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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예물 어떤종류 받으셨나요?...

***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08-09-30 15:08:53
요즘추세가 다이야반지5부랑 목걸이와귀걸이(요건 큐빅)세트
진주등 알이들어간세트(진주를 주로 한다고함)
금쌍가락지 한다는데...사실인가요?...
지난주말에 삼성동 결혼박람회에서 들은 이야기라고 하네요...
보통 평범한 가정에서 어떻게 받으셨어요?

그리고 꾸밈비는 얼마나 받으셨나요?...

그리고 신랑 예물은 뭐 해주셨나요?...
다이야3부반지와 시계 양복 한복 또 뭐가 필요한지...(봄에 결혼해도 코트 사주나요?)
IP : 116.36.xxx.1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30 3:12 PM (203.142.xxx.230)

    원글님이 어떤 입장이신지는 모르지만
    (새신부/새신랑/시어머니/친정엄마 등등)

    '평범한 중산층'에
    요즘 5부 다이아반지와 다이아 아닌 귀걸이 목걸이는
    확실히 '대세'는 아닙니다.

  • 2. 저도
    '08.9.30 3:13 PM (125.242.xxx.210)

    에물 그렇게 받았어요
    귀걸이는 분실 우려가 많다고 다이아대신 큐빅으로했구요

    꾸밈비는 안 받은것 같고...
    예잔비인가? 그거 천만원 보냈더니... 천만원 그대로 돌아왔어요

  • 3. .
    '08.9.30 3:22 PM (125.247.xxx.130)

    전 다행히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어서..
    시어머니께서 잘 해주고 싶은데 미안하다하시며 그래도 반지는 다이아 정5부로 하라고 하셨기에
    플래티넘으로 반지 하나 했어요. 순금 3돈 쌍가락지하나와..
    진주세트는 하고 싶긴 했지만 진주는 금처럼 가지고 있어서 돈 되는 것도 아니고
    사는 날 부터 가격 떨어지는데.. 저렴한 것은 별로 사고 싶지 않았기에..
    안하겠다하고 꾸밈비는 돈으로 200만원 받았어요..
    시어머니께서 제 계좌번호를 아셔서 통장에 입금시켜주셨구요..
    코트 한 벌과 정장 한 벌 받았어요..

    그리고 그런 결혼박람회에선 물건 팔아먹으려 하는 말이지..
    다 형편껏 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악세사리 별로 안하시는 분이라면..
    되도록 간단하게 하고 현금 가지고 계신 편이 낫다고 봐요..
    저도 받은 예물은 다 그냥 그대로 있고 신랑과 함께 산 커플링 끼고 다녀요..

  • 4. 저는
    '08.9.30 3:33 PM (123.109.xxx.38)

    5년전 얘기네요.

    그때 저는,,,다이아 5부반지와 1부짜리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진주세트, 루비세트, 순금쌍가락지, 시계, 가방, 겨울이라 코트 2벌과 정장한벌정도...정확한 금액은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옷은 백화점에서 사긴 했는데 명품은 아니었고 중간정도 브랜드였어요.

    다이아는 플래티늄 세팅이었어요. 귀걸이 목걸이 다요.

    근데 지금 가장 유용하게 하는건 다이아 목걸이랑 귀걸이예요. 반지도 일년에 한두번이나 끼나 싶고 진주도 잘 안하게 되고(진주가 옷차림이랑 맞추기가 힘들어요). 루비세트도 한번이나 했나...

    요즘은 금값이 하도 비싸서 예물하기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그때만 해도 플래티늄으로 된 커플링이 100만원 안넘었었는데...

  • 5. 저랑
    '08.9.30 3:37 PM (211.198.xxx.193)

    비슷해요..
    전 2년전에 그 비슷하게 했어요..
    쌍가락지 순금 5돈, 다이아 반지, 진주 목걸이,반지,귀걸이 셋트
    금 큐빅 목걸이,반지,귀걸이,팔지 셋트

    시계랑 한복받고,
    꾸밈비는 200만원 받았어요.

    남편에게는 다이아 반지, 시계 2개, 양복 3벌, 한복 1벌 해줬구요..

    전 제가 진주를 좋아해서 진주로 한거였는데, 그게 따지는 집은 안한다고도 하더라구요..

  • 6. ..
    '08.9.30 3:40 PM (121.166.xxx.79)

    그런 상술이고 예물은 형편에 맞게 하는 것이지요.
    남에게 맞추지 말고 신랑과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났다고 봐요.
    저는 한복집에서 남자도 한복과 두루마기를 해야한다고 해서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애물 단지로 전락
    그리고 반지들은 손가락에 안맞아서 그대로 케이스 채 보관.
    그냥 재산이다 하고 묻어둡니다.

  • 7. 9년전에
    '08.9.30 3:41 PM (220.75.xxx.225)

    기준은 없겠지만 9년전에 그 정도로 받았습니다.
    시아버지 퇴직하신뒤에 생활비 걱정 없으신 경제수준이고, 저희 결혼할때 작은 아파트 한채 사주셨습니다.
    집이 어느정도 해결된(?) 결혼이면 그 정도 예물은 하는듯 하네요.
    예물보다는 집 장만에 올인하는 사람도 있고, 넉넉히 잘 살아서 예물도 잘 해주는 집도 있을테고요.
    살아보니 이거저거 다 갖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다이아와 진주 정도는 있는게 좋고요.
    금 쌍가락지는 필요 없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갖고 있으니 든든하긴 하데요.

  • 8. 이런 질문...
    '08.9.30 3:44 PM (203.247.xxx.172)

    형편따라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게 받은 사람을 따돌리게 되는 질문이 됩니다
    질문 받은 사람이 잘못한 것도, 혹은 질문 받는 사람의 시집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주는 입장이라면 결례를 피하기 위해 알고 싶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 9. ~~
    '08.9.30 3:48 PM (211.208.xxx.64)

    워낙 소시민 평범한 집안입니다.시댁이..

    그런데 보여 주는걸 좋아하는 분이시라 그런지..

    꼭 모피코트를 해야 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시어머니께서,,,

    그래서 다이아 반지 3부 하나. 모피코트 하나 이렇게 받았어요 (물론 금액적으로만 따지면
    다른 예물 받은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모피코트도 유행이 있는지라 넘 어벙벙커서 거의 안입어요,,
    동물애호가 이런걸 다 떠나서,,전 시어머님의 일방적 결정이 자꾸 생각나서 그냥 그래요,,,,
    샐러리맨 서민인 제가 입기엔 저도 부담스러워요,, 참 저는 결혼 10년넘었네요

  • 10. 20년
    '08.9.30 4:01 PM (116.126.xxx.97)

    다이아 반지 하나 금목걸이 팔찌
    해주면서도 뭐하러 했냐 하지도 않을것을
    많이 해주지 못하면 어떻하냐 형편이 이렇다 -그러면 뭐라 하겠냐고요
    지금 생각하니 내가 바보지요
    이런말을 들었답니다
    그래놓고 자기 딸 결혼할때는 제일좋은 뭐에야 제일좋은 뭐에다 했다고
    내앞에서 자랑이...
    분가할때는 거의 빈손으로 빚으로 시작했지요
    부럽고
    시어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 11. 평균
    '08.9.30 4:21 PM (58.140.xxx.199)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보통 여자는
    다이아1세트(5부정도) 진주1세트, 순금1세트, + 유색또는 패션세트(14k세트)
    이렇게 많이 해요. 남들 한다고 해서 다 똑같이 하는거 아니긴 하지만
    말그대로 평균치를 말씀 해주신거 같네요.
    앞에 3세트는 잴 기본으로 많이들 하시는거고, 뒤에 유색또는 패션은, 순금 대신 하기도 하고
    예물 많이 하시는 분은 추가로 더 하기도 하고. 사람 나름이죠.
    순금 세트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통 13돈 (목걸이 5돈, 팔찌5돈 쌍가락지3돈)많이 했었는데,
    금값이 많이 올라 쌍가락지만 3돈 하고 나머지는 패션세트나, 준보석세트 많이 변경됐죠.

    글고, 저 위에 진주 잘 안한다는 말 있었는데,예전엔 진주가 눈물이니 뭐니 해서
    하지 말라고, 많이 했다던데, 그게 다 마진이 잴 적은게 진주라 그랬다네요.
    그치만, 요새 신부들은 다른건 안해도 진주세트는 꼭 하는거 같아요. 활용도가 높은편이라.

    다이아 5부라 해도, 등급별 가격차가 많이나는서 보통 예산에 맞춰 등급결정하구요.

    원글님 알아보신 내용은 예물시장에서의 평균치 맞네요.

  • 12. 십년전
    '08.9.30 4:23 PM (221.143.xxx.80)

    전 보석은 아무것도 안받고
    돈 천만원 + 옷한벌 받았어요
    신랑은 양복 한복 해줬구요

  • 13. .
    '08.9.30 4:32 PM (163.152.xxx.147)

    저는 커플링만 했고(좀 비싼 명품이라 다이아 가격정도 나왔음..), 신랑 신부 정장 한벌씩 서로 사주셨어용.

  • 14. 이어서
    '08.9.30 4:36 PM (58.140.xxx.199)

    신부 다이아 5부 면, 신랑은 보통 3부 해주구요. 거기에 금목걸이 10돈~15돈 정도 해주는데,
    요새 시계는 예전처럼 꼭 필수 예물은 아니고 원하는 사람들은 고가 예물 시계 하기도 해요.
    그보다 요새 신랑들은 금목걸이 대신 노트북 많이 선호해서 그걸로 대체 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예산이 얼마냐에따라, 활용도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결정 하시면 되구요.

    저는, 다이아 7부세트(반지만), 진주셋트(반지는 빼고, 목걸이는 비드로) 순금13돈 받았구요.
    남편은 다이아3부, 순금목걸이 15돈 일케 해줬네요. 시계는 저희들끼리 좋은걸로 서로 해줬구요.
    친구들은 1캐럿 받은 친구들도 많았고, 보통 5부가 잴 많았던듯 싶네요.

    저는 겨울에 결혼해서, 신랑 겨울양복, 코트 일케 해줬구요.
    계절 다를경우는 양복 2벌정도 해주더라구요.
    한복은 둘다 긴 두루마기로 했구요.(갠적인 취향인데다, 신랑이 마고자 대신 배자를 해서..)

    각자 상황에따라, 오고가는 내용이 있으니, 거기에 비례해서 준비하는게 보통이나,
    양가 예산에 맞춰, 상의해서 준비하시면 될꺼 같네요.

  • 15. 약 2년전
    '08.9.30 4:39 PM (124.49.xxx.248)

    전 신랑이 5부다이아 반지를 프로포즈할때 줘서 예물할때는 3부 목걸이 귀걸이는큐빅 (나이들면 5부를 목걸이로 3부+3부더해서 귀걸이로 하고 반지는 1캐럿 이라는 다짐을 받았지만 아직 모르죠;;)
    금쌍가락지와 루비를 좋아해서 루비세트(반지+목걸이+귀걸이) 와 다이아 곁반지 이렇게 받고,꾸밈비로 300받아 코트를 포함하여 옷한벌했습니다.
    신랑은 직업상 캐주얼이라 시계도 악세사리도 안하기에 시계값명목으로 400과 금20돈(목걸이)그리고 양복한벌과 코트 이렇게 해줬어요.
    둘다 삼형제중 막내라 위에 아들 딸 한번씩 보내고 나니 번거롭고 바쁘시다면서 돈만 주시고 알아서 사라고 해서;;; 정말 알아서 했어요
    그리고 한복 한벌씩에 남자는 두루마기까지가 정식이기에 두루마기 해주고 전 대신 털배자 했어요.
    비싸게 준거 아까워서 구정땐 한복입고 있어요. 물론 신랑도 강제로 입히고 있죠.
    시계명목값 어따쓰나 봤더니 카메라살때 보태고 또 갖고싶으거 있을때 산다고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더군요 ㅎㅎ;; 요새 금값올라서 자기꺼 20돈 잘 모셔두라고 하네요

  • 16. 5년전..
    '08.9.30 4:49 PM (210.218.xxx.242)

    까르띠에 트리니티 1세트(아주 작은 다이아 점점히 박힌거), 진주 1세트(목걸이는 비드로), 금세트(목걸이, 쌍가락지, 금열쇠)에 까르띠에 탱크시계, 페라가모 가방, 예복 두벌, 화장품 이렇게 받았구요, 저는 남편한테 같은 시리즈 반지, 까르띠에 탱크시계, 양복 한벌 해줬습니다. 물론 한복도 서로 하구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엔 자잘한거 안하고 다이아에 힘주는게 대세라고 알고 있는데요..다이아 1캐럿 정도로..(신부측이요), 남자쪽은 늘 비슷하구요.

  • 17. 사과
    '08.9.30 4:53 PM (121.156.xxx.11)

    전 6년전..
    다이아5부셋트,진주비드세트,루비세트,순금쌍가락지,순금10돈목걸이 , 순금10돈 팔찌 받았구요..
    신랑한테 3부다이아랑 순금20돈목걸이해줫어요..
    시계는 둘다 오메가로..그외 신랑 양복,사복,저희가 5월에 결혼하여 11월에 양가죽자켓130만원주고 사줬어요..
    전꾸밈비로 예복이랑 뤼이비통가방 밍크,화장품사구요,,
    2002년쭘 결혼한 제칭구들 대부분이 다이아 5부했구요...
    윗님처럼 요즘은 자잘한거안하고 깔끔하게 다이아1캐럿도 많이하데요..
    제갠적 생각으론 금이 최곱니다..ㅋ

  • 18. 저정도보다는
    '08.9.30 5:19 PM (211.192.xxx.23)

    많이는 받았는데 디자인 촌스럽고 임팩트 있는것도 아니고 한번도 걸어본적 없습니다,'생각같아선 처분하고 싶은데 어머님 정성이라 그냥 가지고만 있어요..
    같은 금액대라면 원하시는걸로 골라서 힘 실어서 받으세요,,
    다이아만 세게 나간다던지,,'돈되게 금오로만 한다던지..
    중매라 체면 차리느라고 쓸데없는데 돈 쓰고 필요한건 어물쩡 넘어간것 같아서 아쉽네요..

  • 19.
    '08.10.1 2:30 AM (121.186.xxx.168)

    이것저것 하는 것 싫고 주변에서 이래라 저래라 말 많은 것도 싫고 해서
    그냥 다이아반지 좀 큰걸로 딱 하나만 받았어요.

  • 20. 저는
    '08.10.1 11:45 AM (61.73.xxx.11)

    유색 보석 필요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다이아 반지 1캐럿, 다이아 목걸이 5부, 귀걸이 양쪽 3부씩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한복용으로 순금 쌍가락지, 보석노리개 세트로 맞춰주시던데요.
    꾸밈비는 500 받았고요.

    신랑은 금목걸이 2냥, 서브다이아 박힌 반지(신랑이 다이아 눈에 띄는 반지는 죽어도 싫다고 해서요)
    오메가 시계 이 정도 해준거 같아요.

  • 21. 다니사랑
    '08.10.1 12:23 PM (210.218.xxx.129)

    전 예물 안했어요. 특히 무슨 세트..이런거 절대 안차고 다닐거라 장담했기에 지금도 후회 없어요. 반지는 하러 갔으나 넘 늦어버려서...ㅋㅋㅋ
    아기 하나낳은 지금은 이런거 저런거 다 안찹니다.
    참..대신 현금으로 500받았습니다. (꾸밈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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