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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등과 두려움

구름이 조회수 : 922
작성일 : 2008-10-01 09:05:49
어제밤 미국 증시는 폭등했습니다. 다우가 485 포인트 상승햇지요. 전날밤의 778포인트 하락후
역사상 3번째 수준의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목요일 의회에서 다시한번 7000억불 구제금융지원안이
상정되고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과 정부는 목요일 미국시장에 목을 놓고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아니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겠지요.

원래 미국 하원의 회기는 끝나는 것이었지만, 이제 목요일까지 연기가 된 듯합니다.
미국민들의 빗발치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수정안이 통과될지 아직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증시에도 걱정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http://biz.yahoo.com/ap/080930/wall_street.html

Stocks surge higher, but credit worries persist


구제금융이 미국금융시장을 되살려 줄지에 대해서는 미국의 부동산 가격이 관건이 됩니다.
하지만 미국부동산 가격은 최대의 낙하를 보였습니다. S&P 주택가격지수가 2000년에 도입된 이후
최대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미국부동산협회 부동산지수는 1999년 이후 가장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구제금융이 시행되더라도 실효성에 의문을 가질만 합니다.

http://biz.yahoo.com/ap/080930/home_prices.html

S&P: Home prices post 16 pct annual drop in July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정부와 의회는 내일 새로운 안을 만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반대한 하원의원들중 공화와 민주 각각 6명씩만 의견을 바꾸면 안이 통과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안에 대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예금보험공사의 10만불 한도를 25만불로 올려주는 것입니다.
이경우 추가대출을 꺼리는 은행들이 여유을 가지고 대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것이지요.

http://biz.yahoo.com/ap/080930/financial_meltdown.html

Lawmakers hope new ideas will revive bailout plan



아무튼 오늘 저녁과 그리고 다시 의회에 상정될 내일 저녁이 중요한 시간이 되겠지요.

진행상황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IP : 147.47.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1 10:03 AM (211.178.xxx.148)

    감사합니다. 이렇게 남의 나라 경제 소식에 목빠지는건 정말 첨이네요.

  • 2. 화요일...
    '08.10.1 10:16 AM (116.121.xxx.226)

    저도 구름이 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매번 신속하게 정보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3. 해국
    '08.10.1 11:31 AM (124.57.xxx.26)

    올려 주시는 글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4. 조심조심
    '08.10.1 12:27 PM (211.55.xxx.156)

    유럽은행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이 시작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미 국채발행의 토대가 마련됐다는 의견이던데
    목요일 통과는 무난한 것 아닌가 합니다.

  • 5. 첫번째 기사
    '08.10.1 5:09 PM (66.215.xxx.95)

    Stocks surge higher; credit worries persist

    투자가들 어제 월스트릿의 엄처난 투매로 폭낙한 주식 매수중, 신용불안은 여전

    의회에서 7천억불 금융 구제안을 다시 검토할거라는 기대가 커지면서,어제의 수년만의 가장 큰 투매 이후 화요일은 월스트릿이 반등했다. 하지만, 기업들이 자금을 구하기 위해 찾는 신용대출시장은 얼어붙어 풀될 징조를 안 보인다.

    역사상 가장 큰 폭락을 겪은 다음날인 오늘,다우지수는 평균 485포인트, 4.5% 이상 올라,최근 일련의 비정상적인 급등락장을 이어갔다. 어제는 다우 역사상 3번째로 큰 폭등, 퍼센티지로서는 지난 6년내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처참한 대폭락후 바겐세일을 찾는 투자가들로 인한 오늘의 반등은 예상되었던 것이지만,이들의 향후 행보는 불분명하다. 만신창이가 된 시장에서 불량 모기지 및 여타 대출을 흡수할 구제 대책없이, 투자가들은 무엇이 신용대출시장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게 할지 의문스러워 하고있다.

    장중 주요 주가지수는 거의 신용대출시장을 메인 쇼로하는 사이드쇼와 같았다. 솟아오른 은행간 대출 이자때문에, 신용경색 악화가 경제 전반으로 번져나갈 수 있다.

    월요일의 다우지수 778 포인트 하락 충격에 여전히 놀라있는,뉴욕증권소의 장내 거래자들은 정부가 하루빨리 신용시장에 만연한 공포를 없애기 위한 구제안을 승인해야한다고 경고했다. 미 정치지도자들은 구제안을 다시 검토할걸라 약속했지만, 하원은 목요일까지 다시 개원할 예정이 없다.

    뉴욕증권거래소 주재 시포트 시큐리티 거래원, 제이슨 와이스버그는 "이번에 가결하지 못하면, 더 나쁜 상황을 준비해야 한다.정말 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 고 했다.

    늦은 오후에는 유량주들이 500포인트 가량 올랐지만 거래원들의 주 근심은 구제안없이는 기업들이 임금정산등을 처리할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거라는 것이다. 크레딧마켓(신용대출시장)에서는 기업용 자금대출을 사고 판다.

    화요일 LIBOR 벤치마크 -은행간 대출이자율-가 크게 올라, 소비자 및 기업들의 대출이 더욱 비싸거나 어렵게 되었다. 더불어, 신용카드빚과 절반 이상의 연동이자율 모기지가 LIBOR를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자율 증가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LIBOR 3개월 달라대출 이자는 월요일 3.88%에서 4.05%로 올랐고, LIBOR 3개월 유로화 대출은 5.22% 에서 5.26%로 올랐다.

    구제금융에 반대하는 비평가들은 이 구제안이 너무 비싼 값을 치르지만 대출을 재활성화하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믿는다. 목요일에 있을 지 모르는 투표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부시 대통령은 화요일 아침 백악관에서의 연설에서 의회가 금융구제안을 가결시키않으면 경제타격이 고통스럽고 오래갈거라 말했다.

    월스트릿에서는, 많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도부가 지지하는 구제안의 재심에 대한 가능성을 저울질하며 조심스럼 행보를 걷고 있다.

    뉴욕증권 거래소 주재 크리스토퍼 포비스의 거래원, 제임스 맥과이어는 "구제안이 해결될 때까지는 투자가들이 펄쩍 뛰면 좋하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재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주식시장의 하락이 있을 것이다. 천천히 출혈하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주식투자자들은 서류상 손실에도 역점을 둘 것이다. 화요일은 3사분기의 마지막 세션이고 주식시장에서는 보통 촤악의 달이다. 그래서 어떤 포르폴리오 매니져들은 성적(퍼포먼스)를 좋게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 다른 매니져들은 단순히, 금융 섹터와 같은 인기없는 분야의 지분을 팔아버릴 것이다.

    다우지수는 어제 7% 폭락하여 3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후 오늘 485.21포인트, 4.68%올라 10.850.66을 기록했다. 7%폭락은 우량주 지수 폭락 중 17번째로 큰 폭락이였다.

    퍼센티지로는 1987년 10월 대폭락때와 대공항때의 20% 이상에 비해 훨씬 낮다.

    광역지수들 역시 올랐다. S&P500 지수는 58.35포인트, 5.27%를 회복해 1164.74를 기록하고, 나스닥 지수는 98.60포인트, 4.97% 올라 2,082.33을 기록했다.월요일 S&P지수는 8.79%, 나스닥은 9.14% 떨어졌었다.

    화요일, 3개월 국채수익율은 0.14% (늦은 월요일)에서 0.89%로 올랐다. 월요일엔, 투자자들이 안전한 국채로 몰려 떨어졌었다. 국채 가격과 반대로 변하는, 10년 국채 벤치마크 수익율은 3.58에서 3.83%로 올랐다. 다른 외화 대비 달러화와 금가격은 올랐다.

    투자가들이 이번 주 와싱턴에서 나오는 뉴스에 관심을 두고 있는 동안, 월스트릿에서는 각종 경제 지표에 환호하였다.

    한 개인 연구소에서는 소비자자신감이 9월에 예상과 달리 올랐다고 발표했다. 컨퍼런스 보드는 화요일 소비자 자신감 지수가 8월 58.5에서 59.8로 올랐다고 했다. 월스트릿은 톰슨/IFR에 따라서 55.5를 예상했었다. 이 지수는, 월요일의 폭락시장 속 투매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고, 지난 16년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일리노이, 미시간, 인디애나주의 기업 상황을 측정하는 시카고 퍼채싱 매니저 지수는 8월 57.9에 견주어, 56.7로 나타나, 2달 연속 높히 기록했다.

    뉴욕 머캔타일 거래서에서 원유는 4.27달러 올라 100.64달러에 거래되었다. 투자가들의 경제악화로 소비가 둔해질거라 걱정하면서 원유가는 월요일 배럴당 10달러 이상 덜어졌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주과 하락주보다 2배 많았고, 거래량은 장마감시 58.4억주에 달했다.
    소규모 기업지수, 러셀2000인덱스는 21.86포인트, 3.32% 올라 679.58을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일보 니케이 지수는 평균 4.12%내렸지만 홍콩 한승지수는 0.76%, 영국 FTSE100지수는 1.74%, 독일 닥스지수는 0.41%, 프랑스 CAC-40는 1.99%올랐다.

  • 6. 두번째 기사
    '08.10.1 5:42 PM (66.215.xxx.95)

    S&P: Home prices post 16 pct annual drop in July
    화요일에 발표된 정밀조사에 의하면, 주택가격이 7월에 연율로 따져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매월하락율이 둔화되기 했지만 가까운 시일내 상승세로 변할 것 같지는 않다.

    스탠다드앤푸어와 캐이스쉴러의 20개 도시 주택지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기록적인 16.3% 하락을 보였는데, 이는 2000년 조사 실시 이후 최고의 하락폭이다. 20개도시 지수의 가격들은 2006년 7월 최고점을 찍은 후 거의 20% 하락했다. 10개도시 지수는 2006년 6월 최고점을 찍고 21% 이상 하락했다.
    케이스쉴러 20개 도시 중에 7월 가격 상승을 나타낸 도시는 하나도 없다. 이는 4개월 연속 현상이다.

    하지만, 하락폭은 둔화되고 있어, 한줄기 희망을 주고있다. 예를 들어,5월과 7월 사이, 주택가격은 총 2.2% 하락했는데 이는 2월과 4월사이 하락율의 절반보다 낮다.

    하지만, 아직 바닥을 쳤다는 징조는 보이지 않는다고 S&P의 인덱스 위원회장,데이빗 블리쳐는 말한다.

    라스베가스의 집값은 30% 떨어져 최고치를 기록했고, 피닉스 29%, 마이애미 28% 하락을 기록했다. 선벨트지역(남부와 남서부)의 7개 도시 집값은 1년전 가격 대비 20-30% 떨어졌다. 6월에 비해 7월 가ㅈㅕㄱ이 오르거나 변하지 않은 도시는 7개에 불과하다. 6월에는 9개도시. 아틀란타,보스턴, 덴버, 미네아폴리스는 지난 3개월 또는 그 이상 상승을 나타냈다.
    캐이스쉴러가 주택시장의 전반적 상황을 나타내는 지수이기는 하지만, 이 지수는 다른 주요 지수들보다 느리게 변화한다. 8월 신규 및 기존 주택 가격및 거래를 보면 부동산 불황이 여전히 최고조에 있다.
    지난주 전국부동산중개인업자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기존주택 중간값이 9.5% 하락하여 203,100달러이고,이는 연율로 계산시 1999년 이래 최대의 하락폭에 해당한다.
    캐이스쉴러 수치는 아직 최근 금융시장의 한파를 반영하고 있지 않다. 모기지 이자율이 심한 변동을 보이고 있고, 월요일 다우지수 778포인트 하락 및 정부의 7천억 구제금융안 부결로 주택구입자와 판매자들의 자신감은더욱 떨어졌다.
    월요일 주식시장이 무너지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보, 지금이 집 사기 좋은 시기인 것 같아"라고 하겠는가?"라고 버지니아 북부의 주택경제학자 토마스 로울러는 묻는다."정부가 정말 나서서 조취를 취해야 한다"

  • 7. 세번째 기사
    '08.10.1 7:06 PM (66.215.xxx.95)

    Senate to vote on rescue plan with added tax cut
    부시 대통령의 수십억달러 금융구제안을 회생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 상원 지도자들은 하원의 공화당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대대적인 세금 감면책을 덧붙인 새 버전의 구제안에 대한 투표를 수요일 밤으로 잡았다.새 수정안의 목표는 월요일 부결되어 정재계를 흔들었던 투표때보다 12표 이상의 찬성표를 잡는 것이다.
    이 시도가 세수지출 삭감을 동반하지 않은 세금 감면을 반대하는 일부 보수적인 민주당 하원의원들을 화나게 할 것임에 틀림없다.하지만 상원 작전전문가들은 잃는 수보다 얻는 숫자가 많을거라고 본다.

    그렇다면, 의회는 대출자금줄을 조이고 시장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인 심각하게 할인된 모기지-저당 시큐리티를 정부가 수십억달러를 들려 살 수 있는 입법안을 통과시킬 채비이다.

    이 방법은 일부 하원의원에게 상원의 고압적 조치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상원에서 이 안의 통과는 거의 확실하다. 결판은 하원에서 나는데, 상원이 억지로 하원의 찬성을 강요하고 있다.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찰스 슈머는 수정안을 양당 모두에서 찬성표을 거둬드릴 기발한 방법이라 했다. 하원대표 낸시 펄로시의 반은 훨씬 더 침착하다. "상원은 가결할 사황과 절차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상원은 내일 밤 투표하고 하원은 하원의 임무를 다할 것이다"

    상원 여당 대표 해리 리드와 야당 대표 미치 맥코넬이 화요일 밤 발표한 수정안은 대규모의 논쟁의 여지가 많은 세금 정책을 구제안에 덧붙였다. 상원 지도부는 공화당의원들에겐 세금 감면이 호소하고 민주당의원들에게는 금융구제가 여전히 중요하므로 하원에서 이 안을 통과시킬 수 밖에 없다고 바라본다.

    상원의 이 방법은 대규의 변화를 수반한 수정안이다. 하원지도부는 이미 추가 12표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 구제안의 소규모의 수정을 고려했었다.

    상원 제출안은 대통령 후보 버락 오바마와 존 메케인이 불과 몇시간 전 요구한대로 최대 연방예금보험액이 10만불에서 25만불로 인상하는 것을 포함한다.

    하원 야당대표 존 보너와 이 방안을 칭송하고 많은 민주당의원들로 이미 찬성의 표시를 보냈다.

    메케인과 오바마, 민주당 부통령 후보 조 바이든은 수요일밤 투표를 위해 와싱턴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와 바이든이 이 안에 찬성표를 던지면, 펄로시와 다른 민주당의원들이 상원안을 부결하거나 수정하기가 난감할 것이다.

    상원안은 구제안을 지난 주 93대 2로 가결시킨 세금안에 접붙일 것이다. 이는 다음 사항들을 포함한다. 2천만 이상의 중산층 세금 납부자의 대안최소세금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조항, 중부,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의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 대한 3십억불의 세금 감면, 대체에너지 인센티브와 만표하는 세금삭감 연장을 위한 780억불

    공화당과의 타협안에서, 이 입법안은 대체외소세금과 자연재해조항에 대해서는 보충하지 않지만 에너지와 연기 조항은 부분적으로만 보충한다.
    이 안은 올초 에너지와 연기 조항에 대한 전약 보충을 주장하는 하원을 만족시키지 모했다.
    상원안은 51명 이상의 종업업을 가진 사업장에서의 의료보험혜택에 정신병과 중독증이 포함될시 균등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는 의료보험조항이 포할될 수도 있다.
    상원과 하원은 이와 비슷한 정신병 동급 치료 관련 의료보험 조항들을 가결시킨 적이 있으나, 부시 대통령의 승인은 한번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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