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 kbs 사원행동원-부탁의 말씀입니다.

작성일 : 2008-09-26 16:23:58
kbs 사원행동원입니다.

11월말 노조를 장악해 질기게 싸워 찍찍이를 잡도록 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 동네에 kbs 직원이 있으면 제발 어용노조란 욕 먹지 말고 국민의 방송이 되어 달라고 하십시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수신료 거부운동할 거고, 제대로 하면 수신료도 올릴 수 있도록 할 거라고 설득해 주십시오.

전 요,  kbs가 대한의 언론의 장자로서 제대로 제 역할을 한 후에 돈 많이 받고 싶습니다.

제대로도 하지 않으면서 많이 받으려면 도둑 심보 아니겠습니까.

당장에 kbs노조 때문에 열 받으시긴 하나, 많이 성원해 주시면 국민의 방송이 확실히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IP : 210.115.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26 4:27 PM (220.122.xxx.155)

    직원들이 님같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찍찍이의 방송하면서 수신료 올려서 월급이나 챙기면 얼마나 불양심입니까.
    응원합니다.

  • 2. 이찬희
    '08.9.26 5:02 PM (147.6.xxx.1)

    덧글 쓰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말없이 함께하는 국민 다수가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찍찍거리는 소리가 없어질 때 까지 화이팅~

  • 3. 아꼬
    '08.9.26 5:05 PM (221.140.xxx.105)

    남자들 흔히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남 안하는 일해가며 부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어용노조 박승규노조위원장님의 가족은 남편이 밖에서 이토록 욕쳐먹으면서 손가락질 당하며 번 돈으로 먹고사는 것이 즐거울까 한번 생각해봣는데요.
    그 노조위원장외 그 밖에 이병순라인에 서 있는 인간들은 다 지 영욕때문에 욕도 맛나다가 생각하는 인간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사원행동에 소속된 분들을 구분하기 어려워서이지만 KBS노조의 행태는 386세대의 치욕이라는 생각을 씻을 수 없습니다.
    한번도 불의를 위해 제 목소리를 가져보지 못한 기회주의자들에 비겁자들입니다.
    다된 밥에 모래 뿌린 격이라고 못된 인간 족속들이라는 생각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KBS앞을 지키던 무수한 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밖고도 머리 검다고 하늘에 머리를 두고 사는 아주 동물스러운 인간들이라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구요.
    진짜 신이 존재한다면 이번을 계기로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사욕을 추구하는 인간들에게 철퇴를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4. .
    '08.9.26 5:06 PM (121.166.xxx.72)

    힘내세요. 어려운 시기에 믿을 것은 사람간의 따스한 체온일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힘은 없지만 맘은 언제나 간절합니다.

  • 5. 궁금
    '08.9.26 5:16 PM (221.153.xxx.137)

    시사투나잇 아예 없어지고
    미디어포커스 한밤중에 (아무도 못볼 늦은시간쯤?)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이면 정말 아주 막장인듯

  • 6. 화이팅
    '08.9.26 8:50 PM (218.232.xxx.31)

    힘내세요. 늘 지켜보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 7. 힘내세요
    '08.9.26 10:36 PM (222.111.xxx.41)

    열심히 응원 할께요

  • 8. !
    '08.9.27 1:06 AM (218.51.xxx.33)

    원글님과 사원행동 여러분 힘내세요!

  • 9. 힘내세요...
    '08.9.27 3:12 AM (211.108.xxx.50)

    열심히 하시는 사원행동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629 조심해야할 품목은.. 2 그래서 2008/09/26 546
235628 식약청... 고발해야 한다. 6 정부도 고발.. 2008/09/26 405
235627 실리콘 김밥말이 파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15 ... 2008/09/26 1,427
235626 뭘먹고 살아야하는지 아기엄마 2008/09/26 252
235625 가족사진 찍을때 어떤 패밀리룩이 좋을까요? 8 ... 2008/09/26 811
235624 용산에 아파트 팔아야 될까요? 평범녀 2008/09/26 519
235623 김순희라는여자 왜그런데요?? 8 송일국 2008/09/26 3,387
235622 서울로 첫 가족여행을 떠나요.. 8 첫 가족여행.. 2008/09/26 520
235621 구글 “세상 바꿀 아이디어에 100억원” 3 리치코바 2008/09/26 477
235620 남편폴로티에락스가ㅠ.ㅠ 6 하쌩~ 2008/09/26 581
235619 몸매에 관심이 많죠? 12 몸매관리 2008/09/26 1,690
235618 주식과 펀드 묵히시는분들께.... 22 규니 2008/09/26 4,733
235617 키즈카페에서 생일파티 하려는데요. 2 7세아이.... 2008/09/26 369
235616 미국 잘아시는분 학교좀 봐주세요. 10 sk 2008/09/26 1,229
235615 메가패스 장기우수고객 사은품중 2 캐논복합기 2008/09/26 776
235614 가수들이 먹고 살려고 '대운하' 지지했댄다! 19 리치코바 2008/09/26 1,381
235613 자급 자족 해야하나... 9 주부 2008/09/26 657
235612 침대 매트리스는 오래된거 계속 쓰면 안되겠죠? 5 .. 2008/09/26 1,710
235611 점심먹고 2 저기여 2008/09/26 365
235610 대학로 아티스탄홀 (구 창조홀)좌석이 궁금해서요 아티스탄홀 2008/09/26 756
235609 반포 정보가 궁금합니다. 6 .... 2008/09/26 784
235608 식약청에 커피믹스의 멜라민건으로 전화했더니 14 세금아깝다 2008/09/26 2,195
235607 오늘 점심 뭐드실거예요? 26 컴앞대기 2008/09/26 1,106
235606 저한테 욕 좀 해주세요.ㅜ.ㅜ 38 훌쩍 2008/09/26 4,781
235605 두부제조기 써 보셨나요 8 살림쟁이 2008/09/26 610
235604 복합오븐과 전자오븐의 차이점이? 3 오븐기 궁금.. 2008/09/26 714
235603 도둑고양이 밥 주는 동네아줌마 어찌하면 좋을까요.. 60 왕짜증 2008/09/26 2,678
235602 광우병으로 죽은 스페인 모자,,식습관 한국인과 비슷.... 2 오잉? 2008/09/26 871
235601 YTN돌발영상이 중단된 이유? 2 여러가지 한.. 2008/09/26 475
235600 압력밥솥 고무패킹 어떻게 갈죠? 4 압력밥솥 2008/09/26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