해요..
조금 가라앉지만, 얼굴보면 마주하기 싫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세요..
본인만 손해 더라구요...15. 깜장이 집사
'08.10.1 6:31 PM (61.255.xxx.15)토닥토닥..
저도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나중에 사리나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