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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성추행교사와재판부 피해자 측은 심부름이라도 써서 대처해야 하는 거 아닌가 !!!

복데기 조회수 : 225
작성일 : 2008-09-29 10:56:51
음성적인 성추행범들 전과 없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사회의 부모들과 사람들의 인식이 그렇게 무지하고 그런 분위기 조성을 도와온 것이 또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었다.
음성적이고 내용이 악할 수록 곧 친자식 폭행범들일수록 전과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추행범이나 폭행범일수록 재판정이나 판사들 앞에서는 순하고 자신의 죄에 부끄러워 할 것이다.
죄가 사람들에게 드러나서 많이 겪어보지않았던 공개적 수모를 느껴 부끄러워한다고 해서 죄를 다시 안지을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혀 죄가 없는 듯 변화없는 감정을 보이며 거짓으로 일관되게 부인하는 자들중에는 사람들의 의식을 속이는 일에 익숙하고 사람들의 의식의 맹점을 알기에 그것에 확신을 주지않으려고 끝까지 부인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초등학생 피해자를 재판정에 세워도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다.
범죄자가 아니라 아이에게 조심스럽고 의견을 존중하여 대하면 자신의 주체성에 대한 강한 각인이 되어 심리치유에 꼭 필요한 자신을 관용적으로 받아들이는 일과 문제해결 능력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해자를 싸고돌고 피해자를 몰아 공격하는 말을 하는 짐승만도 못한 도덕 기준을 가진 자들이 지금이라고 없어진 것은 아니나 그것도 재판부나 경찰에서 판을 치던 때도 있었다.
절망적일 정도로 구제불능한 개인의 그런 뒤틀린 발언을 그들은 방송에다 대고도 서스럼없이 떠들어 댔었다.
지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를 두고 전과가 없는 것이 또 이유가 된다니 이는 범죄를 양산하고 있는 짓이다.    
범죄자가 범죄의 세계에 평화롭게 몸담게하고 피해자가 상처와 암울한 피해의식 속에만 침잠하여 삶을 통채 그르치도록 적극 돕는 미성숙하며 남성의 배설적 성행위 아니 성폭행 숭배주의자들인 법집행자들은 사라져야 나라의 미래에 영광이 있을 것이다.  
    
IP : 59.25.xxx.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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