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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추석선물 보내셨어요?
이번에 선생님도 세분중 한명이
그만두어서 새로오신대구 (학기중에 바뀌어서 좀 기분상함)
기분상하는일도 많아서
추석선물은 그냥 패스했는데
셔틀탈때보니까 선물이 가득하더라구요.
추석선물 하셨나요?
괜히 저희애만 안했나
좀 그렇네요.
1. ...
'08.9.12 11:01 AM (116.39.xxx.70)안했습니다. 추석선물 한적이 없군요.
요즘 유치원비도 엄청나서 그냥 돈 잘내주고 하라는거 잘하면
도와주는걸로 알고 삽니다. ^^"
정말 좋은 선생님이라면.. 연말쯤 작은것 하나 보내드릴려고 생각중입니다.2. 저도..
'08.9.12 11:06 AM (121.134.xxx.177)안했어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렵니다.^^;;3. 저두
'08.9.12 11:22 AM (211.179.xxx.232)안했어요...
스승의날때도..못했어요..(그때 신랑이 병원에 입원해서...정신이 하나두 없을때라..)
명절이라 선물을 해야 하는지...여지껏 고민했는데...
그냥...안하구...
나중에...우리 아이 졸업할때...조그마한거 하나 해드릴려구여..4. mimi
'08.9.12 11:42 AM (61.253.xxx.173)돈많은 동네 유치원은 무조건 하나보더라구요.....근대 전 돈많은 동네사람도 아니고 무조건 안해요...하면 좋겠지만 한번하면 계속때마다 신경써서 해야하고...그냥 처음부터 안하는게 편해요
5. 유치원
'08.9.12 12:48 PM (220.122.xxx.155)우리 아이유치원은 스승의 날때도 선물 하면 양말 한짝이라도 그대로 돌려보냅니다.
성의는 감사하다며 쪽지와 함께... 진정 바람직한 유치원같습니다.
유치원정할때 이런것도 같이 봐야할듯 싶어요.6. ...
'08.9.12 12:57 PM (203.235.xxx.222)저희 아이는 오늘 어린이집 안갔어요. 어제 데리러 갔더니, 쉬는 날이라고 안와도 된다고 했다네요..저는 미리 아무런 말도 없다가 하루전에 오지 말라고 하는건 아니다 싶었는데, 이글을 보니 차라리 쉬는게 나을 둣하네요...ㅠ.ㅠ...
7. 쪽빛하늘
'08.9.12 2:47 PM (123.254.xxx.33)저는 어린이집에서 다도 한다고 한복 입고 갈때(어제) 한과를 보냈어요. 아이들과 선생님들 나눠드시라구... 무척 좋아하더군요. 큰애때는 명절때는 안하고 스승의 날만 했는데 늦둥이라 그런지 좀 신경쓰이긴 하더군요. 그렇다고 선생님께 뭐 하자니 그렇고 다들 나눠 먹을 수 있는걸 보내는건 좋은것 같아요.
8. 양말
'08.9.12 2:51 PM (220.79.xxx.8)저는 작은것 준비했어요. 원장선생님과 차량운행하시는 기사님께 양말 두켤레셋트(선물이 너무 작은것 같아 안할까도 생각했지만) 옹색하더라도 감사하는 마음 전해드리려구요. 선생님께는 립글로즈준비해서 드렸어요. 요렇게 작은것도 부담이라면 부담이지만 때 되어서 챙겨드리는것 저는 좋아합니다.
9. 니야맘
'08.9.12 6:11 PM (222.236.xxx.26)쿠키 셋트보냈어요.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 볼보는게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며..
놀이방때부터 한번도 거른적 없었네요.
학원들도 양말 셋트 정도는 보냅니다.
부담드리지 않는 작은 선물은 드리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좋은듯해요.10. 제가 만든 양갱
'08.9.12 9:36 PM (211.213.xxx.122)제가 만든 단호박양갱보냈어요
원가로 따지면 천원도 안되죠..(포장값이 더 들었지만요 ㅎㅎ)
항상 신경써 주시는게 고마워서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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