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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내조 잘하는 아내와 전문직에 있는 잘나가는 아내

장기적으로볼때 조회수 : 6,478
작성일 : 2008-09-26 21:11:10
남편들은 과연 어떤여자를 좋아할까요?
남편이 벌만큼 잘번다는 가정하에...

살림을 똑소리나게 요리도 잘, 아이도 잘, 가족건강도 잘 챙겨주고
편안한 가정이 되게 해주는 아내와..........


집안일엔  소질없고
집에서 요리 안하고 가족 잘 못챙기지만
전문직에 아주 잘벌고 자기일 열심히 열정적인...

남자라면 어떤 아내가 좋을까요?
IP : 59.9.xxx.1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8.9.26 9:15 PM (218.49.xxx.187)

    둘 다 잘 하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을까요??
    ㅠㅠ

  • 2. ..
    '08.9.26 9:15 PM (61.66.xxx.98)

    남자가 벌만큼 번다면 전자가 아닐까요?

  • 3. 둘다
    '08.9.26 9:17 PM (218.150.xxx.99)

    요즘은 둘다 잘하는 여자를 좋아한다죠.

    꼭 그중 하나를 고르라면 돈 잘버는 여자를 좋아한다죠.

    에전엔 현모양처가 최고였는데...........

  • 4. ...
    '08.9.26 9:23 PM (121.135.xxx.164)

    저는 절대 똑소리 나지 않고 그냥그냥 살림하는 전업이고
    남편친구 와이프는 잘 버는 의사에요.
    벌만큼 버는 제 남편 의견은 일장일단이 있다고 하네요.

  • 5. dd
    '08.9.26 9:24 PM (121.131.xxx.221)

    저라면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가족들 맘편하게 해주는 엄마가 최고일 것 같아요.
    우리 엄마..돈 많이 버셨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정말. 지금도 힘듭니다.

    맘편하게 해주고 성격이 좋은 돈잘버는 여자가 최고로 좋겠지만, 전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당근....
    맘편하게 해주는 사람을 고르겠어요.

  • 6. ...
    '08.9.26 9:24 PM (118.217.xxx.48)

    남자들 자기들이 잘 나갈 때는 1번을 원하지만...

    자기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 2번은 절실히 원하지요...

    그런데, 문제는 자기들이 잘 나갈 때 일하고 싶어하는 마누라 억지로 집안에 들어앉힌 남자도 시간이 지나면 2번을 은근히 바란다는 거...

  • 7. 요즘
    '08.9.26 9:33 PM (116.126.xxx.254)

    젊은부부들보면 압도적으로 2번일걸요............

    뭐 하이클래스 전문직이야 제 행동반경이 아니니 모르구요.
    직장동료들 젊은 남자들 보면 장난이 아니예요. 저도 언제한번 글 쓰고 싶은 이야기가 구구절절 있는데...........귀찮기도 하고 여하튼 남 뒷담화인지라.....

  • 8. ..
    '08.9.26 9:34 PM (58.120.xxx.245)

    능력은 2번이지만 남편이 벌만큼 버니
    현재는 집안에서 가족들 내조하다가 애들 손 덜가고 남편 나이들면
    같이 일 할수 있는 여자요
    둘러보면 제법 많지요
    그렇지만 둘중하나라면 전자요 ..남편이 잘버니
    남편이 벌만큼 버는데 여자가 가정안돌보고 바깥일만 하면 가정이 시끄러워요
    애들은 어쩌구요? 아무리 집안일 해주는사람 있대도 안주인이 안돌보면 가정이 평화롭고
    안정되지못하고
    벌만큼 버는데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남편은 화나고
    남편만큼 버는데도 집안일 잘못한다고 불평인 남편에게 짜증나서 부인도 화나죠
    그럼뭐 아무리 돈이 많아도,..특히 애들을 어저지못해 결국 기숙학교 조기 유학보내고
    그런 경우도 봤어요

  • 9. 요즘
    '08.9.26 10:06 PM (124.51.xxx.43)

    추세는 2번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전문직들 집안일도 잘 하는 사람 꽤 있어요...
    저처럼 전업이면서도 그닥 잘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애들과의 관계도 지나친 관심을 갖는 전업이 안 좋은 경우도 있어요.
    아들 땜에 심리상담 받은 친구 보니 의사가 자기일 가지라고 했다네요..

  • 10. 아마
    '08.9.26 10:08 PM (124.54.xxx.90)

    자기 부인 돈 벌어온다는데 싫어한다는 남자 없을걸요
    재벌정도되어서 진짜로 내조만 하는거 말구요

    저희 신랑 한달 수입 천만원에서 이천만원 넘는데 자수성가 해야되거든요
    노후도 걱정되고, 애기도 태어날테고
    지금 35인데 앞으로 바짝 벌어야 될것 같아요
    시가,처가 부모들 병원비나 이런저런거 모을려면요

    애 키우고 몇년있다 제가 장사하겠다고 하니
    첨에는 반대하다가 이제는 하라고 해요
    식당 하겠다고 했더니 거래처 손님도 다 데리고 오겠데요

    솔직히 그러데요
    집에 생활비 해결만 되어도 이런저런거 모으고 재테크하고
    맘이 훨씬 편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돈 인심에는 유난히 후한 울 신랑도 그래서 좀 놀랬지만
    현실인것 같아요

    물려받을게 많은 사람들 제외하고는,,,,

  • 11. 젊은부부
    '08.9.26 10:18 PM (116.48.xxx.114)

    들은 압도적 2번,
    40대 초반인 우리남편은 1번이라네요.(저는 30대 후반)

    대신 집안일은 신경쓰지 않도록 해주고
    자기 시간에 모두 맞춰달래요.

    도우미는 쓰고 싶으면 얼마든지 쓰지만
    집안일은 자기한테는 시키지말고.
    지금까지 그렇게 맞춰줬어요.

    전업주부가 얼마나 힘든지 남편이 잘 알고 있어서
    불만은 없어요.
    저한테 내조 잘해줘서 고맙다고 가끔은 말하는데 진심인지는 모르겠고.
    돈은 넉넉히 쓸만큼 가져다 주고요.

    편하긴 한데 혼자 뒤처지는것 같아서 조금 불안할때도 있지만
    저도 직장 꽤 오래 다니다 그만둔거라 후회는 없어요.

  • 12. 내가
    '08.9.26 10:21 PM (116.126.xxx.254)

    남자라면............내가 돈이 정말 많고 여유있다면 재벌마누라로 적합한 살림잘하고 솜씨있는 여자가 부인이면 좋겠고.

    아니면 돈벌어오는 아내가 훨씬 좋을것 같아요...........뭐 솔직히 돈이 해결해 주는 부분이 꽤 있잖아요.

  • 13.
    '08.9.26 10:22 PM (210.123.xxx.99)

    저 30대 초반인데요, 제 주위의 벌만큼 버는 남자들 (제 남편 포함)은
    2번을 만나 1번으로 만들어놓더군요.

    결혼할 때는 여자 스펙이 남자에 절대 뒤지지 않지만 일단 임신하고 아기 낳으면
    아기에게 올인할 것을 원하지, 나가서 돈 번다고 아기 모르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 원하지 않더라구요.

    대신 여자가 아기 몇 년 키운 후에 일하고 싶어할 경우 확실하게 서포트해줍니다.

  • 14. ..
    '08.9.26 10:36 PM (211.229.xxx.53)

    제주변에도 2번을 만나서 1번으로 만들어 놓던데요...^^

  • 15. .
    '08.9.26 11:01 PM (222.106.xxx.11)

    2번을 일단 꼬셔서 결혼한 담에 1번도 겸할것을 요구하더군요 남자들이..

  • 16. 제가.
    '08.9.26 11:51 PM (121.169.xxx.32)

    2번이었다가 1번으로 됀 경우인데요.
    작은애 낳고 얼마 안있어 큰애 유치원 가고 교육상 아이들
    제대로 키우는걸 강력하게 원해서 1번으로 됐습니다.
    2년간 적응하느라 엄청 힘들었고,
    나름 잘나갔던 사람이라 집안에 들어 앉아 답답했습니다.
    이제 중,초고학년 가는 아이들 바라보며
    내자리 찾을려니 힘드네요. 제자신이..
    감각도 떨어지고 외출했다 나갔다오면 피곤하고
    체력도 딸립니다. 아직 초등생 돌봐야할일도 있고..
    대신 남편이 아직은 넉넉한편이고 1번으로 아이들 잘
    키웠고 (자타 공인),음식도 잘 챙겨먹이고 (82덕분이어요)
    집안에 온기가 돌아 남편은 2번으로 회귀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제가 서서히 움직이고 싶습니다.

  • 17. 사람마다
    '08.9.27 12:33 AM (117.20.xxx.48)

    완전 다르더라구요..

    우리 신랑은 아직 20대인데 1번을 선호합니다.
    저도 2번이었다가 1번이 된 경우에요.

    우리 신랑은..여자가 얼굴이 못생겼든 뚱뚱하든~
    집안 살림 똑부러지게 잘하면 젤 좋아합니다.
    암튼 무지 특이한 양반이에요. ㅋㅋㅋ

  • 18. 2번이네요
    '08.9.27 1:29 AM (86.143.xxx.103)

    윗 댓글님 남편분과 완전히 반대지요.
    제 남편은 제가 번 돈 다 제 맘대로 써도 좋으니 집에서 살림만 할 생각은 말라고 하네요.
    집에만 있으면 사회 감각도 떨어지고 뭐랄까 일종의 루저가 된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요리나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이는 걸 살짝 경계하구요.
    물론 집안일도 당연히 나누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실 저보다 더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 남자가 마초인지 아닌지 가끔 헛갈립니다.
    아직은 아이가 없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아이가 생기면...사실 아직은 답이 없습니다.

  • 19. 젊은 남자들
    '08.9.27 7:11 AM (118.217.xxx.206)

    계산 잘하던데요.
    남자들 많은 커뮤니티에 일단 돈 잘 버는 배우자를 원하지만, 아이가 생기면 어지간히 벌어서는 오히려 마이너스이므로 집에서 살림하고 애 기르는 게 더 이익이다. 하면서 대차대조표도 내놓을 정도던데요. 많은 의견들이 그렇게 모아지고 있더군요.

  • 20. 제 신랑은..
    '08.9.27 9:09 AM (219.241.xxx.237)

    제가 퇴근할 때 찌게 보글보글 끓이면서 신랑 맞아주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시어머님께서 직장 생활 하셨거든요. 초등학교 선생님이셔서 퇴근이 늦으신 것도 아니고, 집에 할머니도 계시고 그랬는데도 뭔가 아쉬움이랄까 허전함이랄까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신랑 4남매 중 신랑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형제인데, 모두 전업주부세요. 막내 아가씨 빼고는 결혼 전에 다들 직장 잘 다니고 있었는데두요. 굳이 제가 직장생활 시작하겠다고 하면 그동안 공부한 것이 아까우니까 하라고 말은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한다..가 속마음인 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완벽한 주부이지도 못하는데도..잠만 콜콜 자고 있어도 색시가 집에 있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은 임신 중인데, 누워만 있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에 모든 활동 다 중단했지만, 임신 전에 제가 늦게 퇴근하면 신랑이 밥 하고 반찬 만들어 놓고 저 마중 나오고 그랬어요. 그리고 평소에도 집안일 잘 도와주구요. 주말에는 신랑이 별식도 만들어 주고, 평상시에도 신랑이 일 잘 도와주고..아마 제가 아기 낳고 완전히 전업으로 돌아와도 아마 신랑이 가사분담 더 잘 해 줄 것 같아요. 어디 같이 외출할 일 있으면, 여자가 더 시간 오래 걸리니까 본인이 설겆이까지 다 해놓고 룸바 돌려놓고 저 기다리던 사람이거든요.

  • 21. .....
    '08.9.27 10:32 AM (58.120.xxx.93)

    남자들... 2번을 데려다가 1번까지 잘하기를 바라죠.
    자기들은 퇴근해서 집에 오면 힘드니까 푹 쉬는 휴식공간이길 바라고,
    그 아내들은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 야근하고....
    저... 그러고 사느라 병났습니다.

  • 22. 윗님이정답
    '08.9.27 2:54 PM (211.209.xxx.100)

    2번을좋아하다가 1번까지도 요청할듯하네요!!! 근데 난뭐니 두개중아무것도아닌데~

  • 23. 전자
    '08.9.27 5:32 PM (121.150.xxx.86)

    당연 전자일듯 합니다.
    전 의견이 좀 틀린데..
    벌만큼 버는 남자..여자에게 좀은 군림하려합니다.
    너무 똑똑하고 전문직이고 거기다가 이쁘기까지 한다면 그 여자도 절대..남편이 자기 위에 군림못하게 하려할꺼니..
    순종적이고 좀 모르는 여자를 더 좋아할것입니다.
    그래야..좀 마음대로 할수 있거든요.
    좀 비약적이고 꼬이긴 했지만 마음 저변엔 이런 마음이 필시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24. ...
    '08.9.27 5:59 PM (58.226.xxx.22)

    두 남자가 한 직장에 다닙니다. 한 남자의 부인은 전업주부, 또 한남자의 부인은
    과외선생... 실력이 있었는지 수입이 남편보다 많았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나라 전체의 경제가 안좋아지자 과외를 끊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그 부인은 졸지에 실업자 아닌 실업자가 됐는데
    제일 좋아한 사람이 그 집 남편이었다네요.
    인제 큰소리 좀 안치겠구나... 하면서요.

  • 25. 그래도
    '08.9.27 6:11 PM (59.19.xxx.59)

    전문직 아내가 좋을거 같은데,,,

  • 26. 2번
    '08.9.27 6:13 PM (118.47.xxx.191)

    울 남편 2번입니다.
    절대 1번 반대입니다.
    제보고 니인생이라고 자식 위한다지만 자식이 널 버리면 넌 뭐냐고 사람일은 모른다고
    누굴 위해서 희생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답니다.
    남편 수입과 제 수입 별개로 생각합니다.
    항상 인격적 독립 ,경제적 독립, 강조합니다.
    남편에게 감사하며 삽니다.

  • 27. ..
    '08.9.27 6:15 PM (118.40.xxx.71)

    당연히 후자겠죠.

  • 28.
    '08.9.27 8:02 PM (222.111.xxx.233)

    2번으로 키워서 1번까지 잘 하기를 바란다.

    제 남편입니다. 지금의 저는 본인의 서포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1번도 되기를 바란다지요ㅠㅠ

  • 29. ...
    '08.9.27 9:01 PM (124.54.xxx.88)

    울 남편은 절대로 2번! (뭐 제가 그렇다고 완벽한 2번이란 뜻은 아니예요.. 그냥 직장인~)
    2번이 완벽하다면 1번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않는답니다. 실제로 저한테도 1번에 대해서는 적당히만 기대하니 다행이지요~
    2번만 기대한다고 해놓고, 막상 1번까지 바라는 남자들은 정말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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