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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기뻐요 ㅜㅜ

..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08-09-16 11:40:24
오늘 발표난 서울시 필기 명단에 제 이름이 있네요. ㅜㅜ

공부한지 2년 반만에 저한테 이런 날이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우울증까지 왔었는데 붙었네요 ㅜㅜ


저도 이제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ㅜㅜ
IP : 118.47.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합니다.
    '08.9.16 11:41 AM (211.178.xxx.188)

    꼭 합격하시길 기원해요.
    그 때 다시 글 남겨주세요.

  • 2. ..
    '08.9.16 11:41 AM (121.127.xxx.5)

    축하드려요!

  • 3. 수고~
    '08.9.16 11:47 AM (210.101.xxx.100)

    하셨어요..^^ 면접까지 무사 통과~~기원~~^^

  • 4.
    '08.9.16 11:49 AM (61.254.xxx.10)

    같이 못 기뻐해드려서 죄송해요
    제 동생은 떨어졌다고 전화왔네요...
    이제 취직해야지 동생~

  • 5. 사인
    '08.9.16 11:51 AM (203.142.xxx.230)

    축하합니다.
    면접도 잘 보세요
    서점에 가면 면접관련 책자도 있습니다.
    사지는 마시고 읽고오세요

  • 6. 축하드려요
    '08.9.16 11:52 AM (116.122.xxx.44)

    부럽네요... 최종까지 합격 하시길 기원합니다....

  • 7. ..
    '08.9.16 12:00 PM (116.126.xxx.234)

    축하드립니다.
    꼭 최종까지 붙으실거라 믿습니다.

  • 8. 추카^^
    '08.9.16 12:02 PM (119.67.xxx.139)

    오늘은 추카 드릴 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 9. 세상에!
    '08.9.16 12:05 PM (121.183.xxx.118)

    축하 축하
    무조건 축하 드려요.^^

  • 10. 수고했어요!!
    '08.9.16 12:30 PM (119.196.xxx.148)

    추카,추카~~

  • 11. 부러
    '08.9.16 12:52 PM (220.72.xxx.177)

    워요! 축하...!
    이젠 진짜 사람답게 살 수 있겠네요.
    늦은 나이 공부하느라 답답하게 사는 울언니 보여주게,
    어떻게 공부하셨는지후기라도 간단히 써주시면 안 될까요?

  • 12. 우와
    '08.9.16 12:54 PM (117.20.xxx.8)

    정말 ... 축하드려요
    저기 위에 님처럼...
    제 동생은 떨어졌어요
    속상하지만, 기쁨은 같이 나눌게요

  • 13. ^^
    '08.9.16 12:55 PM (222.98.xxx.247)

    축하해요~~
    면접도 잘 보시구요..

  • 14. ^^////
    '08.9.16 1:26 PM (210.103.xxx.39)

    축하 축하해요

  • 15. 청바지
    '08.9.16 1:54 PM (219.255.xxx.50)

    한 턱 쏘셔야죠. ㅎㅎ

  • 16. 축하축하축하
    '08.9.16 3:33 PM (125.177.xxx.79)

    무조건 축하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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