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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씨..

taro 조회수 : 11,691
작성일 : 2008-09-16 12:06:14
아래 글 보니 정선희 씨가 남편 빚을 외면했네 어쩌네 말씀들이 많으신데..
두 사람 사이에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어제 케이블 tv에서 정선희씨와 안재환씨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서 인터뷰하신 내용중에 정선희씨가 안재환씨 빚 4억원 정도를 갚아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 소득세를 미쳐 못냈다고 하더군요....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얘기 자꾸 들먹이며 추측해서 상처주지 맙시다.
IP : 211.192.xxx.22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6 12:07 PM (121.127.xxx.5)

    솔직한 심정으론..
    정선희 씨 관련글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말이죠.

  • 2. 저도
    '08.9.16 12:07 PM (121.183.xxx.118)

    그녀 관련건은 이제 그만 보고 싶어요.

  • 3. evergreen
    '08.9.16 12:11 PM (59.5.xxx.115)

    네...이제 그만 보고싶네요...

  • 4. 윗분님들 심정 충분
    '08.9.16 12:11 PM (211.178.xxx.188)

    히 이해합니다만 너무나 비상식적인 글이 아니라면 글 올리신 분 상처받게 그만두라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촛불 때도 얼마나 말들이 많았습니까? 자꾸 이런 글 올린다 뭐라하시는 분들 보고 있자니 -물론 이제 짜증날 수도 있겠지요. -마찬가지 이유로 촛불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하지 않았을 분들 심정 이제 이해도 됩니다.

  • 5. 저도요
    '08.9.16 12:13 PM (125.236.xxx.182)

    이제 그만하죠...

  • 6. 이른아침
    '08.9.16 12:15 PM (61.82.xxx.105)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더 어려운 선택 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차라리 그런분들 이야기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 7. 에버그린
    '08.9.16 12:21 PM (59.5.xxx.115)

    정선희 관련글은 이전투구하는 내용이잖아요.. 늘상 결론이 그렇더군요..그런 내용인걸 알기에 이젠 그만봤으면 하는겁니다.

  • 8. 저도
    '08.9.16 12:21 PM (147.46.xxx.79)

    제목이 낚시글도 아니고 무슨 얘길지 너무나 분명한데 굳이 클릭해 들어오셔서 그만하자는 분들 이해가 잘 안가요.
    게시판이야 자연스럽게 이슈따라 흘러가는거죠.

  • 9. 과유불급
    '08.9.16 12:31 PM (59.5.xxx.104)

    입니다..물따라가듯하지만 홍수라고 생각도 한번해보시죠?

  • 10. 조심조심
    '08.9.16 12:33 PM (211.55.xxx.178)

    촛불이야기라....그거 광우병위험 쇠고기 문제였고.
    만수명박의 뻘짓 이야기였고.
    언론장악 문제였고.
    민주화 탄압 문제였고.
    종교분쟁 이야기 아니었나요?
    한마디로 뭉뚱그려 촛불로 이야기하며 조,중,동식 매도를 하시네요.
    우리...위의 이슈들에서 다 눈 감을까요?
    우리가 그랬다면 명바기는 리먼 인수를 했을 거예요.
    지금도...경인운하 내버려 둘까요?
    MBC민영화 내버려 둘까요?
    공기업 민영화 보고만 있을까요?
    이 상황에 벌이는 감세정책...보고만 있을까요?
    좌빨 소리 들어가며 아고라에서 리면인수의
    부당함을 끈질기게 여론형성하신 분들께
    감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 11. 잊어주자
    '08.9.16 12:34 PM (116.123.xxx.245)

    안재환씨 없어졌을 때도 도와준다고 연락하라고 문자 여러번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혼전에 빚 5억 갚아줬다는 루머가 있었고 부부가 토크쇼 나와서 그런 거 아니라고 했는데
    사건 터지고 보니 루머만도 아닌 것 같고 그렇네요.
    어쨌든 정선희씨는 최선 이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댓글, 그녀를 위해 관심 갖지 말고 억지로라도 잊어주자는 거 아닐까요?
    생각하기도 싫지만 제가 저 상황이라면
    잊어주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 12. 저도
    '08.9.16 12:38 PM (147.46.xxx.79)

    다른 사이트 비하면 별로 홍수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그녀를 위해 잊어주자는 분의 이야기는 공감도 가고 이해고 갑니다. 그러나 위의 어느 분이 역지 사지 생각해보자고 꺼낸 촛불 언급 같은데 이렇게 까지 포인트를 무시하고 구호를 외치는 분을 보면... 온라인에선 그냥 정치적 견해가 같으니까 애구.. 하고 지나가지만 현실에선 만나고 싶지 않아요.

  • 13. 조심조심
    '08.9.16 12:41 PM (211.55.xxx.178)

    그렇게 구호를 외치는 덕분에 님이 무사한지도 모르죠.
    현실에서라면 저도 상대 안하고 싶은 분이네요.

  • 14. 과유불급
    '08.9.16 12:49 PM (59.5.xxx.104)

    저기왼쪽 많이읽은글이 망자의 글로 꽉채워진 상황에서
    홍수라 비유했읍니당..그런일을본적이 없어서...

  • 15. 촛불이..
    '08.9.16 12:49 PM (203.128.xxx.8)

    산업은행에서 뻘짓하는 것 막아줬죠.(결과적으론..)

    리먼 인수했다간..오늘 파란불아니라 모두 자기 통장까지 걱정해야했을 겁니다.

    저도 더이상 정선희씨 글 보고싶지 않네요. 그녀의 불행도 동정이 가고, 안재환씨 명복도 빌지만.. 이렇게까지 앞장서 나서서 그들이 어쨌느니 옹호하는 글 별로예요.

    차라리 가만히 계시면 정선희씨 관련 안좋은 글들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편든답시고 들추는 글이 자꾸 그사람들 이야기를 잊혀지지 않게 하는 것 같네요.

  • 16. 위에 촛불 이야기
    '08.9.16 12:51 PM (211.178.xxx.188)

    언급했던 이 입니다.
    조심조심님 말씀 100%옳습니다. 저역시 그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맘 갖고 살고 싶습니다.
    제 주장의 요지는 그리 막무가내로 쓴 글 아닌 이상은 어떤 이야기든지 간에 물흐릇듯 자연스럽게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하도록 놔두자는 말입니다.
    정선희씨 관련글 더이상 읽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 심정 충분히 이해되나, 사람마다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한 때 촛불이야기로 자게가 도배될 때 그만하셨음 하시는 분들, 저역시 조심조심님과 같은 맘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하지만 그리 느끼지 않는 분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런 저의 주장도 조중동식 매도라 표현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 17. 조심조심
    '08.9.16 12:59 PM (211.55.xxx.178)

    위에 촛불 이야기님...저 잘 알고 있습니다.
    님의 의견이 아니라...이 자게에서
    몇일전분터 촛불이 밉네..지겹네..피곤하네...하는 글이
    유난히 많이 올라와서 드린 말씀입니다.
    절대 님을 향한 화살이 아니었어요.
    맘 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그러셨다면
    저도 본의 아니게 흥분한 탓이니 이해하시고 용서하세요.

  • 18. 음...
    '08.9.16 1:00 PM (121.190.xxx.183)

    저도 그냥 물흐르듯이에 한표...
    제목 보고 읽지 않고 패스하면 되는 것이고,
    관심없으면 댓글 달지 않으면 되는것 같은데요.
    시간이 지나고 관심이 흐려지면,
    자연 사라질 얘기들인데 궂이 올리지 말라고 할 필요는 없을듯해요.

    다만, 앞으로도 쓰시는 분들이 제목을 명확하게 해주시면
    패스할 분들에게 좋을것 같으네요...

  • 19. 자유..
    '08.9.16 1:05 PM (211.170.xxx.98)

    자유게시판이에요.
    읽고 싶지 않으면 넘기세요.
    이런 글도 나누고 싶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자구요.
    82게시판 너무 편협한 것 같아 그러네요..

  • 20. 일각
    '08.9.16 1:26 PM (121.144.xxx.210)

    일개 딴따라 자살건으로 넘 길게 말들이 많네요,빚도 그들만에 일입니다 제3자가 왜들 그리 말들이 많은걸까...난 그들이 개독교 맏는다는것 부터가 맘에 안듭니다

  • 21. 윗님은
    '08.9.16 2:37 PM (211.192.xxx.23)

    차라리 댓글을 안 다시는게 도와주시는거...

  • 22. 저도
    '08.9.16 2:57 PM (121.165.xxx.102)

    위에윗분 항상 말을 너무 험하게 하는것 같아서 보기 싫어요

  • 23. 헉..
    '08.9.16 4:48 PM (220.78.xxx.82)

    일개 딴따라 자살건..심하다..

  • 24. 정말
    '08.9.16 4:54 PM (218.48.xxx.158)

    위에위에윗분 정말 정말 맘에 안듭니다. 딴따라? 그러는 당신도 그들이 나오는 프로를 봅니다...

  • 25. 헉...
    '08.9.16 6:50 PM (218.54.xxx.24)

    저 윗에분 진짜 너무 못됐다..ㅠㅠ 그 딴따라들이 나오는 프로 님께서는 안 보시는지..???

  • 26. 그래도
    '08.9.16 7:39 PM (221.153.xxx.238)

    오늘 많이 읽은 글 2위네요.
    그만 보고 싶다는 분들이 제일 먼저 댓글을 달구요.

  • 27.
    '08.9.16 7:59 PM (222.237.xxx.34)

    정치판에 나가서 잘 하실분들 많은거 같은데,,,왜 여기서 악다구 쓰시는지...쇠고기관련 사이트에가서 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8. ㅏㅏ
    '08.9.16 8:46 PM (218.39.xxx.75)

    일각님,,82는 아고라같이 막말해도 되는 곳이 아닙니다.
    바로 얼마전 게시판이 촛불로 도배되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끝없는 펌과 선동글로 게시판 한바닥 전체가 촛불글이었을때가 많았죠.
    이제 그만 좀 하자는 글들 심심찮게 올라왔을때
    싫으면 안보면 되지 왜 말이 많냐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욕하고 조롱했던 분들이
    이제 정선희 안재환 얘기 질렸다며 고만 좀 하라네요.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가봅니다.
    촛불에 올인해야 하는데 자꾸 샛길로 새니 눈엣가시인가요?
    촛불이 그의 자살에 일조했다는 소리가 자꾸 나오니 듣기 싫은가요?
    흐르는대로 나둬라 글이 많이 올라오는건 이게 대세라 그런건데 왜 말이 많냐.
    여긴 자유게시판이니 올리는건 내맘이다, 싫으면 싫은 사람이 패쓰하면 되지 왜 굳이 클릭해 들어와서 난리냐...
    그때 매우 자주 욕설, 비아냥과 더불어 올라왔던 글 들인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 29. 일각!!
    '08.9.16 8:51 PM (221.140.xxx.176)

    당신도 짜증나...개독교라니....쩝....82에는 기독교신자들 없나?? 정말 너무 하네요..갈수록 82쿡 시러여..

  • 30. 일각,,이라는 험한
    '08.9.16 9:08 PM (59.21.xxx.25)

    분,,
    당신같은 사람들은 이곳에 오지 않았음 합니다
    앞으로 오지 마세요
    당신의 험한 입이 이 신성한 곳의 물 흐려 놓는군요

  • 31. 더이상
    '08.9.16 10:33 PM (219.252.xxx.106)

    정선희기사를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서로 상처를 주는 글에 저도 아마도 상처를 주고 또한 상처를 받은듯 합니다.
    자기의 생각이 아무리 옳고 바르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자기 생각같지는 않다는 사실에서
    서로 실망하고 분노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긁어서 부수럼 말들지 말자는 의미에서
    정선희관련 기사를 내리자는 것인대
    너희들이 불리하니까 내리라고 하는것 아니냐는 의미의 말씀
    계속 상처에 소금을 뿌리자는 말씀인지..
    정선희문제는 민감한 문제인것 같아요.
    서로 받아들이는 입장이 처한 상황과 처지가 다르다는것에서도요.
    물론 고인에 대해서 애도를 표하는 것에는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기전에 문을 닫자는 겁니다.

  • 32. ..
    '08.9.16 10:59 PM (220.75.xxx.194)

    안재환씨 정선희씨가 안됐긴 하지만,,,부모의 자살로 인해 졸지에 고아된 아이들,,더한 역경들을 견뎌내는 사람들,,,희귀병 걸렸는데 돈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등등 너무 많아요..
    주위에 조금만 눈 돌려보면 정말 힘든 사람들 많아요..
    그들만 안된거 아니니 애도하고 묻어두죠..
    전 이 두사람이 이슈화 되어 더 힘든 사람들이 소외되는거 싫네요..

  • 33. ...
    '08.9.17 2:31 AM (211.112.xxx.18)

    제 생각엔 우리가 이렇게 많은 댓글을 다는 것도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꺼져가는 불씨에 입바람 후 부는 것 같아서요. (이래 말하는 저도 댓글을 추가하고 있군요 끙)

  • 34. ,,,
    '08.9.17 2:46 AM (58.224.xxx.165)

    인터넷 검색해 보니 정선희씨 시누가 정선희에게 섭섭하다는 글이 있네요,.
    추석때 오라고 해도 안오고 부조금으로 시누 입원비 써라고 가져온것 가지고도 동생 죽어 들어온 돈으로 퇴원하는데 쓰라는 거냐고..
    참 돈 줘도 욕먹고 안줘도 욕먹고 그렇네요
    물론 섭섭한 마음은 있겠지만 저라도 이런 정신 없는때에, 추석 상 차리고 싶진 않겠네요.
    그런게 이해는 안되는 건지 , 원, 그래도 그 누나는 아직 정신을 놓은 것 같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 35. 케이블tv에서
    '08.9.17 9:24 AM (211.59.xxx.220)

    같이 사업하던 형뻘이 얘기하는거 보니 그 누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는듯하고 정선희두 어느정도 알고 있는듯하던데...
    어찌그리 어무이도 많은지..
    연예인 어머니역두 어무이..
    사채없자 원씨두 어무이..
    낳아준 어머니두 어무이
    빛이 너무 넘쳐 마무리하는돈이 5억이 아니고 어느정도 숨통 틔는데 5억정도...
    그것두 정선희가 보증을 서야 가능했다고 하니...
    새채업자 원씨는 또 누구며 원씨 손에서 또 다른 사채업자에게루 넘겨진건 또 뭐구...
    그 누나는 알고 있답니다...
    증말 시금치라인은 줘두 안줘두 말이 많군요,,,

  • 36. 나원참
    '08.9.17 10:48 AM (125.241.xxx.34)

    엄지 손가락에 힘이 들가 있다니,,,

    여기 참,,, 무서운분 많네~

  • 37. 작은키키
    '08.9.17 10:56 AM (221.150.xxx.150)

    억지같네요..
    남편 보낸 심정이 어떻겠어요..
    많이 힘들텐데,, 위로 못 할 망정 그러지 마셔요..

  • 38. ㅉㅉ
    '08.9.17 11:26 AM (210.221.xxx.4)

    사람이 ( 211.209.142.xxx , 2008-09-17 10:04:10 )

    기절하면 손가락도 풀리지 않나요?
    이 사진을 보니 엄지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있네요.


    사지마비라고 아시오?
    한번 겪어 보시구려.

  • 39. 죄송
    '08.9.17 12:17 PM (211.209.xxx.117)

    죄송합니다..나쁜맘으로 올렸던건 아닙니다..

  • 40. 그냥
    '08.9.17 4:44 PM (123.212.xxx.21)

    관심없음안읽으면되는거고 댓글다네안다네 제발이런거좀 하지않았음하네요!!!
    그냥다양성좀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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